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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오픈마루 하계 인턴을 마치며...(1부) 에 이어 오늘은 '개발팀'과 '사업전략팀'에서 활동하신 인턴분들의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가 올라가자마자 '왜 우리 이야기는 빠져있느냐!'는 무수한 항의를 받으며 인턴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다.!! ㅡㅅㅡ; ) 이런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2부 업데이트도 바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봉박두!! 두둥~!! (ㅡㅅㅡ)-b




사업전략 인턴 고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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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마루 사업전략팀에서 이번 여름동안 인턴을 했던 고혜경입니다. 7주라는 그리 길지도 않은 인턴 생활이었지만 인턴기간동안 분당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져 벌써 오픈마루가 그립습니다 ;ㅁ; 저는 이번 오픈마루 인턴 8명 중에서 유일하게 6층에서 근무를 했는데, '전략은 원래 외로운거에요'라는 멘트를 날려주신 한진님 덕분에(?) 사실은 그리 외롭지 않은 인턴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업전략팀 인턴으로 했던 일은 iPhone과 관련한 시장조사였는데 처음에는 주제만 가지고 혼자 이리저리 삽질했었습니다. 멘토님과 얘기하면서 어떤 식으로 얘기를 풀어나가야될 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좀 더 다각적으로 문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ppt에 넣을 자료 찾기, 그림그리기를 한 것이 아니라 제 나름의 논리로 이야기를 풀어 볼 수 있었던 경험은 다른 곳에서라면 7주동안의 인턴으로서는 얻기 힘들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했던 리서치가 나중에 오픈마루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점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이런 것과 더불어서 오픈마루에서 만난 분들은 제가 나중에 어디서 어떻게 일하면 즐거울까를 미리 상상해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오픈마루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하지만 즐겁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부러운 마음도 들고 한편으로는 즐거운 직장생활이 현실에도 존재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저도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을 오픈마루와 같이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_<



개발 인턴 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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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개발 인턴 서진영 입니다.

인턴 후기를 쓸려고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려 놓았는데 막상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몰라 첫줄을 10번도 더 지운거 같습니다.7주간의 인턴 생활을 단 몇줄로 정리 하려고 해서 그런거 같아 그저 단편적인  기억만 끄적거려 봅니다.


인턴미션과 시작한 오픈마루에서의 인턴 생활은 교육장임과 동시에 사회생활에 대해서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게 해준 곳이었습니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오픈마루인들 사이에서 내 자리를 가지고 함께 일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곳이었어요.

특히, 문식님과 장호님과의 미팅은 직업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였죠.


"아.. 저런 신념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휼륭하게 자신의 일을 해낼 수 있는 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심 없는 듯 묵묵히 지켜 보는 듯 하지만, 사실은 엄청 많이 신경 써주신 멘토 팀장님 덕분에 힘들었던 전반기 인턴 생활을 후반기에는 정말 즐겁게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픈마루 서비스와 연동한 기능 개발이라는 미션 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었는데, 믿어주신 덕분에 다른 Position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즐겁게" "재미있게" "해~" 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일은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하면 된다는 ^^


매주 화요일 마다 있는 주간회의 에서 함께 얼굴보며 점심 뭐먹을 까 고민하던게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명함을 건네며 인사 했더니 라면을 덥썩 주시던, PC보안 설정 해주느라 1시간 넘게 고생 하셨던, 결과물이 안나와서 고민하던 저에게 인턴생활이 원래 그런거라고 위로해 주시던, 인턴은 배우다 가는 거니까 많이 배우고 가라던..  알게 모르게 정말 많이 신경 써주시고 격려 해 주시던 오픈마루인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__)(^^)




개발 인턴 신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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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마루 웹서비스개발 파트에서 인턴생활을 한 신중훈(25세 남자! 싱글!)입니다.

현재 광운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 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고, 즐거운 개발자를 꿈꾸는 개발자입니다.

지금까지 별명 홍금보로 먹고 들어갔는데, 오픈마루에 워낙 강력한 분이 계셔서 먹히질 않네요. ㅠㅠ

짧은 7주간의 인턴기간이 지나고 벌써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지금은 아직 학생이고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반드시 멋지게 변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개발 인턴 유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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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스튜디오. 한국의 OpenID를 이끌어 가고, 스프링노트라는 신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 곳은 저와는 거리가 먼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좋게 인턴을 시작하게 되고 그 곳에서의 꿈 같은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의 일은 2, 4, 6층 인사를 하며 오픈마루를 한바퀴 돌고, 컴퓨터를 세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루만에 친해진 인턴동기들. 아직은 말 붙이기 어려운 오픈마루 직원분들. 앞으로 7주간 쓰게될 깔끔한 자리.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습니다.


저희 개발 인턴의 멘토는 파리님이셨습니다. 파리님께서는 저희에게 미션을 주시면서 "함께", "즐겁게"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즐겁게를 우선시 하다보니 원래 미션에서 약간 엇나가는 듯도 하였으나, 그 덕에 결과는 즐거움을 나았고 성공적인 인턴생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리뭉실하게 큰 과제를 받은 우리는 처음에 상당히 당황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엇을 만들라는 것이 아닌 무엇을 만들지 생각하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매일 회의하며, 그것을 만들기 위해 스터디도 진행하였습니다. 시간은 점점흘러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스스로 알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가장 중요한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픈마루에서의 마지막 날. 저희가 그 동안 해왔던 일들에 대해 발표할 시간이 주어졌고, 저희가 보여준 것은 7주간 우리가 경험했던 "즐거움"과 "노력"이었습니다. 발표가 끝난후 모든 분들께서 환호해주셨을때 저희의 경험이 정말 소중했다고 느꼈습니다.


아쉽게도 벌써 7주라는 시간이 지나고 이제 오픈마루에는 저와 제가 쓰던 책상은 없겠지만, 저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그 곳에서의 좋은 경험과 추억들. 그리고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겠다는 다짐을...





개발 인턴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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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CSoft 오픈마루 개발 인턴 정재훈입니다.


가장 오른쪽에서 폼잡고 있는 녀석이 접니다. 실제 폴라로이드 사진인데, 조금 이상한 것 같기도 합니다. 가장 왼족에 있는 두분은 오픈마루에 계신 분들입니다. 나이는 저와 비슷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알아주는 실력자들이라고 합니다. 사실, 오픈마루엔 고만고만한 분들이 없습니다. 다들 우리 나라에서 한 가닥 하는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웹프로그래밍을 좀 아는 분이라면 "아~ 그분!"하고 탄성을 자아낼 것입니다. 외국의 유명서적을 번역하신 분들은 널려 있었습니다. 번역작업을 하시는 분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과 책상을 마주보고 인턴생활을 했습니다.


일주일 정도는 집에서 분당으로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리곤 하나라도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분당에 고시원을 잡았습니다.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새벽에 들어가는 생활을 했습니다. 저 혼자 이런 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인턴 3명도 저와 같은 생활을 하였습니다. 인턴 기간중에 주어진 일을 하기 위해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멋진 분들과 함께 있기 위해선 제 자신을 하루라도 더 빨리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고 저도 모르게 열정이 생겼습니다. 멋진 분들이랑 함께 있으면 닮아가나 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는 저를 항상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사고를 제약하는 장애물은 없었습니다. 오픈된 공간에서, 오픈된 행동으로, 오픈된 사고를 펼치게끔 모든 환경이 조성되어 잇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엑스라이더를 탑니다. 사무실에서 콧노래를 부릅니다. 블로그질을 열심히 해도, 페이스북을 열심히 해도,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많이 논것 같기도 합니다. 오픈마루에 배정된 총 인턴 8명 가운데 5명이 개발팀 인턴이어서 인턴들의 분위기도 전혀 위축이 되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바로 묻기도 하고 인턴들끼리 머리를 마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였습니다. 대게 인턴의 위치에서 정직원에게 질문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여기선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웹에 관심이 있는 분, 우리 나라 최고의 위치에 있는 분들과 함께 일해 보고 싶은 분은 반드시 지원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추천할 만큼 오픈마루의 인턴생활은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오픈마루 감사합니다.




