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제목만 보고 "아이폰이 우리에게 줄 기회, 위피가 우리에게서 가져간 기회" 라는 글과 비슷한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 글은 아이폰과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아이폰과 관련된 글은 아닙니다. 제목에서 사용한 IAS라는 단어는 오픈마루에서 일하셨던 이창신님이 사용하는 ID입니다.

글을 주의 깊게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이창신님은 6월 말까지 오픈마루에서 일을 하셨고, 지금은 iPhone이라는 플랫폼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바라 보고, 그 플랫폼 위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쪽의 일을 할 계획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창신님(왼쪽)과 이광호님(오른쪽)

제가 창신님을 처음 만난 것은 Tmax Soft라 는 회사에서 일을 할 때였습니다. 개발자들만 우글우글하던 연구소에서, 서로 얼굴을 익힌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편하게 얘기를 잘 하는 분으로 첫 인상을 가지고 있었고, 그 뒤에 자바와 웹서비스, 또 오픈소스 쪽에서 유명한 분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창신님이 가진 유쾌한 열정을 부러움과 호감으로 바라봤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픈마루에 처음 합류한 이후, 웹과 오픈플랫폼이라는 두 단어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바로 창신님이었습니다. Web Service(일반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통해서 사용하는 서비스의 관점이 아니라 기술적 관점에서의 Web Service)와 Open Source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분이기에, 오픈마루라는 조직에 아주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을 했죠. 창신님과 2006년 상반기에 몇 번 같이 이런 얘기를 했고, 창신님도 제가 기대했던 부분에 대해서 같은 꿈을 꾸시면서 2006년 8월 21일에 오픈마루에 입사를 하게 되었죠.

입사 이후 창신님은 플랫폼 오프너로서의 활동스프링노트 개발, 그리고 WoC까지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오픈마루가 지향하는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또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오픈마루 블로그의 첫 번째 글의 작성자가 창신님이기도 했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창신님과 같이 했던 기억 중 가장 벅찼던 순간은 일본 Web 2.0 Expo에서 창신님이 발표했 던 때였습니다. 그 때 발표했던 슬라이드에 나무 그림이 있었는데, 그 나무가 더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생각한 것들, 또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발표를 했었고, 너무 가슴이 벅차서 눈물도 조금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추억들은 꼭 창신님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오픈마루에 있는 분들 모두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또 치열하게 고민하고, 뜻대로 안 되는 것에 슬퍼하기도 하고, 또 작지만 우리가 뭔가 해냈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기뻐하면서,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런 추억은 그 자체로 물론 값지고 지금도 후일에 웃으며 추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런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더욱 더 가슴 벅차게 그 추억들을 떠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추억의 한 켠에는 창신님과 같이 했었던 시간이 분명 오픈마루의 많은 분들, 그리고 또 밖에서 오픈마루를 응원하는 분들에게 모두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고, 또 앞으로 모바일 시장의 가능성은 어떤 서비스 업체든 깊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오픈마루와도 여러 형태로 같이 일할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운 IAS(iPhone Application Software? :-)로, 더욱 혁신적인 모습으로, 지금까지의 IAS보다도 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 김범준

두개의 초대

openmaru Log 2008.06.14 01:36

그동안 한국 애플 개발자들이 함께 하고 있었는데요, 이들의 정보가 모여있는 위키 페이지가 있습니다.WWDC08 이곳에 가시면 다른 참가자분들의 블로그와 소식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애플 디자인어워드 사진을 좀더 고화질로 왕수용님께서 올려주셨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쪽으로..)
여담으로 WWDC에서는 피곤함이 극에 달할때 극복하는 수단으로 비타민 공급원인 오드왈라가 있습니다(과일도 제공됩니다). 행사장에서 무제한 공급하는 음료인데 이거 생각보다 꽤 마실만 하네요. 몬스터라는 박카스 같은 음료(용량이 거의 700m) 로 도착날 정신을 차리고나서 오드왈라로 중간중간 비타민을 공급해주면서 세션을 버티고 있습니다. 아래는 비타민 삼총사 ...

 DSC01860.jpg  DSC01868.jpg  DSC01869.jpg

 

벌써 네번째 날이군요. 오늘은 아래처럼 같이 두개의 초대가 있는 날입니다. 

  1. Invitaion to iPhone software demo by Left Coat Logic

  2. WWDC bash at Yerba Buene Gardens

두번째는 공식 행사이고, 첫번째는 한국의 애플 개발자 Relation을 담당하는 Leon Chen 으로부터 초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바 부에나 가든에서 벌어지는 약간의 알콜을 제공(빠질 수 없죠) 받을 수 있는 행사와 겹치지 않아서 Leon 의 초대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뭔가 멋진 데모를 보려나 했었는데, 메인개발자가 3명 정도 되는 (모두 베트남 개발자 - 오피스는 미국에 있더군요) 작은 회사에서 아이폰용 할일 & 약속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주면서 피드백을 받는 자리였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의 드리밍님께서 워낙 제대로 피드백을 주셨기 때문에 별로 첨언할 것이 없었습니다 - 어쨌든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쪽에서는 개발하는 장벽이 많이 낮아졌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런 작은 업체들도 쉽게 사업을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 뭔가 역시나 시장에서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쪽을 접해보신 분들의 의견으로는 역시나 아이폰 보다는 안드로이드 쪽이 개발을 위한 접근 장벽이 꽤나 높다는 평가였습니다. 현재 까지는 아이폰의 우세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 맞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1700 여개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이제 시작하는 시장이고 국내에서도 뭔가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분야에서 허덕이기 보다는 "개발을 위한 접근 장벽이 낮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충분히 관심을 끌만한 소프트웨어를 빠른시간에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글로벌 시장에 도전해 보는 것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게임쪽은 정말 OpenGL/ES 을 지원하는 모바일 디바이스다보니 화려한 그래픽을 부담없이 돌려댈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인 플랫폼이 될 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예바 부에나 가든 행사