개발팀 인턴 유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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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주동안 오픈마루 개발팀에서 열심히 추억을 만들었던 유현규 입니다.

정말이지 오픈마루 직원인지 인턴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열심히 일했던 지난 7주는 저에게 정말 멋진 추억과 경험들을 남겨 주었네요.

다른 곳에서 인턴 생활을 해본 적은 없지만, 오픈마루처럼 적극적으로 피드백 해주는 곳을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이 곳의 다른 분들로부터 많은 도움과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인턴 생활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와 다른 개발팀의 인턴들은 오픈마루 서비스에서 동작할 기능구현이 이번 기간의 목표였는데 멘토님께서 인턴기간 동안 계속 말씀 하셨던 것이, '재미있으면서', '오픈마루 서비스를 이용한', 기능을 '함께' 만들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제대로 완성된 하나의 기능을 만들지만 못했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다른 인턴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만들어 나갔던 내용들이 값진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로 모르는 부분들도 달랐고, 서로 배워 나가는 과정에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으며 여러번의 아이디어 회의들을 통해서 구체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 기간동안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강문식'님과 '황장호'님같은 개발자들과의 인터뷰는 저같은 초보 개발자로서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오픈마루에 없지만, 그곳에서 만들 수 있었던 기억들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사업전략팀 인턴 고혜경, 개발팀 인턴 서진영, 신중훈, 유희명, 정재훈, 유현규-

 인턴 분들이 오픈마루에 온다는 것은 오픈마루 식구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매우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픈마루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생겨버린 편견들을 외부의 시선으로 깨닫게 해주기도 하고, 패기 있는 젊은 모습으로 조금은 식어버렸을지 모르는 열정을 다시 불타오르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주기도 하죠.

특히나 이번 2008년 하계 인턴분들은 톡톡 튀는 개성과 신선한 아이디어들로 오픈마루에 많은 즐거움을 주셨던 것으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오픈마루 사무실을 오가며 'Where the hell is Matt?' 패러디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명함을 들고 찾아와 적극적으로 본인 소개를 하는 모습들은 매우 인상적인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처럼 7주라는 정해진 시간을 뒤로 하고 지난 8월 22일 금요일에 인턴분들과의 시간을 정리하였습니다.

아쉽지만 7주 동안 너무나 열심히 활동을 해주신 인턴 분들의 마지막 소감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서비스 인턴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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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여름방학동안 해외서비스 인턴으로 일한 김성희입니다. ^^

떨리는 마음으로 인턴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주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픈마루에서의 7주간의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는데 그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업무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처음 2주 동안에는 스프링노트와 유사한 위키기반 서비스들이나 웹오피스 서비스들을 조사, 분석하고 해외 위키서비스 시장조사를 했고,

다음 2주동안에는 해외 경쟁서비스들의 콘텐츠 분석을 하며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를 위주로 위키기반 서비스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주동안은 스프링노트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제로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7주동안 일하면서 매 과제가 끝날때마다 주간미팅때 발표하며 해외서비스팀 팀원들과 공유했는데, 부족한 발표를 듣고도 용기를 많이 주신 팀원들께 무한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현업 근무를 하며  제가 잘 몰랐던 Wiki서비스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고, 또한 Web 2.0및 해외의 웹 동향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개인적으로 보람차고 의미있었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실무를 직접 접해본 경험 외에도 오픈마루의 사람들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인턴생활을 통해 얻은 것 중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도와주신 우리 해외서비스팀 윤희경 팀장님을 비롯해 모든 팀원들, 그리고 오픈마루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픈마루에서의 시간은 비록 짧았지만 그 곳에서 느꼈던 우리나라 웹 서비스에 대한 열정, 그리고 희망을 온 몸으로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픈마루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넘어서 전 세계의 사람들이 오픈마루의 서비스에 열광할 그 날까지 오픈마루를 응원하겠습니다. ^^



해외서비스 인턴 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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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해외서비스팀 인턴 달팽이입니다~!
오픈마루 인턴 기간은 끝났지만, 저와 오픈마루는 끝난게 아니죠!

후기라고 하기에는 제목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체험기 혹은 오픈마루 다이어리라고 하면 어떨지요. 지금도 오픈마루 사무실에 놀러와 회의실 한구석에 자리잡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다쓰면 인사를 하고 이제 헤어지게 될텐데, 울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저는 문과 중에 문과라는 '인류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원래부터 IT와 웹 인터페이스에 정말 관심이 많아서 오픈마루 해외서비스팀에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지원할때까지만 해도 그 경쟁률에 벌벌 떨었었는데, 들어와보니 어렵게 들어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많을 것을 배웠고, 평생 같이 일하고 싶은;;;; 멋있는  직원분들이 만났거든요.

특히나 수많은 천재개발자(!) 분들이 어떻게 이렇게 한자리에 다 모이셨나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제가 사실 '개발자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그런지, 모니터를 두대 세대씩 장착해놓고 까만화면에 알수 없는 외계숫자들과 싸우고 계시는 모습이 어찌나 멋있게 느껴지던지! 

물론, 개발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라 이런 공감되지 않는 로망을 가지고 있겠지만요 ㅎㅎ
아, 또 천재개발자하니깐  딥블루님이 떠오르는 군요. 저의 로망! 우리 ㅁ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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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맡았던 일은 스프링노트  해외서비스팀에서 해외시장 Research와 경쟁서비스를 분석하고, 스프링노트 contents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새로운 서비스에 가입하고 이용하고 후기작성하는 것이 일이다보니 제 메일함에는 각종 가입축하 메일로 한동안 도배가 되었답니다

스프링노트의 장단점도 분석하고, Positioning도 생각해보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스프링노트와 결혼이라도 한 것처럼 하루종일 그의 생각만 하였답니다 ㅎㅎ 저도 소문난 컴맹이라, 단축키에는 익숙치 않아서 처음에는 약간 쓰기 어렵기도 했는데, 또 어느 순간 스프링노트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제 모습에 놀라기도 했지요!

비단 컴퓨터 실력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웹트렌드 전반에 대한 지식이 많이 늘어서 어디가서도 한마디씩 할수 있는 능력이!!

제가 웹트렌드에 도사가 되도록 도와주신 모든 오픈마루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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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오픈마루가 분당 서현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저는 원래 서울에서 대학은 다니고 있지만 고향은 남쪽나라인, 준-떠돌이 인생이라, 이번에도 회사에서 50미터 거리에 있는 어두컴컴한 고시원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회사가 바로 앞이다 보니 정말 좋은 점은, 지각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회사가 끝나고도 사람들이랑 더 오래까지 같이 있을수 있다는 점이었답니다. 같이 회식도 자주하고, 얘기도 많이 하다보니 절로 친해지더군요! (저만 친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ㅠ )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인턴 3명도 같이 방을 구해서 살았어요

새벽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과제도 하고, 동영상 편집도 하면서 추억을 많이 쌓았답니다. 다음에 인턴하시는 분들! 꼭 회사 앞에서 숙식을 해결하세요! 오픈마루와 더욱 가까워지실수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잊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인턴 발표회에요!
NCsoft 본사 인턴들과 함께 인턴 수료식날 발표회를 하게 되었는데, 저는 거의 Main Role을 맡아서 활약했답니다;;

Youtube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Where the hell is Matt' 동영상을 아니나요? Matt라는 사람이 전세계를 떠돌며 똑같은 춤을 추는 동영상인데, 저희가 그걸 따라서 NCsoft버전을 만들었거든요. 그 Matt 역할을 제가 맡았답니다. 오픈마루 사무실 2층, 4층, 6층 그리고 옥상을 떠돌며 보기에도 민망한 양팔 흔들기 춤을 추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 직원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민폐를 많이도 끼쳤지요!
이제는 인턴들이 자리를 비웠으니, 드디어 업무에 진전이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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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이켜보면 볼수록 즐거웠던 인턴생활이었습니다! 제 인생에 두 번 없을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짬짬이 Rollinglist를 쓰면서 같은 오픈마루 분들의 닉네임을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바로 앞뒤옆자리에 앉아서도 메신저로 채팅하는 것도 익숙해졌구요

탕비실에서 호두아몬드율무차를 축내는 것도 일상의 한부분이었고, 연두색 미니 롤러브레이드를 타는 개발팀 사람들을 밀쳐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는 것도 일이었군요. ㅎㅎ 몰디브, 푸켓, 괌, 하와이 같은 아름다운 휴양지의 '이름만 따온' 회의실안에서 몰래 컵라면을 끓여먹었던 기억도 나는 군요.

커다란 모니터와 Key감이 다르다는 30만원짜리 키보드를 장착하신 뽐뿌질의 대마왕들 앞에서 인턴의 신세를 한탄한 적도 있었답니다. 인턴 기간동안 한창 빠삐코 동영상이 인기를 끌어서 새벽에 작업하다가 우리끼리 빠삐코 동영상을 따라하기도 했어요! 아아 돌이켜보면,,, 왜 그랬나 싶습니다. ㅎㅎ

이제는 사원증도 다 반납하고, 컴퓨터도 다 수거해가서 책상만 휑하게 남았지만, 그때 제가 직원분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갖다놓았던 루빅스큐브와 꽃 막대기, 자일리톨과 숱한 과자들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겠죠?! (저만 기억하는 건 아니겠지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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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개를 들어 4층 사무실을 한번 휙 둘러봤어요.
언제쯤이면 이곳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2008년 여름의 추억은 이곳에 다 녹아있어서, 나중에라도 이곳에 들린다면 그날의 기억들이 불쑥 떠오르겠죠?

이곳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인턴으로 오면 안되는 곳입니다. 직원으로 일할 때~ 가장 신날 것 같아요!! 제가 누누히 말해왔지만, 직원분들 부럽습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정말 최고의 직장이에요! 저는 오픈마루가 진짜 좋아요.

아아, 집에 가기 싫어요~ㅠ 계속 사무실에 있고 싶어요ㅠ 다음에 또 놀러오면 반갑게 인사해주시기를!

저는 이제 학교로 돌아가지만, 마음은 늘 오픈마루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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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서비스 인턴 김성희, 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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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마루에서 2008년 여름방학 인턴을 모집합니다.

이번 인턴 모집은 웹서비스 개발, 사업전략, 해외서비스 총 세 분야에 걸쳐서 진행하게 됩니다.


과거 오픈마루에서 인턴 활동을 하셨던 분들이 남기셨던 후기를 참고하시면 인턴을 지원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모집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모집 및 전형 일정

    • 서류접수 : 2008년 5월 8일(목) ~ 5월 30일 (금) 오후 5시 마감
    • 서류 합격자 발표 : 2008년 6월 13일(금) 17시
    • 면접 전형 및 역량 평가 : 2008년 6월 23일(월)~7월 2일(수)
    • 최종 합격자 발표 : 2008년 7월 4일(금)

  • 인턴수행 기간 및 혜택

    • 인턴 수행기간  : 2008년 7월 7일(월) ~ 8월 22일(금), 7주간
    • 혜택

      • 인턴기간 동안 우수 성과를 보인 대상자에 대해 신입 공채 지원시 서류 가산점 부여
      • 연수 비용 지급
      • 중/석식 제공

  • 모집 인원

    • 웹서비스 개발 0명

      • 인터넷 서비스 클라이언트 관련 개발
      • 인터넷 서비스 서버 관련 개발
      • 테크니컬 라이팅
    • 사업전략 0명

      • 전략 기획 Support
    • 해외서비스 0명

      • 영문 스프링노트 경쟁 서비스 분석
      • 시장환경 분석
      • 영문스프링노트 Use-case 제작

  • 지원 자격

    • 대학재학/ 휴학생

  • 이런 분을 환영합니다.

    • 독특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가진 대학생
    •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사교성이 뛰어난 대학생
    • [웹서비스 개발]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기술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이 많은 대학생
    • [사업전략]인터넷 서비스와 사업전략에 대한 기본지식과 관심이 많은 대학생
    • [해외서비스] 북미 1년 이상 공부 경험 및 영작에 문제가 없는 대학생


  • 문의

    • 인력개발실 : hr@ncsoft.net

안녕하세요. 오픈마루 동계 인턴 최완재 입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오픈마루에 합류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인턴 생활을 마무리를 해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론 뿌듯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한 것 같네요.

인턴 생활 내내 저에게는 항상 힘이 되어준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7주 간 오픈마루에서 함께 생활한 오픈마루 인턴 7인방 활(발히) 빈(번히) 당(차게) 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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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 개발 파트 김선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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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 같이 레몬펜 쿠션을 꼭 껴안고 있는 레몬펜 파트의 인턴이랍니다. (너무 설정인가?) 현재 단국대 멀티 미디어과 4학년으로 웹 서비스 개발에 관심이 많으셔서 이번에 지원하셨데요.

현재 레몬펜 개발 파트에서 일을 틈틈이 배워나가시고 있고 매쉬업 개발에도 참여 하고 있다고 하시니 그럼 선호님이 참여한 프로그램이 곧 여러분들에게 나타날 수 있을것 같은데 기대 해 주세요.

선호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78 

                                                                                                                                 

스프링 노트 해외 서비스팀  김지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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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Zealand, University of Auckland에서 심리학과 일본어를 공부하시는 실력파 지성 만큼 이나 외모도 출중 하셔서 은근히 부러운 사람 으로 보여짐.

현재 외국에 거주하시다가 이번 겨울 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한국에 오셔서 스프링 노트 해외 서비스팀에서 현재 번역 작업 진행을 맡으셔서 진행중. 스프링노트 팀에서 필요한 존재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흘러나오고 있어요.  (이리 오시오 냉큼 오시오 (웅이 아버지 버전 ^^*)

지은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88


                                                                                                                                                                 

서비스 기획 UR 파트 인턴 백정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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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UR(유저 리서치) 파트로 들어오신 분이랍니다. 사진이 뒷 모습이라서 아쉬우시죠. 정민님의 극구부인모드(옆모습으로 찍어야 한다는 ... --;) 에 당해서 그만. 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매력을 지니신 분이세요.

정민님은 파트가 UR(유저 리서치) 이다 보니 현재 마이아이디로 로그인 가능한 ME2DAY 나 롤링리스트에서 보신 분들도 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UR 파트에 들어오셔서 예전의 많은 실무 경험을 토대로 거침없이 일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신 분인거 같아요.

아! 깜박할뻔 했군요. 정민님은 올해 2월에 정보통신대학(ICU) 미디어 석사가 되셨어요 축하드려요 .


정민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90 
                                                                                                                                                                    


웹 서비스 개발파트 인턴 안광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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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과 달리 환하게 웃어주신 저분은 웹서비스 개발 파트에 계신 광현님이랍니다. 저 웃음 만큼이나 활발하셔서 오픈마루에 들어오기 전까지 많은 경험을 하신 실력파 이시죠.

광현님은 한양대학교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4학년에 현재 재학중이고 평소부터 컴퓨터분야, 특히 사용자에 다가가는 웹서비스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네요.

마지막으로 광현님이 부탁 하신 것 콘체르토에 많이 오셔서 참여해 달라는 말을 해주셨어요.

동영상 서비스: Concerto 서비스 (http://concerto.playmaru.net/)

광현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80               
                                                                                                                                                                        

마케팅파트 인턴 전혜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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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오픈마루 동계인턴으로 들어오신 혜영님은 현재 마케팅 부서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계세요.

 혜영님은 1년 정도의 유럽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셨고 그 능력을 십분 활용하셔서 현재 영어 이메일 작업과 번역 작업등을 병행하고 있으세요. 특히 일처리가 섬세 해서 저런 것 까지 준비했을까 할 정도로 일 처리에 있어서는 꼼꼼하세요.

혜영님은 현재 경희대학교 관광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이시고, remarkable & innovative한 마케터가 되는게 꿈이라고 하세요. 그리고 지금 그 꿈을 위해 오픈마루에서 한걸음 한걸음 준비하시는 모습이랍니다.