DSC01893.jpg DSC01913.jpg

정말 멋진 행사였습니다. 사실 저 그룹이 누군지 모릅니다. (아. Barenaked Ladies 라고 하네요. 꽤 유명한 그룹인가 봅니다. - 세현님의 귀뜸) 하지만 신나는 음악과 IT 가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촌철살인 유머들은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어 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애플 개발자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냥 눈감고 키큰 아저씨 (개발자모임이라 진짜 거의 아저씨들 뿐!!) 들 사이에서 흔들거리고 있으니 센프란 시스코의 살짝 쌀쌀한 바람과 더불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제공되는 술 때문이기도 한 듯 .. 콘서트 장에서 술마시는 경우는 드물다 보니 여러가지로 새로운 것들이 겹쳐서 신나는 행사 였습니다. 신 ~ 나 ~ 요.

MacRuby 개발자와의 만남

DSC01873-1.jpg Laurent Sansnetti  는 애플 개발자인데 RubyCocoa 와 MacRuby 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루비스트로서 오기전에 꼭 만나보고 싶은 개발자 였는데 발표하는 세션도 없고 해서 끝나는 날까지 못만나는 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관련 세션중에 마지막 Q&A 시간에 짠 하고 나타났길레 반가운 맘에 달려가서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now Leopard (MacOSX 10.6) 소식은 애플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들으셨을텐데요 반가운 소식은 Laurent 에 의하면 Snow Leopard 부터 공식적으로 맥오에스에 MacRuby 가 빌트인 된다고 합니다. 다른 소식보다는 루비스트들한테는 재미난 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션들...세션들...

세션이 끝나고 바로 발표자료가 공개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세션앞에 나오는 문구 "These are confidential sessions - please refrain from fliming or taking pictures." 그리고 방송 "사진 찍지 마셈". 여하튼 세션 리뷰는 전적으로 들었던 내용을 바탕으로만 하게됩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는 또다른 고통이죠. 뭐 다 듣고 이해하고 그러면 좋겠지만, 시간이 한참 지나서 자료가 공개되어야 복기를 할 수 있으니 약간은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주 후반부를 치닫고 있는 통에 이제 왠만한 세션들은 "Advanced", "Mastering" 등의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세션은 이제 새로이 소개되는 부분과 관련된 세션 밖에는 없는데요. 이렇게 새로 소개되는 세션은 구분하기가 쉽습니다. 

세션 스케쥴이 처음 발표 될 때 Hidden 세션으로 감춰져있던 녀석들이 대상입니다. 이건 키노트가 끝나고 열리게 되는데요. 이부분이 새로 도입되는 또는 소개하는 세션들이라 상대적으로 약간은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개 형태의 세션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컴파일러 같은 건 좀 쉽지 않겠죠? 새로 소개되는 Snow Leopard에는 LLVM 이라는 opensource 기반의 컴파일러가 도입되었습니다. 때문에 오늘은 이 세션이 Hidden 이었다가 풀리게 되었네요. 

루비스트인 저로서는 전체 세션을 통틀어서 달랑 하나 존재하는 레일스 관련 세션에 들어왔습니다. 원래 Lab 세션도 예정되어 있었는데 열리질 않았네요. 애플에 근무하는 루비스트들을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어쨌든 몇일만에 아는 얘기들 들어주니 살짝 진정이 되는군요. 루비/레일스 가이들이 그렇듯이 애플 개발자들도 라이브 코딩을 시도했는데, 워낙 간단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실수 없이 잘하는군요. 연습을 많이한 모양입니다. 데모의 CSS도 많이 신경써서 이쁘게 보여주는 애플개발자들.. 역시 인터페이스에 대한 개념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가장 최신의 Rails2.1 feature 들을 사용해서 TDD 까지 시연 해주는 풀셑이네요. 

후기

iPhone 개발 관련된 부분하고 MacRuby 개발자도 만나볼 수 있었고 멋진 가든 파티가 있어서 리프레쉬를 할 수 있는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데요, 마지막날은 세션도 적고 해서 얼마나 풍부한 내용들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충분히 만족할만한 날이 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TAG 2008, apple, wwdc

새로 알게된 것인데, 대부분 관련 주제를 같은 세션룸에서 이어서 하더군요. 이동이 적게되면 어찌보면 비슷한 주제를 계속 듣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마구 돌아다니면? 그 반대겠죠..

Apple Design Award

오늘은 WWDC 축제 중의 축제 Apple Design Award 가 있는 날입니다. 이 Award에서 수상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것도 노하우가 될 수 있겠는데요, 국내 업체에서는 아직 한번도 이 Design Award 를 수상한 적이 없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개발자들이 이 행사를 보면서 많이 자극을 받아간다고 하더군요.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자극을 주는지 살펴볼까요? 이 것은 non-disclosure agreement (NDA) 가 적용되지 않는 행사이기 때문에 열심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궁금한건 수상작을 결정하는 평가 기준인데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Platform Innovation

  • User Experience

  • Techonology Adoption

  • Performance Optimization

  • Automation

  • Sharing and Integration 

올해  Winner 는 ScreenFlow 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평범해질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경쟁작에비해) 멋진 깔끔한 후처리기능으로 (일부 영역을 쉽게 확장한다던지, 강사의 영상과 합성한다던지 등등) 사람들의 박수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제 눈에 띄는 것은 트위터의 iPhone 버젼과 학생들이 만들어낸 checkout 그리고 제가 자주 사용하는 OmniFocus 의 iPhone 버젼이었습니다. OmniFocus 의 경우에는 iPhone 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Core Location 을 활용해서 내가 할 일중에서 현재 장소와 관련된 것을 먼저 보여주는 기능을 시연해주었는데, 매우 끌리는 기능이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다른 수상작들을 한번 보시죠. 사진의 압박 들어갑니다. 