혜영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86

                                                                                                                                                                    

웹 서비스 개발파트 인턴 조용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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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 공학과를 재학중이며, IT기술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며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Pioneer 이시레요. 그래서 특히 홈페이지 제작, 학과 서버관리를 해오면서 부쩍 웹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고 그러는 중에 오픈마루를 알게 되셔서 지원 하셨데요.

 오픈마루의 슬로건인 "Open", that changes the world 에 인상을 받고 현재 몸 담고 있는 개발 파트에서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 하시는 중이시레요. 그리고 용래님이 부탁한것이 있었어요. 

"여러분 레몬펜 많이 사랑해 주세요. "  - 용래 올림 

용래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68

                                                                                                                                                                                           

마케팅파트 인턴 최완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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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계신 완재님. 다른 분 들과 달리 대구에서 올라 오셔서 가끔씩 사투리도 쓰지만 참 알면 알수록 재밌는 분 인거 같아요.

현재 마케팅 부서에서 전체적인 기획의 아이디어와 조사를 맡으셔서 수행하고 있으시고 있으셔서 전체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지신다고 하세요. 하지만 아직은 풋내기 강백호 같아서 골밑 슛도 배울 려고 노력하신데요. 최종적으론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는게 꿈이라고 하세요.

 인턴 생활이 끝나기 전까지 마이아이디의 활성화 전략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현재의 작은 소망이라고 하시네요.  여러분 꼭 도와주세요. 그리고 완재님 파이팅.

완재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84

7명의 활빈당 이야기 어떠셨어요?
저마다의 꿈을 꾸고 도전하는 하고 열정적인 활빈당이 있는 오픈마루 지켜봐 주세요.




<2008년 동계 인턴 동영상 인터뷰>


안녕하세요!! 오픈마루에서 지난 여름방학 인턴에 이어, 2008년 겨울방학 인턴을 모집합니다.

 이번 인턴쉽은 오픈마루에서 진행되며, 웹 서비스 개발, 테스트 엔지니어, 마케팅, User research 총 4부분에 거쳐 모집을 하게 됩니다.

 오픈마루에서 벌써 세 번째 인턴쉽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아직 오픈마루 인턴이 생소하신 것 같은데요. 생소함을 해소하기 위해 오픈마루의 간단 소개 영상과 지난 하계 인턴 생활을 하셨던 정경훈님(웹서비스개발), 최상규님(웹서비스 마케팅)
인터뷰 그리고 개발 멘토를 맡고 계신 신기배, 윤영광님과의 대화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원 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원하실 때는 각 부분별로 지원 절차와 과제가 다르니 해당 부문 모집 요강을 확인하세요.



모집요강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통


  • 모집 및 전형 일정
    • 입사지원 기간 : 12월 17일~ 12월 25일
    • 서류 및 면접전형 : 12월 26일 ~ 1월 3일
    • 인턴 합격자 발표 : ’08년 1월 9일(수)
    • 마케팅 부문은 위의 일정으로 1차 면접은 그룹 토론으로 진행후, 1차 합격자에 대해 1월 2일 2차 면접이 있습니다.

  • 인턴십 기간
    • 2008114() ~ 229() 7주간
  • 모집 인원
    • 웹 서비스 개발 O
    • 테스트 엔지니어 O
    • 마케팅 O
    • User research O
  • 지원 자격
    • 대학재학/휴학생
  • 이런 분을 환영합니다.
    • 독특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가진 대학생
    •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사교성이 뛰어난 대학생
    • [서비스 마케팅] 인터넷 서비스와 마케팅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이 많은 대학생
    •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 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기술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이 많은 대학생
    • [User Research]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 연구와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관심이 많은 대학생

웹 서비스 개발


  • 제출 서류
    •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 (두 가지 필수 제출)
    • 파일 형식 : 자유 (분량 제한 없음), 심사 누락이 생기지 않도록 메일 제목 앞에 [웹 서비스 개발 인턴] 으로 표기해 주세요.
    • 제출할 곳: recruit@openmaru.com으로 이메일 지원
    • 문의처: 웹서비스팀 윤영광 yoonglory@ncsoft.net

  • 담당 업무

    • 신규서비스 사용성 및 취약성 테스트
    • 매시업 개발
    • 데스크탑 위젯 개발
    • 자동화된 테스트 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 제출 서류
    • 자기 소개서, 이력서, A4 1장 분량의 과제 (세 가지 필수 제출)
    • 과제 주제: 오픈마루 서비스 중 1개를 골라 마케팅 기획서 (아이디어 중심의 실행 가능한 안으로, 핵심만 기술하여 1장 이내로 작성)

    • 파일 형식 : 자유, 심사 누락이 생기지 않도록 메일 제목 앞에 [마케팅 인턴] 으로 표기해 주세요.
    • 제출할 곳: recruit@openmaru.com으로 이메일 지원
    • 문의처: 서비스기획팀 이주미 marketing@openmaru.com
  • 담당 업무

    • 오픈마루 서비스 마케팅 플래닝 참여
    • 오픈마루 서비스 제휴 프로모션 기획

유저리서치

  • 제출 서류
    • 자기 소개서, 이력서, 과제1, 과제2 (네 가지 필수 제출)
    • 과제 주제: 과제1과 2 둘 다 필수 (각 각 A4 한 장 분량)

      • 과제1: User Research 인턴으로 지원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 과제2 : 스프링노트 서비스 사용자가 스프링노트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 파일 형식 : 자유, 심사 누락이 생기지 않도록 메일 제목 앞에 [유저리서치 인턴] 으로 표기해 주세요.
    • 제출할 곳: recruit@openmaru.com으로 이메일 지원
    • 문의처: 서비스기획팀 유지현 oliveyoo@ncsoft.net
  • 담당 업무

    • 오픈마루 서비스 사용성 개선 업무
    • 오픈마루 신규 서비스 사용자 리서치 진행
최종 합격자 발표

웹서비스 개발: 곽수정님, 김선호님, 안광현님
마케팅: 전혜영님, 최완재님
유저리서치: 백정민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
지난 6월에 모집하였던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들이 오픈마루에 출근한지 벌써 2주가 넘었습니다. 웹 서비스 개발팀과 웹 서비스 마케팅, 직속 파트의 각 부분별로 실제 업무에서, 지난 주에는 NCSoft 회사 전체적으로 진행하였던 문화원정대와 함께하면서 뜨거운(?) 여름를 보내고 계신 오픈마루 인턴을 소개합니다.


웹 서비스 마케팅, 최상규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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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서비스 기획팀 마케팅 파트 인턴 최상규라고 합니다.

저는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우여곡절 끝에 마치고 이제 곧 8월에 졸업예정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컴퓨터와 함께 자랐기 때문인지 인터넷이 태동할 때부터 관련분야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꿈을 키우며 자랐고 이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오픈마루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2007년 상반기부터 인터넷 비지니스에 대한 관심 때문에 오픈마루의 소식들을 통해서 오픈마루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때 마침 인턴모집공고가 나와서 덥썩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하는 일

지금하고 있는 일은 웹서비스 기획팀에서 팀 스프링노트 마케팅 플랜을 만드는 것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오픈마루 전체회의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하는 게 없다고 했다가 저 뿐만이 아니라 담당 멘토분까지도 봉변을 당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은 열심히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스프링노트라는 서비스를 파악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지금은 파악된 내용을 바탕으로 팀스프링노트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하게 할 수 있을까? 에 대해 고민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본격적으로 마케팅 플랜을 계획하기 시작해서 많은 시간을 미팅을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같은 팀의 직원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매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면접후기

상반기에 취업준비를 했기 때문에 몇차례 인터뷰를 한 경험이 있었지만 오픈마루의 인터뷰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매우 열리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했었는데 1차 토론면접과 2차면접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원래의 모습을 편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면접관으로 들어오셨던 분들께서 저의 본 모습을 잘봐주셔서 합격한 것 같습니다. 사실 2차 면접을 본 후에는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2차 면접때 분위기가 요즘 대학생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보고 있는 것 같았는데 곧 졸업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 흐름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는 인상을 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워낙에 오픈마루에서 일해보고 싶은 욕심이 많았기 때문에 2차면접이 끝난 후 발표날까지 고향에 내려가 폐인처럼 지내다가 발표날 저녁에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고 정말 많이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겉으로는 태연한척 하려고 했었는데 속으로는 한마디로 "덜덜덜....." 이었습니다. 특히 다른 곳 면접 볼 때와 달리 준비하면서 설문지도 만들어고 인터뷰도 수차례 할 정도로 했었기 때문에 만약에 떨어졌다면 그 충격은 트라우마 반년짜리였을 겁니다.

첫인상

오픈마루의 첫 인상은 반바지 반팔에 슬리퍼를 끌고 가는 한 직원분을 본 것으로 모두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름처럼 OPEN되어 있다라는게 겉으로만 봐도 충분히 느껴질정도로 자유로운 분위기 같아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왔을 때는 왠지모를 활기참 같은 것이 느껴졌었습니다. 소문으로 개발자들의 천국이라고 불린다고 했는데 명불허전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오픈되어 있다는 느낌은 단순히 첫인상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이곳에서 일하면서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직원분들과의 커뮤니테이션과 마인드 모두 활짝 열려 있는 것 같아 생활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러한 조직문화속에서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말

항상 모든 일이 시작보다는 끝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왕에 하는 인턴이라면 끝까지 잘했다는 소리들으며 마치고 싶습니다. 아마도 지금보다는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을 것 같은데 성실한 자세로 임해서 좋은 성과 가지고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웹 서비스 개발팀, 박종규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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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팀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박종규(p1j2k3)입니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이고, 여름방학을 좀 더 뜻깊게 보내려고 인턴을 지원했습니다. 사실 인턴을 하면서 새로운것들이 워낙 많아서 아직까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하는 일

첫 2주간은 주어진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과제는 개발자 문서를 읽어보고, 구조나 접근성, 가독성 등을 살펴서 이를 개선하는 작업입니다. 아직 온 지 얼마 안 되었으니, 분위기에도 적응하고 이런저런 서비스들을 직접 많이 사용해보면서 친근감을 느껴보라는 뜻에서 주신 과제인 것 같습니다. 과제를 수행하는 중간중간에 스프링노트이나 myID(혹은 openID)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 문서들을 찾아보기도 했고, 다른 곳의 개발자 문서를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2주 동안 느낀 점을 바탕으로 영어 웹서비스를 준비하는 것을 돕게 될 것 같습니다.

면접후기

면접은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장을 입고 오라는 연락을 받아서 그렇게 입기는 했지만, 무시하고 평복을 입고 왔어도 아무 문제 없었을 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거의 1시간 동안 면접이 이어졌는데, 면접 시간 내내 화기애애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면접이라고 해봐야 대학교 입학할 때 면접 말고는 해본 적이 없어서 별다른 준비를 못 했는데, 난감한 질문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면접할 때, "모르는 게 있으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물어볼 수 있느냐?" 라고 질문에 노력해보겠다는 답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쉽게 되지는 않고 있다는 게 좀 아쉽군요.

첫인상

인턴을 처음 해보기 때문에 조금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딱 내리는 순간 사실 좀 당황했습니다. 면접 보는 곳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음을 좀 안정시키고 들어가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리니까 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다 보이더라구요;; NCsoft 서울 사무실도 어느 정도 자유로운 분위기였지만, 한층 더 개방적인 분위기를 처음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말

총 7주의 기간 중에 벌써 2주가 지나가버렸습니다. 오픈마루의 어떤 분(누가 말씀해주셨는지 기억이....;;;;)이 식사 시간에 해주신 말씀을 되새기면서 소개를 마칠까 합니다. "7주라는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7주 동안 아무 것도 얻지 못 할 수도 있고, 매우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는데, 이건 본인의 노력에 달렸다."


웹 서비스 마케팅, 강지원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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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07년 여름 오픈마루 웹서비스 기획팀 마케팅파트인턴으로 선발된 강지원입니다. 현재 경제학과에 재학중이구요 친구들 사이에서는 지원사마로 불린답니다. 취미는 헬스와(?) 재즈듣기구요, 요즘에는 대학생의 시각에서 스프링노트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금하는 일

스프링노트관련 마케팅과 기획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팀 스프링노트를 홍보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의 아이데이션, 마케팅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답니다.

면접후기

마케팅파트 면접은 총 2번으로 이뤄 졌습니다. 첫 번째 면접은 토론으로 진행되었는데, 웹2.0에 관한 토론이 될것이라고 예상한 저는 급한대로 서점에 가서 웹2.0에 관한 책 두권을 사서 읽으면서, 달달달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켜야 했습니다. (결국 토론면접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서비스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토론면접은 자료분석, 토론, 발표의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인상깊었던 점은 면접관과 지원자의 피드백이였습니다. 면접을 본 후, 그에 대한 소감을 얘기하고 면접 방식에 대한 피드백도 할 수 있었는데 '이것이 오픈마루가 이야기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번째 면접은 개별면접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외부활동, 자신의 실패경험과 오픈마루에서 할 수 있는 일 등을 인터뷰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오픈마루의 면접은 일반적인 면접관과 지원자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지원자의 본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저 또한 면접을 보면서 제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고, 오픈마루안에서 열정을 태울*_*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오픈마루 첫인상

검은 정장을 입고 오픈마루 스튜디오에 발을 디딘 순간, 직원분들의 편안한 옷차림과 칸막이 없이 열린 사무실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오픈마루란 정말 open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비록 몇일 되지는 않았지만 자유로운 회의분위기와 업무 환경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말

앞으로 오픈마루 안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하기나름'이란 말이 가장 무서운 말 인것 같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제 능력과 실력, 경험을 얻느냐는 저에게 달린 문제인것 같습니다. 인턴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질문환영입니다:D 곧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온다고 하죠 다들 더위조심하시고 수박많이드세요!


웹 서비스 개발, 강경구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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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오픈마루 스튜디어 인턴 2기에 참여 하게된 강경구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현재는 단국대학교 전자컴퓨터 공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25살 남아 입니다. 언제나 마찬가지지만 자기소개는 어렵내요.. 추후에 차근 차근 저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하는 일

웹 서비스 개발 부분에서 매쉬업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웹 2.0의 흐름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것이 바로 매쉬업 인데요.
기존의 서비스들 중에서 필요한 부분만 쏙쏙 뽑아서 합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코딩 보다는 아이디어에서 더욱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창의적인 일은 언제나 머리가 아픕니다. ㅠ.ㅠ

면접후기

개발자들과의 면접에서 당시 분위기는 정말 화기애애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 소개같은 것을 하나도 준비 안해 갔는데 막상 시켜서 했더니 그냥 머릿속에 떠 놀던 이야기를 앞두 서두 없이 막 했던 것 같습니다. 스프링노트를 이용한 메쉬업을 개발 한다구 지원 해놓구서는 스프링노트를 인턴 지원 당시 처음 접해 봤다고 했을 때는 아! 내가 실수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놀랍게도 합격이라는 통지를 받고서 상당히 기뻤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있고 자신의 소리를 낼 수 있다면 어느 면접이던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솔직한 모습도 좋은 모습이 될것 같습니다. 개발자 분들 앞에서 어설프게 아는 척 하는건 그리 좋은 것은 아니겠지요? 저의 면접은 솔직한 열정의 소개였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첫인상

오픈마루가 왜 오픈마루인지.. 첫 출근부터 알게되었습니다. Open 정말 Open되어 있는 사무실과 근무 환경은 너무나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뒤의 마루는 아직은 어떠한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차 알아가겠지요 ^^. 다른 인턴분들은 너무나도 열정적이여서 저의 소심함이 빛을 발할수 있을 듯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말

먼저 말 좀 걸어주세요 ㅡ.,ㅡ; 대한민국 소심남들이여 화이팅!!!