1.jpg

best_apps_2008.jpg best_apps1.jpg game.jpg game2.jpg graphics-media-Winner.jpg graphics-media.jpg iphone-game1.jpg iphone-mim.jpg iphone-omni-focus.jpg iphone-social-network.jpg iphone-winner.jpg iphone1.jpg iphone2.jpg iphone3.jpg student-product1.jpg student-product2.jpg user-experience.jpg user-experience2.jpg

 

멋진 행사더군요. 자신들이 제공한 플랫폼에서 개발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충분히 보상해주고?(여러가지 상품이 많았습니다) 많은 개발자 앞에서 찬사도 보내주고. 멋졌습니다. 언젠가는 한국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도 이렇게 알려지면 멋지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맥 개발자분들의 눈매가 심상치 않더군요.  

도시락! 세션

Apple Design Award 에 앞서서 관심있는 주제 "Small Teams, Complex Pipelines: Writing Software at Pixar" 로 픽사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세션이 있었습니다.

WWDC 에서는 아침부터 빵공세로부터 시작해서 항상 제공되는 음료와 간식등을 비치해두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인지 발빠르게 공수해 오지 않으면 과일은 득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리스타 인지는 모르겠지만,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주는 사람도 있어서 항상 맛난 커피를 맘껏. 커피 없으면 컨퍼런스는 실패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고마운 바리스타들!!!. 

여하튼 픽사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들어보고 싶어서 도시락을 낼름 먹고 가봤습니다. 멋진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내는 픽사에서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사례나 어떻게 툴(Software)에 대한 사용법을 교육하는지에 대한 픽사 나름대로의 철학 같은 것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4년 정도의 Timeline 을 가져가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이 꽤 긴 것 같습니다. 이 긴 시간동안 내부적으로 진행되는 단계가 꽤나 복잡하게 얽혀 있었는데, 애니메이션 제작의 토대가 되는 스토리보드 작업에 대해서 픽사에서는 "Store-Re-Boarding" 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실제로 물리적으로 스케치한 작업을 보드에 붙여 가면서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었는데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서 하다보면 그 보드를 몽땅 다시 떼었다 붙이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 같습니다. 많은 회의를 거치면서 머릿속이 터져버릴 것 같은 경우도 많은데 훌륭한 창조물은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 맞는가 봅니다 - 픽사의 예에서 보면 말이죠.

픽사의 재미난 점은 교육 방법에 대한 철학 같은 것인데요, "서로서로 동료에게서 즐기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입으로 교육해봐야 즐기면서 옆의 동료에게 배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체득하고 있었습니다. 멋진 애니메이션 만큼이나 절대로 졸립지 않고 계속 웃게 만드는 유쾌한 세션이었습니다. 

세션들.. 세션들...

Push Notification Service - Wireless notifications for iPhone

이 세션에서는 지난 키노트에서 나왔던 Push Notification Service 에 대해서 좀 더 심화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실제로 단계별로 어떻게 개발자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보여주었는데요. 애플에고 제공하는 API 가 REST 스타일과 유사해서 꽤 재미있었습니다. 애플 서버로 보내는 메시지에 대한 제약사항등도 있었는데 충분이 공감할만한 내용이었습니다. Notification 을 위한 메시지는 클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작은 메시지만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쨌든 개발자들에게 어서 돌아가서 메시지를 핸들링할 서버를 준비해서 테스트해보라는 행동지침!!까지 내려주는 세션이었습니다. 아이폰 관련 세션이라 또 맘이 약간... 

Enhancing Your iPhone Web Application (Exploring CSS Transforms and Animations)

역시나 iPhone 2.0 에 탑재된 Safari 3.1 에서 지원되는 CSS 를 활용한 화려한 애니메이션 관련 내용을 다루었는데, 개발자에게 자바스크립트로된 많은 코드를 줄여주고 CSS 만으로도 훌륭하게 2D / 3D 애니메이션을 제공해주는 것을 보니 역시나 또 iPhone 이 국내에 출시 안되는 것에 대해서 진하게 아쉬움이 남더군요. 정말 다뤄보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에뮬레이터에서나 해봐야겠네요.

후기

이런 저런 행사가 끝나가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밤 10시 반 정도까지 애플이 개발자들과 만담을 주고 받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Stump the Experts" 라는 제목의 세션인데 정말 이런저런 퀴즈와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실 거의 대부분은 웃질 못하겠네요. 무슨 소린지 아시겠죠. 미국 코미디를 보면서 느끼는 느낌이랑 비슷합니다. 

아마도 블로그 스피어나 다른 매체 등을 통해서도 WWDC 세션 내용을 자세히 접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 겁니다. 역시나 NDA 때문인 것 같네요. 열려있는 것 같다가도 이럴때는 꽉 닫혀있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 많은 비용을 들여서 참가하는 참가자들을 배려? 하는 차원인지는 몰라도 많이 오픈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의 압박을 잘 이겨내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알아듣지 못하는 농담속에서 진지하게 글쓰는 재선아빠 였습니다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첫째날 세션이 끝나고 컨퍼런스 참가자에게 메일이 한통 왔습니다. 메일 내용중에서 특이한 것은 그날 발표한 세션중에서 인기 있는 세션을 다음날 저녁에 다시 해준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일명 "앙코르 세션"Encore_Session_Mon.png! 월요일 앙코르 세션으로 선정된 것은 옆에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Mac & iPhone 개발에 대한 소개 세션이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제가 듣지 않은 세션이라 이걸 듣게 되면 좀 더 많은 세션을 듣게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화요일부터 듣고 싶은 세션 선정에 있어서 급 수정에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릴 것 같은 세션은 살포시 빼주는 센쓰! 를 발휘하면 다음날 또 앙코르 세션에서 들을 수 있으니 혼자서 더 많은 세션을 듣기 위한 전략으로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WWDC 가 끝나게 되면 일정 시간(보통 9월까지는 나온다고 osxdev 의 LingoStar님이 얘기해주었습니다)이 지난 후에, 세션에 대한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튜토리얼성 세션에 대해서는 바로 컨퍼런스 기간중에 집중해서 들을 필요는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여하튼 둘째날 부터는 이제 애플 개발자들과 IT Administrator 들이 관심가질 만한 세션들이 시작됩니다. 모든 세션들은 대체로 연계가 되는 편이라 주초에 시작된 세션의 심화 주제가 주 후반부 세션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어떤 줄기를 잡고 주욱 따라가는 것이죠. 이번에는 3G iPhone 출시가 한국에서 늦어질 것이라는 키노트의 내용에 따라서 첨에는 iPhone 위주의 세션을 따라가려 했지만, 이것은 추후에 동영상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다른 세션들 사냥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사냥 결과! 오늘은 앙코르 세션을 포함해서 도합 6개의 세션을 듣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아 집중력에 한계를 느끼게 되는군요. 그래도 정리 할만한 것들을 추려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팁 하나, 앙코르 세션의 경우에는 경험해보니 직접 과외 받는 듣한 착각이 들 정도로 소수의 인원이 집중력있게 들을 수 있어서 추천할만 합니다)

Integration Your Organization's First Macs

이 세션에서는 여러가지 내용이 있었지만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과 그 셈플 사이트들을 소개해주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모바일로도 서비스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훌륭한 iPhone 애플리케이션이 갖추어야할 덕목중 일부를 소개하면 :

  • Focused : 모두 표현하려하지 말고 서비스의 일부 기능또는 내용을 서머라이즈 하는 등의 컨텐츠에 집중에서 보여줘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Fast : 당연히 속도가 중요한데 잘 Focused 하면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는 것이죠.
  • Formatted : 이 항목은 이왕이면 패닝이나 줌 같은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냥 웹을 축소만 해놓고 계속 확대해서 본다면 정말 짜증나는 일일겁니다.
  • Familiar UI / Nav : 이건 꼭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이 아니어도 고려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 Intuitively Integrated : 기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들하고 잘 통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꼽았습니다.

이런 항목을 잘 적용해서 구현한 소개된 셈플로 소개된 서비스들은 Fandango, Directory 등이 있었습니다. 애플의 사례에서는 Salse Report 같은 경우를 iPhone 용으로 서비스를 하는 단계에서 Focused 항목에 맞추어 복잡한 표를 단순히 컬럼만 줄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UI 디자인을 새로 했다고 합니다. 없던 그래프 까지 넣어가면서 ...  같은 내용도 받아들여서 소화하는 능력에 따라서 완전히 새롭고 신선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을 애플이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iPhone 애플리케이션 종류와 사용특징

iPhone 애플리케이션은 Native Apps와 Web Apps 의 두가지로 나뉘는데 업데이트와 사용빈도 측면에서 비교를 해보면 :

  Native Apps Web Apps
업데이트 빈도 낮다 높다
사용빈도 높다 낮다

와 같이 비교를 하였습니다. 이런 두가지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에 대한 경계 영역을 일종의 Hot Spot 으로 분류하고 이 경계를 잘 활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에 따라서 어떤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iPhone 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 Native 로 가야하나 아니면 Web 버젼으로 가야하나 고민이 되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참고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 개발자들에게는 아직 시간적인 여유? 가 본의 아니게 생겨서 앞으로 나오게될 애플리케이션들을 주시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어지는 세션들... 세션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MacOS의 주요 개발툴에 대한 사용방법과 메인 프레임웍인 Cocoa 그리고 이 프레임웍을 이루고 있는 Objective-C  의 장점이나 주요 구성요소들에 대해서도 찬찬히 설명을 해주는데 이 내용들은 대부분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서 참고 자료로 충분히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Objective-C 와 함께 코코아 홀짝 거리기

이중에서 역시나 개발자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Objective-C 언어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한국 루비계의 큰산!인  deepblue 님이 이 언어를 좋아라 하는 이유들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feature 들이 있겠지만 몇가지를 추려보면 :