웹서비스 개발, 정경훈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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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 서비스 개발 팀에 인턴을 하고 있는 정경훈이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재학 중이고, 흥미로운 것을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지금하는 일

웹 서핑을 좀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프링노트하고 연동해서 쓰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면접후기

편한 옷을 입고 와서 봤는데, 면접 분위기도 역시 편안했어요. 제가 전에 개발해봤던 것에 대한 경험, 제가 인턴을 하면서 만들게 될 것 - 매시업 - 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첫인상

제가 오픈마루를 보면서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던 오픈마루에 대한 환상(?)이 많이 맞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같이 오픈마루에 다니는 직원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요.

하고 싶은말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번에 계속 해 드리겠습니다.

직속(경영전략), 송시은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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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속팀에 인턴으로 들어오게 된 송시은 입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을 하게 되서 기쁩니다. ^^
저는 시끌벅적한 분위기와 재미있는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ㅋㅋㅋ
가장 자주쓰는 말은 'ㅋㅋㅋ' 이고요. ㅋㅋ

지금하는 일

저는 지금 오픈마루 서비스와 다른 웹 서비스들이 서로 연계해서 좋은 효과를 낼수 있는 것을 찾고 있어요.
처음하는 일이라 조금 낯설기도 한데 재미있어요ㅋㅋ 나중에 제가 생각한 일이 정말로 이루어지면 신기할 것 같기도 하고,,,
요즘에는 워드로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데 워드랑 스프링노트랑 호환이 잘 되있어서 쓰기가 편해요.ㅋㅋ 워드에 쓴 글을 죽 긁어다가 붙이면 어디서나 비밀글로 볼 수 있으니까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가끔씩 생각나는 것들 있으면 얼른 들어와서 적어 놓고 나가고는 해요..
오픈마루 분들과 함께 지내면서 배울점도 많이 있고 책도 많이 읽어야 겠고, 논리력도 많이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면접후기

너무 많이 긴장했습니다 ㅋㅋ 제가 약간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더욱 긴장 했었던 것 같아요 ㅋㅋ
학교에서는 굉장히 활발한 성격인데 처음보는 사람앞에서 제가 이렇게 작아지는 줄 이번 면접 때 깨달았습니다 ㅋ
낯을 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도 제 주장을 확실하게 논리적으로 하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네요 ^^
그래도 지금은 오픈마루 사람들이랑도 많이 친해져서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재미있게 일하고 있어요 ㅋㅋ

첫인상

저는 처음 여기 오픈마루에 왔을 때 화이트보드가 많이 있는 것이 굉장이 좋아 보였어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생각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좋아 보였어요 ㅋ
open이라는 말이 괜이 open이 아니었구나 ~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제가 첫 출근 하는 날은 노트북으로 작업을 했는데 노트북도 너무 조그맣고 예뻐서 맘에 들었어요 ㅋㅋ 다만 제것이 아니라는 생각만 하면 하나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ㅠㅠ
첫인상도 좋았지만 일하다 보니까 옆에 앉으신 경주님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재혁님도 재미있으시고 맨날 회사 나오고 싶을것 같아요 ㅋㅋㅋ

하고 싶은말

직속팀은 6층에 위치해서 저는 6층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ㅋㅋ 다른 인턴분들은 4층에서 하시니까 나중에 일하다가 심심 하시면 6층에 올라오세요ㅋㅋ

___

서비스 개발팀에 있는 인턴들이 참여하고 있는 매시업들은 스프링노트 홈이나 오픈랩에서 공개가 될 예정이고, 서비스 마케팅 파트의 인턴들이 참여하고 있는 마케팅 프로젝트는 다가오는 가을 무렵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조언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참여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픈마루 인턴 최상규,박종규,강지원,강경구,정경훈,송시은 드림

지난 겨울 방학 인턴에 이어, 2007 여름방학 인턴을 모집합니다. 이번 인턴쉽은 NCsoft 회사 차원에서 진행되며, 그 중 오픈마루는 웹 서비스 개발팀과 웹 서비스 마케팅 두 부문에 거쳐 모집하게 됩니다. 각 모집 부문별로 지원 절차와 과제가 다르니 해당 부문 모집 요강을 확인하세요.


오픈마루에서의 인턴쉽은 어떨까요?

지난 겨울 방학에 인턴쉽으로 시작해, 각종 기사에 출연하며 현재까지 오픈마루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동윤님과 고명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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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라 불리고, skyizblue로도 알려진 고명석군. 맨정신엔 부끄러운 프로도, 술마시면 걸걸한 목소리의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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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nu, 나이누라 불리고, 최근 아줌마 파마로 파문을 일으킨 막장 이동윤님.


  • 오픈마루의 인턴쉽에서 배운 것과 얻은 것은?

함께 일한다는 것이 즐겁고, 세상은 넒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 고명석

최근 웹2.0 관련 트렌드, 안목.. 능력있는 개발자들의 작업방식을 배우고 얻은 것 같습니다. - 이동윤


  • 오픈마루 인턴쉽 기간 중 가장 아쉬웠던 점은?

조금더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 고명석

저두요, 아직 인턴 제도가 확실히 자리잡지 못해서 그런지 어리버리하게 넘긴 시간이 쫌 있는데, 이번 인턴들은 완벽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 이동윤


  • 오픈마루 인턴 2기에 지원하는 분들에게 합격 노하우를 살짝 전수한다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화이팅! - 고명석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것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 보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젊은 만큼 활력 넘치는 모습도 점수따기 좋겠죠. ^^ - 이동윤


  • 이번 오픈마루 인턴 2기 분들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이곳은 학교가 아니기에 누군가 자신에게 가르쳐 주기를 바라기 보단, 어렵겠지만 스스로 부딪혀보고 물어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고명석

다들 능력있고 좋은 사람들이라 정리해서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줘요. 무엇보다 적극성이 필요해요. - 이동윤


  • 그런데, 지금은 오픈마루에서 뭐하고 계세요? ^^

인턴십을 마친 후, 계약 사원으로 근무중입니다. 스프링노트 프로젝트 팀에서 offspring 및 다양한 매시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 고명석

저도 인턴십 이후, 계약 사원으로 근무중입니다. myID 개발자 두 분이 관계에 빠져계신 사이 myID.net 운영과 개발 일부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 이동윤



오픈마루와 함께 여름 방학을 불태우고 싶은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오픈마루 모집 요강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집 요강

공통

  • 모집 및 전형 일정
    • 서류 전형 : 2007년 6월 18일(월) 10시 ~ 6월 25일(월) 17시
    • 서류 합격자 발표 : 2007년 6월 27일(수)
    • 면접 전형 및 역량 평가 : 2007년 6월 28일(목) ~ 7월 5일(목)
    • 최종 합격자 발표 : 2007년 7월 11일(수)
  • 인턴십 기간
    • 7월 16일 (월) ~ 8월 31일 (금) 7주간
  • 모집 인원
    • 웹 서비스 개발 O명, 웹 서비스 마케팅 O명
  • 지원 자격
    • 대학교 3,4학년 재학/휴학생
  • 이런 분을 환영합니다.
    • 독특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가진 대학생
    •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사교성이 뛰어난 대학생
    • [서비스 마케팅] 인터넷 서비스와 마케팅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이 많은 대학생
    • [서비스 개발] 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기술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이 많은 대학생
  • 지원 방법 및 자세한 안내

웹 서비스 마케팅

  • 제출 서류
    • 온라인 지원서
    • 웹서비스 마케팅 계획서 (웹서비스 마케팅 부문 지원자에 한함)
        - 주제 : 스프링노트 대학생 대상 마케팅 플랜을 1 sheet proposal (아이디어 중심으로)
                   (스프링노트 웹사이트 http://www.springnote.com 참조)
        - 제출 방법 : 온라인 지원서 작성시 파일 업로드
        - 파일 형식 : 자유(MS Office, HWP 등), A4 1장 분량
  • 담당 업무
    • 팀 스프링노트 마케팅 캠페인 (User Research, 프로모션, 제휴, 홍보) 기획 및 실행 assist

웹 서비스 개발

  • 제출 서류
    • 온라인 지원서
    • 웹서비스 기획서와 프로토 타입 (웹서비스 개발 부문 지원자에 한함)
        - 주제 : 오픈마루의 서비스(스프링노트, 마이아이디) API를 사용해 만들 매시업의 기획서와 간단한 프로토 타입
                   (스프링노트 개발자 커뮤니티 http://www.springnote.com/ko/developer/ 등 참조)
        - 제출 방법 : 온라인 지원서 작성시 파일 업로드
        - 파일 형식 : 자유 (분량 제한 없음)
  • 담당 업무
    • 과제로 제출한 아이디어의 실제 구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WOC 운영스텝 인턴_안덕주입니다.]