  • Target-Action : 타겟은 오브젝트의 인스턴스이고 액션은 콜할 메소드이다. (명쾌한 말입니다 - Cocoa 프로그래밍을 할 때 헷갈리는 것중에 하나인데 어떤걸 Target 으로 하고 어떤걸 Action으로 해야하는지 모호하 다고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단순하게 정리해놓고 나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Delegation : 이 개념은 구현을 위해서 항상 subclassing 을 하지 않고 delegate 해줄 수 있으니 (예를 들어서 윈도우 오브젝트에게 delegation 오브젝트를 따로 만들어서 윈도우 내에 어떠어떠한 객체들에게서 이벤트가 발생하면 변화를 알려줘 라고 설정만 해주면 되는 것이죠 - 이런 설정의 핵심에 인터페이스 빌더 라는 걸출한 개발툴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자의 수고를 덜어주고 간결해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이내믹 하면서도 Static 한 feature 들을 두루 가지고 있는 Objective-C 는 기존에 C 언어들의 강력한 라이브러리들을 같은 코드내에서 그냥 바로 쓸 수 있기에 더욱 강력해 지는 것 같습니다.
  • 메모리 관리 측면에서도 두가지가 현재는 병행 지원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

    • Reference counting : MacOSX 전 버젼과 iPhone 에서 사용되고 있음
    • Garbage collection : MacOSX 10.5 이후 버젼에서 사용되나 iPhone 에서는 지원안함

    이런 두가지가 모두 지원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메모리 관리에 대한 변화의 방향이 보이네요.

 

등등 여러가지 수많은 이야기들을 하였지만 제 기억 용량의 한계로 여기까지만.. 여하튼 너무너무나 많은 강력한 라이브러리들의 탑재로 살펴볼 것이 산더미 같네요. 이건 차차 파해쳐 나가야 겠습니다. Cocoa 프레임웍이 개발된지가 20년이 되었다니 생각보다 나이가 많죠?

 

이 뿐만이 아니라 Cocoa 프레임웍을 사용하게되면 지원해주는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놀랐습니다. 예를들면 Cocoa 프레임웍 중에서 NSDocument 클래스를 사용하게 되면 개발자들은 별도의 노력 없이도 1) 지역화된 에러 리포팅 2) 지역화된 윈도우 타이틀 3) 저장, 다른이름으로 저장, 되돌리기 등의 기능 4) 최근 열어본 파일 5) 자동저장 등등의 많은 기능들을 갖도록 해주었습니다. 정말 강력합니다.

앙코르 세션

Deric Horn 이라는 애플의 기술 애반젤리트스가 메인 발표자 였습니다. 역시 애반젤리스트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말을 잘하더군요. 여기서 발표한 내용은 이번 WWDC08 의 전체 세션에 대한 아젠다 같은 성격을 갖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머릿속에 맵을 그려주는 훌륭한 세션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아키텍처와 Cocoa, Cocoa Touch, 개발툴 (Xcode, Interface Builder), Objective-C, Design Pattern, Cocoa 에 적용된 기술들, Cocoa Touch 의 View 에대해서.. 등등 (이부분은 송한별 이사님께서 살짝 귀뜸을 해주셨습니다). 전날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아서 앙코르 받을 만한 세션이네요. 이런 훌륭한 세션을 소수의 인원이 듣게 되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후기

오늘 하루도 정말 치열하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본격적으로  Lab 세션들이 시작되는 날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직접 만든 Cocoa 애플리케이션이 없다보니  Bring Your Code 라는 모토에 전혀 맞지 않아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함께 하고 있는 osxdev 개발자 분들을 응원이라도 해야겠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애플 개발자들을 직접 만나서 옆에서 페어를 하는 기분이 어떨런지 ~~~

어쨌든 둘째날 부터 사진이 거의 없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역시나 세션에서 공유되는 내용에 대해서 사진을 찍어서 올려서는 안된다는 그런 정책 때문에 약간 조심해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내일 새로운 소식을 가지고 또 애플의 세계로 ~~ 제가 애플 직원인지 오픈마루 직원인지 모르겠네요. 왜이리 애플 홍보를 하는 것인지... 주변 소식을 나열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 널이 양해 바랍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첫째날

특정 한 회사의 축제이지만 어쨌든 참가하는 사람이 다채롭고 스티브 잡스의 멋진 키노트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꼭 참가하고 싶은 WWDC 2008 행사가 센프란시스코 Moscone Center West 에서 진행중입니다. 지금 블로깅 하는 시점은 첫날 키노트와 세션이 끝나고 개발자 환영 리셉션이 열리는 중인데 쭈그리고 앉아서 블로깅하는 열혈 JasonPA 입니다. 앞으로 한주동안 따끈 따끈한 주변소식? (애플의 보호 정책 때문에 : 언론에 공개하는 것을 제외한 세션에 대한 사진이나 내용을 공개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들을 개인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정도의 글들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줄서기

최초로 모든 티켓이 매진되는 사태 때문에 긴장하고 10시 키노트를 보기위해 7시에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결과는 사진처럼 건물내부와 외부까지 빙 돌아서 얼추 2천명 가량은 줄을 선 것으로 보였습니다. 

DSC01498-1.jpg  DSC01521-1.jpg

 

내부에 들어서서 오늘의 최연소 참가자로 보이는 아이와 그 부모들을 보는 순간 왠지 약간은 개발스럽지 않은? 인간적인 축제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래 기다리려고 미리미리 의자도 준비해온 사람도 보였는데 사실 그냥 앉아있는 것도 편해서 세번째 사진은 앉아서 몇시간쯤은 여유있게 가뿐히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DSC01525-1.jpg   100_2268-1.jpg  100_2269-1.jpg

 

인상적인 사람 중에서 앰브로시아 에서 온 듯한 분이 있었는데 등에다가 이렇게 이쁜 구인광고를 넣고 다니니 위트가 넘쳐 보였습니다. 재미난 회사 군요.

DSC01544-1.jpg

키노트의 시작

정확한 사전 예측과 실망스런 3G iPhone 연내 출시국가 발표

사실은 도착한 날 저녁에 바로 아시아 애플 개발자 담당이신 Leon Chen 씨와 저녁식사를 하면서 오간 대화내용중에 한국의 App Store 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키노트에 대한 기대가 조금 더 생겼던 것 같습니다. 긴가민가 하면서도 개인적으로 한국쪽에도 iPhone 3G 가? 라는 기대감을 갖는 방향으로 많이 기울었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키노트를 기다리는 동안 osxdev 분들(왕수용, 박세현, 윤성관님), entosys 의 송한별이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미리 키노트에 나올 내용을 예측해 보기도 했습니다. (잠시후에 이 예측이 거의 정확히 맞아 떨어져서 정말 놀랐습니다 !! - 역시 7번 WWDC를 참석하신 왕수용님의 위력이 대단했습니다) 어쨌든 이런 저런 기대감을 가지고 저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새벽에 밤잠을 설치면서 많은 분들이 키노트를 라이브로 캐스팅 되는 내용을 보셨을 텐데요. 가장 관심 가지고 보셨을 iPhone 3G 출시에 대해서는 예측대로 출시가 된다고 발표가 되었지만, 올해안에 전세계 70여 개국에 출시계획을 발표하는 동영상에 "한국은 빠져" 있어서 정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각 국가마다 발표가 된다고 소개될 때 마다 환호성을 지르는 분위기였습니다.

한살을 맞이한 iPhone의 진화

iPhone 이 출시된 것이 2007년 6월 29일이라고 합니다. 몇일 있으면 한살이 되는 것이죠. 한살을 맞이한 iPhone 에서의 큰 변화는 당연 3G이구요, 엔터프라이즈의 지원과 GPS의 기본탑재, OS도 2.0 으로 감에 따라서 프레임웍이 좀더 강력해졌습니다.

  • OpenCL 이라는 강력한 OpenGL frontend 프레임웍
  • Push Notification Service -  키노트에서는 직접적으로 삼성의 스마트폰을 대놓고 비교했지만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휴대폰에 리소스(배터리나 메모리, CPU 등등)을 점유하지 않고 이벤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개발에게서 이와 같은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면서 편리하게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일종의 iPhone 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합 Push 메시징 표준 스펙을 제공해준 셈입니다. 좋은 기능이라고 느끼면서도 이 부분 또한 애플 스런 발표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면 되니까 따~라~와!" 
  • 다국어 입력지원 - 이제 한국어도 공식적으로 입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런건 제발 첨부터 기본적으로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 가격 다운 - 200$ 나 떨어뜨리다니!! 놀랐습니다. 어쨌든 엔드 유저로서는 어쩌면 가장 반가운 소식이라고 보입니다. 국내 3G 폰들도 쫌..

 

이런 OS나 정책적인 면이외에도 이제 애플은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도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 같습니다. Exchange Server 에 대한 지원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중요할만한 요소였는데요, MS Office 제품군에 속한 파일들에 대한 컨텐츠 검색이라던지 기존에 애플이 제공하던 iWork, Numbers, Keynote 파일 포멧도 이제 컨텐츠까지 검색이 지원되는데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Mobileme & 각종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소개

mobileme 라는 닷맥(.mac) 서비스를 대체할 웹서비스도 내놓았습니다. 사실 웹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저희 오픈마루에서 보기에는 이제부터가 가장 관심을 갖고 보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서비스가 소개될때는 기존에 애플이 가지고 있던 iPhoto 라던지 mail, iCal 등을 그대로 웹으로 옮겨놓은 것 같아서 살짝 긴장했습니다. 인터페이스도 간결하고 특히나 사진 서비스는 정말 스크립트로 자알 구현한 것 같이 보였습니다. 앨범 관리 하는 부분은 예술이더군요.

약간은 농담섞인 말이지만, 이런 서비스를 기존 닷맥 정책과 비슷하게 연간회원 유료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슬라이드를 보고 나서야 약간의 안도감? 같은 것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mobileme 와 iPhone 의 Push Notification Service 를 조합하면 정말 애플은 여러가지로 많은 데이타를 소유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Social Network에 대한 관심도 iPhone 플랫폼과 만나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구체적인 개발 사례도 나왔습니다. loopt 같은 서비스도 Core Location 이라는 iPhone 의 강력한 프레임웍을 이용해서 현재 자신과 가까운 위치(10마일 이내)에 있는 친구들과 인터렉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3G iPhone 을 만나서 GPS 덕분에 너무나 자세하게 나오는 나머지 약간 섬뜩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PANGEA software 에서는 게임(Brain Greenstone)을 소개해 주었는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게임을 정말 빠르게 iPhone 모바일용으로 포팅해내는 것을 보니 재개발 차원이 아닌 단순히 이벤트 입력 방식에 대한 변화만 적용하는 것으로 쉽게 포팅하는 듯 보였습니다. iPhone 이 있다면 당장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이었습니다. 또한 가장 많은 환호성을 받은 Cow Music 소프트웨어는 손과 귀와 눈을 모두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

 

이외에 병원이나 학교 등 많은 이미지나 자료들을 내부에서 공유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도 소개되었는데, 강력한 iPhone OS 덕분에 2D 나 3D 이미지에 대한 처리가 정말 부드럽게 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키노트가 끝나고

오후에 이어진 세션에서도 재미난 내용들이 많았는데 처음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애플의 정책 때문에 좀더 상세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아직 약간 감동과 진하게 남은 아쉬움이 다 가시지 않은 시간이지만 첫번째 날이 끝나고 남아있는 여담 들을 모아보면 다음의 내용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 애플은 정말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넓혀가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 iPhone 용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이 생겨날 수 있는 준비가 잘 되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당장 iPhone Developer Membership 에 가입해서 개발해보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 아직은 공식적으로 안되고 있습니다만)
  • "One More Thing" 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 직접보니 스티브 잡스가 좀 나이가 들어간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젊은 부사장들의 잡스 못지 않은 카리스마 있는 키노트를 하는 것을 보면서 벌써 후계자 이야기 까지 거론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아 저정도면 잡스 뒤를 이을만 한데 -- 박세현"
  • 국내에 iPhone 3G 출시 되지 못한 것은 누구탓??!! 정말 속시원히 알고 싶었습니다. 아직 가능성은 버리기에는 이른 시점 같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

    점심시간에 나온 도시락과 쌓여있는 모습.