  약 두 달간의 인턴생활이 오늘 끝나게 됩니다. 기나긴 2달 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일을 정리할 시간이네요.

  두 달동안 행사관련 전반적인 일을 폭넓게 수행했다는 것이 가장 기쁩니다. 내가 주체가 되어서 각종 설문조사 문항결정, 관련 프로그램 개발, 마감행사 방향 및 contents 설정 등에 참여하고 그 결과가 받아들여 졌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기획" 이라는 분야를 처음 접해 보았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brainstorming이 아닌, 목적이 정의되고 그것이 세부적으로 쪼개져 가며 실행계획이 나오는 과정을 경험한 것이 좋았습니다. 그밖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것도 좋았습니다. 서비스 하나가 나오기 위해 단계별로 저렇게 많은 회의가 필요하구나, 하나의 모니터를 두명이 동시에 보면서 코딩을 할 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나! 바른생활 청년!!!]


  아쉬운 것은, 행사가 끝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인턴기간이 종료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3월 말에 예정된 발표회 준비가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떠나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행사는 3월 말이니까 많이 남았구나" 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일할 날은 정작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오픈마루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워 갑니다. 오픈마루도 제가 가져온 것들, 제가 한 일들에 의해 조금이라도 다양성을 얻게 되었다면, 저는 2달간의 인턴 생활을 더욱 보람차게 느낄 것입니다.


[기획팀 UR 인턴_김지애입니다.]


인턴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아직 실감이 나진 않습니다. 월요일부터 당장의 수업과 과제가 개학 전부터 쏟아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인턴 활동 최종 보고에서 그동안 한 일들을 돌아보니 오픈 마루 식구들과 함께 했던 일들이 굉장히 많았더군요. 블로그에 올릴 인터뷰를 한다거나, 대학생 통신원과의 함께 하는 연구를 위해 오픈 마루 사람들의 '일상의 여유'에 대해서 인터뷰를 한다든지, 오픈 마루 전체 회식 준비를 위해 태그 놀이를 준비해서 다른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야기 혹은 업무 관련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기회가 꽤 많았구요. 그렇게 함께하는 일들이 즐겁고 재밌어서, 무슨 일을 하든 방목(?)형으로 밀어주는 olive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해 본 일이 거의 없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 오픈마루에서 일을 하면서 얻어가는 것은 서비스 개발과정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푼 것과 글을 쓰는 습관입니다. wiki를 통해 모든 내부 문서가 함께 공유되기 때문에,디자인 전공으로서 시각적인 자료로만 의사소통하던 사람으로서 글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을 익히고 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픈마루 사람들과 거품을 걷어내고 빠르게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의사 소통하고, 시간적/물리적 효율을 추구하는 방법 등 유쾌하게 일하는 것이지요.

[대학생 통신원들과 연극 보러 간 홍대 이리카페에서]


그리고 대학생 통신원 안테나와의 인연 역시 빼놓을 수 없겠네요. 다들  멋진 20대로서 자기 길을 가고 있는 친구들이고, 세상을 향한 오픈마루의 안테나로서의 활동이 점점 기대되는데, 제가 중간에 학교로 돌아가야 하니 아쉽기도 합니다.


지내면서 느낀 것은 오픈마루에 나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__*~신기하고 독특한 사람들이지만 모두가 서로 잘 지내고자 하는 마음이 다 느껴져서 두 달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덕분에 심리상담이라도 받은 듯 마음 든든해져서 마음가득 충전하고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서 고마운 기분이 듭니다. 오픈마루 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발면팀 인턴_고명석입니다.]

  처음 오픈마루에 와서 눈만 깜빡깜빡 거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인턴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사발면팀의 귀염둥이로 급부상한 호빗족 프로도 ^^]


  그럼 지금까지 한 일을 말씀 드리자면 앞서 말씀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테스터로써 곧 출시하게 될 서비스의 버그리포팅을 하였으며 추가적으로 모든 기능을 자동화 하기 위해 엑셀에 기능들을 나열하고 그에 대한 Test Case들을 하나씩 추가하면서 Test 자동화를 하고 있었답니다.

  2개월 남짓 일하는 동안 많은 부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팀에서 일하면서 서비스의 작은 기능 하나에도 열의를 다해 의견을 나누는 모습들을 보면서 팀원들의 강한 열정를 느낄 수가 있었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더욱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스터로써 직접 업무를 하면서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중간발표 때 호언장담했던 목표를 지키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

  인턴으로서는 마지막이지만 저에게 있어 또다른 시작으로 느껴져서 조금 묘한 기분입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신 오픈마루 식구들 모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myID 테스트 인턴_이동윤입니다]

  했던 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스트와 개발.

  테스트는 중간 발표 때 했던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자신을 거울로 비춰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이번 경험으로 더욱 견고하고, 고치기 쉬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버그 보고에 대한 기준도 마련했는데요, 개발자가 신경을 쓸 수 없을 만큼 바쁠 땐 시간을 두고 모아놨다가 보고한다던지, 얘기를 할 때도 단어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 버그에 적대적 감정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던지 하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최종 업무 발표 때 이광호 팀장님이 제게 이렇게 충고해 주셨습니다. "테스터는 성격이 좀 더 모질 필요가 있어요." 이 말씀을 듣고 느껴지는 점이 많았습니다. 테스터는 더 까칠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런 것을요.^^

[새로운 짝프로그래밍 방법, 멘토를 뒤에서 감시한다 ^^;]


  서버 코드도 보고 싶다는 제 요청에 개발자 상호님이 저를 불러서 작은 기능 개발과 버그 수정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페어로 작업했는데 현업에 계신 분의 깔끔 명료한 코드를 보면서 감동을 먹었습니다. 업무 방식도 많이 배웠구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방학 기간 너무 알차게 보냈답니다. 많이 얻어가는 것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 즐겁고 멋진 분위기 이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TAG 인턴
  • WOC 운영스텝으로 일하고 있는 인턴 안덕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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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을 해서 자리를 배정받고 일을 시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 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제가 지금까지 했던 일은 주로 WoC 웹사이트 관리였습니다. 홈페이지 개발을 하기 위해 python web framework 공부, 개발환경 setting 등을 먼저 하였으며 이러한 작업을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요구되는 스펙을 만족시켰습니다. 현재는 WoC가 원래의 행사취지를 살리게 하려면 어떤 작업을 해야 할까? 다음 행사를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등의 주제로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시작한 뒤 며칠 정도 공부를 하고 기존의 소스를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서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겠다는 것이 명확해 지더군요. 특히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창신님의 database 강의와 혜식님의 두 번에 걸친 개인 과외였습니다. 확실히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고수가 있을 때, 그 분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일이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오픈소스 행사 진행을 맡고 있는 만큼 오픈소스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또한 C/C++ 이 아닌 다른 프로그래밍 - 특히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을 해 보았다는 것도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컴파일 과정이 없기 때문에 소스 코드만 고치면 바로 바뀐 점이 적용되서 실행되고, type check strict 하지 않고, reasonable 한 범위 내에서 알아서 type들을 변환해 주고... 이런 장점들은 "이렇게 편하고 똑똑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었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더군요.