DSC01606-1.jpg  DSC01607-1.jpg

 

이상 첫번째 날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공식적이 아닌 비공식 적인 자리에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애플의 이런 정책이 있는 줄은 몰랐었는데 여기 와서 알게 되었네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웹서비스들은 웹2.0 키워드 중 하나인 "공유"를 위해 다양한 Open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것을 사용 하기 위해서는 부분적으로는 인증이 필요하며, 그 인증은 각각의 웹서비스 나름의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AuthSub, AOL의 OpenAuth, 야후의 BBAuth등이 그 예입니다. 개발자는 각 인증방식에 대한 학습을 해야만 했습니다. 인증표준의 부재로 인한 이러한 불편함들이 OpenAPI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큰 장애물 중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표준화를 통해 해결함과 동시에, 기존에 산재하던 인증방식의 가장 좋은 방법(best practice)으로 이루어 낸 것이 바로 OAuth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Auth란,

간단하고 표준화된 방법으로
데스크탑/웹 애플리케이션이 API 인증을 하게 해주는 열린 표준입니다.
OAuth를 적용하면
개발자에게는,
OAuth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문서가 있으며, 이 외에도 OAuth공식 홈에서는 각 언어별 라이브러리 및 예제 코드를 제공합니다. OAuth에 익숙해졌다면, 스프링노트귓속말 뿐만 아니라, Digg, Flickr, Twitter등 OAuth를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의 OpenAPI의 인증을 쉽고 빠르게, 그리고 높은 보안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게는,
애플리케이션 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하여 직접적으로 사용자의 크레덴셜 정보(아이디, 패스워드)를 공유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잇점들을 오픈마루 서비스의 OpenAPI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분들이나 사용자분들도 누리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표준화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하여
오픈마루의 OpenAPI 인증을 총괄하는 API센터에서 스프링노트귓속말 의  OpenAPI를 사용하기 위한 인증에 OAuth를 지원합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OAuth인증방식을 도입하고, 많은 매시업 애플리케이션들이 만들어져서 결국에 많은 사용자들이 더 좋고 편리하게 서비스들을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1.
5월까지는 기존의 인증방식과 OAuth인증방식 모두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등록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지만, 6월 부터는 OAuth인증방식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등록만을 열어놓고자 합니다. 물론, 기존에 구현되어있던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하여 기존 인증방식(오픈아이디 위임방식)은 계속 유지를 할 예정입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계획하시고 있는 개발자분들께서는 OAuth인증방식으로 등록하시길 추천합니다.
ps2.
API센터의 인증 페이지와 MyID.net의 로그인 페이지가 iphone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합니다. ipod touch나 iphone이 있으신 분들은 MOSN(Mobile SPringNote)를 통해 직접 체험해 보세요.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와 오픈소스 개발자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2월 3일 시작했던 Winter of Code2007(WoC2007)이 지난 3월 22일 마감행사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학생(멘티)이 멘토의 도움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오픈소스화하는 조건으로 19개의 기업/단체에서 18개의 프로젝트가 제안되고, 학생의 창의적인 발상이 담긴 4개의 프로젝트까지 합쳐져 총 22개의 프로젝트가 WoC2007에서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WoC2007의 또 다른 이름은 passion 이었습니다.
‘Code your Pass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WoC의 열정은 모든 참여자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WoC를 4개월 정도에 걸쳐서 운영을 하고보니, 멘토와 멘티의 뜨거운 만남에 WoC 파트너 관계자 분들도 모두 너무 많이 도와주셨던 행사로 기억이 남고,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해도 모자라는 느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러한 모두의 열정을 가지고 만들어낸 결과물은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의미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저에게는 22개의 프로젝트 모두가 특별함으로 다가오지만, 세개의 프로젝트만 여기서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C2007 프로젝트 소개


누구나 쉽게 설문페이지를 만들고, 설문지의 결과를 통계자료로 쉽게 변환해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SpringBook Q(questionnaire) Edition에 대한 소개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C2007에 SpringBook Q Edition프로젝트에 멘티로 참가했던 유현규 학생이 소개하는 SpringBook Q Edition 입니다.>


- SpringBook Q Edition을 사용했을 때의 좋은점,
  1. 누구나 쉽게 설문지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를 통해서 설문페이지를 생성하는 것보다 빠르게 설문지를 만들고, 적용할 수 있다.
  2. 스프링노트에서 설문의 결과가 저장되기 때문에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 
  3. 스프링노트 유저라면 누구든지 설문지의 작성이 가능하므로 프로그램의 배포가 쉽다.그리고 실제 설문지 라이브러리는 하나의 스프링노트 페이지로서 공유되는 형태를 띄기 때문에, 별도의 기능이 추가되거나 버그가 생기는 경우 하나의 페이지 수정으로 인해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이 가능하다.

- SpringBook Q Edition에 추가된다면 좋을 내용

1. 현재의 통계기능은 단순한 형태의 통계 차트로만 도식화 되나, 앞으로는 좀 더 비주얼한 여러 형태의 통계 차트를 적용하므로서 사용 가치를 더욱 높이려 하고 있음.
 
2. 아직까지는 실제코드를 입력하는 과정으로 설문지를 작성해야 하나, 앞으로는 가장 간단하고 직관적인 형태인 템플릿 삽입 형태의 설문지 작성으로 변경하려 하고 있음.
 
3. 설문의 결과 생성된 복수의 통계 데이터들은 각각으로서 의미도 있지만 각 통계간의 연관 관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통계 사이로부터 의미 있는 결과를 추출 해 낼수 있는 시스템도 생각하고 있음.


SpringBook Q Edition 페이지 바로가기
(SpringBook Q Edition 사용법/개발문서 포함)



  • 씨올 채용정보 검색+라이프팟 UI API 매쉬업, 태터툴즈 플러그인

    멘토: 신기배, 멘티: 이연주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채용정보중 원하는 정보만을 뽑아서 달력에 Drag&Drop으로 넣고, 달력에서 한눈에 채용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씨올과 라이프팟 메쉬업(cxiollife)"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C2007에 cxiollife프로젝트에 멘티로 참가했던 이연주 학생이 소개하는 cxiollife 입니다.>

- cxiollife를 사용하면 좋은 점
  1. 나만의 채용정보 캘린더가 만들어진다.
    원하는 정보로 가득한 나만의 채용정보 캘린더를 만들 수 있다.
  2. 채용정보 검색 후 달력에서 날짜를 다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캘린더에 채용정보 기간을 표시해 주기 때문에 남은기간 확인/마감일 확인을 하는 수고를 덜수 있다.

- cxiollife에 추가된다면 좋을 내용
  1. 채용정보 캘린더 공유
    내가 모은 정보 이외의 다른사용자의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2. 나만의 채용정보 캘린더 위젯
    - 내게 필요한 채용정보 캘린더를 바탕으로 알림기능, 손쉬운 데이터 입력등을 위젯으로 해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채용정보 위젯은 캘린더에 모든 채용정보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만의 채용정보"라는 차이점에 기반을 두고 위젯이 만들어 진다면 취업을 앞둔 사용자에게 유용한 위젯이 될 것입니다.

씨올라이프 페이지 : http://xiollife.springnote.com
(사용법 및 개발 문서 포함)
씨올라이프 사용해보기 :
http://cxiol.lifepod.co.kr/



쇼핑몰에서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물건을 추천해 주는 것과 같은 "추천엔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아마존에서 책을 구경하다 보면 내가 좋아할 만한 책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영화, 음악, 북마크 공유 사이트 등에서도 이러한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Collaborative Filtering(또는 Association) 기법을 이용하여 이러한 추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추천 엔진의 역할은 사람들의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을 알고리즘을 통해 꽃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집단 지성 서비스는 정교한 추천 엔진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로 진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Ruby 를 이용한 추천 엔진 개발 소개글 중에서..

<WoC2007에 Ruby 를 이용한 추천 엔진 개발 프로젝트에 멘티로 참가했던 이정훈 학생이 소개하는 Ruby 를 이용한 추천 엔진 개발 입니다.>

- 추천 엔진을 사용하면 좋은점

많은 개발 프로젝트들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recommend 기능을 레일즈의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하면, 단순한 플러그인 사용 방법으로 recommend 기능을 모든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는 점에 착안 하였습니다. 그리고 recommend 기능을 좀더 정형화 되게 하여 유지 보수성에도 초점을 맞추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recommend 를 하기 위한 연산을 단순한 access count로 구성한것이 아니라, recommend engin에서 쓰이는 알고리즘을 사용(pearson algorithm)하여 조금더 신뢰도 있는 데이터를 구축 합니다. 이로서, 프로젝트의 개발 향산성과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 추천 엔진에 추가되었으면 좋을만한 기능

현재, recommend를 하기 위한 알고리즘은 pearson알고리즘으로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recommend 를 하기 위해서는 신뢰성있는 데이터가 중요 한 issue이므로 이를 위해 현재 다양 한 알고리즘들이 발표되어 있습니다. 이에, 해당 도메인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하는경우가 생기고, 이것을 모듈화 하여 load하거나, 다시 unload 할수 있는 기능과 그것을 선택할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어서, 좀더 세부적인 데이터 control이 가능하게 구성 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Ruby 를 이용한 추천 엔진 개발 페이지 바로가기



다음에 이어질 WoC 2008에서는...


 올해 겨울부터 시작될 WoC 2008에서는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 놓겠습니다.

WoC 2008에서는

1. WoC 참여자들간의 정보의 교류, 프로젝트 진행과 지속적인 만남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2. WoC에 참여한 이들이 보다 쉽게 행사에 참여하고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유용한 가이드라인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팀구성(주제-멘토-멘티) 방법을
3. '함께한다'는 오픈소스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보다 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준비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WoC는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께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입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학생분들은 WoC를 통해 오픈소스 활동을 시작하시고, 행사에 참여하신 개발자 커뮤니티, 기업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오픈소스 활성화에 기여하실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좀, 상투적이긴 합니다만...이런 WoC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입니다. :) 혼자서는 할 수 없는, 함께하기에 가능한 오픈소스, 그리고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해 올해 겨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oC프로젝트 페이지에서는 22개의 프로젝트(위의 3개의 프로젝트와 다른 19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사용법 개발문서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WoC 프로젝트 페이지 : http://woc.openmaru.com/project/

TAG W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