앞으로 인턴 기간의 반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잘 하면 내년에는 WoC 가 더 크게 열릴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반대가 되겠지요.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창의적으로, 있는 생각을 전부 다 쥐어짜서,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 myID.net 테스트 엔지니어 업무를 맡고 있는 인턴 동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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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거의 myID.net의 블랙박스 테스트를 수행했는데요. 해온 테스트를 시트 파일에 성공여부와 함께 적어 나갔습니다. 이런 것들 중 자동화가 가능한 것들은 모두 selenium을 이용해 자동화하고, 자동화할 수 없는 것들은 주기적으로 손수 테스트했죠. 문제가 발견되면 보고한 후에 성공할 경우 만족하는 테스트 케이스도 미리 작성해 뒀습니다. 이렇게 해온 일들을 발표했더니 정말 그 동안 테스트만 했구나, 발표 자료에 테스트란 단어가 안 들어간 문장이 없다 등등 재미난 반응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은 '사발면 프로젝트'를 테스트하고, myID.net 의 보안 테스트도 더 해야겠고 확신이 들 때까지 계속 테스트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써놓고 보니 또 문장마다 테스트란 단어가 들어가 있네요. ^^;

테스터의 업무는 UI 테스트도 있지만 루비를 사용하는 서버 사이드 코드들의 테스트도 있죠. 전 아직 서비스 밖에서 유저로서의 테스트 외엔 해 보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4주 간 일하면서 느낀 점은 여기 계신 분들은 만들어내고 있는 결과물에 정말 애정이 많습니다. 때문에 정말 멋진 서비스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더 멋진 서비스들이 기획되고 있습니다. 만들어 내고 있는 것들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이런 분위기라면 인터넷을 주도하는 서비스가 몇 개라도 나올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남은 한 달의 기간 동안 더 힘내서 더 많은 일을 해 보고 싶고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획팀에서 사용자 조사 업무를 맡고 있는 인턴 김지애입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군요. 한 달간 배운 것을 정리해보면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오픈마루 스튜디오 사람들 간의 일하는 방식이고, 다른 한 가지는 오픈 마루가 사용자와 함께 일하는 방식입니다. 출근 첫 날 업무를 작은 회의실에서 앞으로 할 일을 브리핑해주시는 기획팀 올리브님이나 다음 날 WoC 담당자 오션님과 만난 것을 시작해 페이퍼워크가 아닌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얼마나 빠른 피드백을 받으며 일할 수 있는지를 실감하였습니다. 그 뒤에 하루하루 빠르게 이루어지는 프로젝트 회의와 업무과정에서 혼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생각해 나가는 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인턴의 제안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각각의 프로젝트에 비중을 주어서 일하는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되도록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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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생일이었던 지애님]

또한 사발면 프로젝트의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서 이 곳이 얼마나 사용자의 요구를 빨리 받아들이고, 사용자의 참여를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테스트 결과를 모든 사람이 공유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 방향을 열정적으로 논의하는 사람들을 보니 사용자 조사를 하고 난 뒤의 보람도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달은 대학생 통신원 운영을 맡게 되면서 더욱 어깨가 무거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1월 동안 꾸준히 쓰지 못한 인턴일지와 스터디 목록을 꼽아보면서 한달 남은 인턴기간을 알차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사발면 프로젝트팀에서 테스트를 맡고 있는 인턴 고명석입니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사발면 프로젝트에서 테스트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현재 개발 중인 서비스의 기능 파악을 위해 우선 사용하면서 버그 찾는 작업을 하였으며 발생한 버그들은 멘토님과의 짝 프로그래밍을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정된 버그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를 위해 현재 서비스의 기능 및 버그들을 테스트 케이스로 작성하여 Selenium을 이용하여 테스트 자동화를 하였으며 부가적으로 단위 테스트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추가되는 기능을 테스트 주도 개발(TDD) 방식을 이용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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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일들을 하면서 많은 점을 느꼈습니다. 우선은 새로운 분야에서 일하게 되어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처음엔 저의 존재가 팀원들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었지만, 업무를 진행하면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팀원들의 격려에 걱정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이론으로만 접했던 지식들을 실제로 경험하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특히나 그 동안 비효율적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던 짝 프로그래밍과 테스트 주도 개발 방식에 대한 재발견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사 전에 읽었던 테스팅 관련 서적들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실제 테스트 업무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을 때 기뻤습니다.

앞으로 한달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서비스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픈 하게 될 사발면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Coming Soon!

TAG 인턴
인턴 선발이 된 뒤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번 인턴에 선발된 사람으로서 간략하게나마 글을 올려둡니다 우선 저의 간략한 프로필을 적어본다면 SADI라는 디자인스쿨에서 공부하고 있는 늦깎이 학생입니다. (생물을 전공하고 나서 다시 제품디자인 전공을 시작했거든요)

선발 과정 중에...

1차 서류 심사가 끝나고 난 뒤 메일로 다음날 목요일 오전 전화인터뷰와 오후 5시 면접이 있을 것이라는 공지를 받았고 전화인터뷰가 다음날 이루어졌습니다. 주된 내용은 제가 한 프로젝트에 대한 개략적인 질문이었고, 그 외의 개인적인 질문은 '2006년 가장 열정적으로 했던 일은 무엇이었는가’였습니다.

전화인터뷰에서는 사실을 그대로 편안히 이야기하게 되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 때 집에서 편안히 있었던 것도 큰 이유일텐데요. 전화인터뷰는 그 사람의 상황에 많이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을 보지 않고 이야기 하니 자신만의 입장에서 주어진 물음에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기도 하고요.

면접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음날 오후 1시에 이루어졌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더 어려웠습니다. 평소 성격상 자기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약간 공적인 면에 치중된 사람이랄까요^^?

그리고 관심있게 다뤄온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들이 조금 더 있었고, 오디션이 있었습니다. 오디션은 사무실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증진시키기 위한 리서치 사전계획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해주었기 때문에 제가 빠른 시간내에 선택할 수 있었고, 그리고 제가 선택한 방법을 토대로 생각을 정리할 때 다른 길로 빠지지 않도록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역량은 거의 보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뷰와 면접을 마치고 왔을 때에는 ‘기쁘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요. 그 이유는 내 영역과 할 수 있는 일이 이 부분인데 이 사람들도 그것을 이해했고 보았다. 그리고 그것을 이끌어내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치고 나서...

저는 운좋게 전화인터뷰가 있을 때 편안한 자리에 있을 수 있었는데요. 그게 제 전화인터뷰의 가장 중요한 통과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러고 보니 저는 전체 과정이 그다지 불편하거나 긴장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화인터뷰가 전화라는 캐주얼한 성격을 지녔지만 정확한 시간 약속과 경과시간을 공지한다면 인터뷰하는 사람은 좀더 마음의 준비,환경적 준비를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사실 오전에 전화가 언제 올지 몰라 집에서 내내 전화기를 바로 옆에 두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가장 당황되었던 질문은 “이 점은 내가 꼭 얘기해야 하는데 이야기 못한 것이 있나요?”라는 질문이었는데 면접보는 상황에서는 면접관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어진 시간 안에 다 이야기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임했기 때문에 그 질문에는 ‘없다. 다 이야기 했다’고 말하게 되었는데 약간 질문받고 보니 제 상상을 깨는 질문이라 가장 당황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늘 해오는 프로세스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5분이라는 시간 내에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우선 주제를 듣고 주제를 클라이언트로서의 면접관과 이야기를 하고 정의해나가는 과정을 건너뛰어 버렸습니다.(평소에도 그런 경우가 많아서 꼭 누군가가 ‘잠깐’하고 붙잡아 줘야 하는 사람입니다-_-;;;약간 성격이 급하고 덤벙대지요) 그리고 누군가가 옆에서 중심을 잡아주지 않으면 삼천포로 빠지는 아직 초보인데요.(그 점을 유지현 멘토님이 우린 사전계획을 요구했어요.라고 따끔하게 한 마디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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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제 업무 첫 날을 맞이하였으니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해야겠지요.

(벌써 첫날부터 산만해진 제 자리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과 함께 잘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 인턴이니 그 점도 명심해야 하는 초보인턴의 고충을 안고 이 글을 끝냅니다^^;;;이외에 또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답글 남겨주세요. 초보인턴이 답변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열심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 by 김지애

TAG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