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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검색팀을 맡고 있는 윤종완 팀장입니다.

이번 오픈마루 공개채용 중 검색부문에 많은 분들께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과 지금 당장 같이 할 수 있는 인연이 만들어지긴 힘들겠지만, 이번에 지원해주신 분들 모두 하시는 일이 잘 되고 추후에 또 좋은 모습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인연을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금번 채용공고를 통해서 검색팀에서는 [검색엔진개발], [웹크롤러개발], [검색지식관리]
세 분야에 대한 모집공고를 냈었습니다. 관련 분야 경험을 가진 분, 새롭게 도전하시려는 분, 유사분야에 일하시면서 저희 채용공고를 보시고 검색분야에 뛰어들고 싶은 분들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분들께서 지원해주셨습니다.

개별 메일을 통해서 공지해 드렸지만 블로그를 통해 일정을 공유해 드리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한분이라도 저희 실수로 누락되지 않도록 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정을 말씀드리기 전에 가장 궁금하신 지원자 선별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픈마루 검색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발기준은 현재 일하는 동료들의 평가입니다. 동료 평가는 지원하신 분들이 제출하신 자료 검토 및 1차 선발, 오프라인 인터뷰 및 기술 토론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동료 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테마과제를 지원자 분들께 드리려고 합니다. 지원하신 분야의 유사 경험자들에게는 실력을 뽐낼 수 있고, 새롭게 도전하시려는 분들께는 보유하신 역량을 자랑할 수 있는 테마과제들을 준비하겠습니다.경력자 분들은 내공을 듬뿍 담아 테마과제를 수행해주실 수 있다고 믿고,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동일한 과제를 드립니다.

과제를 아래 일정에 맞게 온라인으로 제출하시면, 오픈마루 검색팀 팀원들의 토론을 거쳐 선발되신 분들에 한해 오프라인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인터뷰는 제출하신 테마과제를 가지고 오픈마루 검색팀원들과 자유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일 정 >

1.
분야별 테마과제 공지 : 3 5 ()
   -
과제는 메일로 개별 통지

2.
과제 접수 : 3 19 ()

3. 1
차 선발 : 3 21 ()
  - 1차 선발 결과는 메일로 개별 통지


4. 2
차 선발 : 3 23() ~ 3 30()
  - 최종결과는 오프라인 인터뷰 후 1주일내에 메일로 개별 통지

최대한 유익한 테마과제를 선정하여, 준비하시는 과정 또한 헛되지 않고 남는 것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3 5일 메일 개별 공지를 통해 만나 뵙겠습니다.

혹시 위 내용을 담은 개별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면 webjoy@openmaru.com으로 꼭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종완 드림 webjoy@openmaru.com


먼저 이번 구인에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트랙백을 걸어 주셨던 TPDL님, 개심님, 레오님, 달풀님, 라띠님, 크리슈머님, 위지님, 이지님, shadow-dancer님께 이 글을 빌어서 감사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초심을 잃지 말라는 격려이자 당부의 말씀을 해 주신 덕분에, 저희도 이번 구인을 통해서 저희 스스로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언캐니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미리 신경을 썼더라면 더 좋았을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기획팀의 경우, 제출시부터 과제를 받기 때문에 과제를 검토한 후에 좀 더 신중하게 답장을 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에서 좀 더 빨리 답장을 드리고 다시 검토 후에 메일을 드리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저희가 접수 받은 지원 메일에 대해서는 모두 확인 메일을 드렸습니다. 미처 보내 드리지 못한 분에 대해서 오늘 작업을 해서 모두 보내 드렸습니다. 혹시 답장을 못 받으신 분들은 저희가 정말로 접수하지 못한 것일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일정에 말씀 드리면 - 각 팀 별로 약간씩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아주 정확한 안내를 지금 드릴 수는 없지만 - 3월 2일까지는 1차 검토를 마치고 추후 절차에 대한 안내 메일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저희 사정상 같이 하시자고 말씀 드리지 못하는 분들께 대해서도 안내 메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지원해 주신 분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지원하기 힘들지만 추후에 힘을 보태 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신 분들, 또 격려와 당부 말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오픈마루 드림.
오픈마루와 애자일컨설팅이 함께 하는 신규 서비스 프로젝트에서 일하실 계약직 멤버를 구인합니다.

김창준 님이 애자일 이야기에 써주셨듯이,
2개월 동안 새로운 서비스의 기획과 프로토타잎 개발을 함께 하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인데,

짧은 기간 동안 애자일컨설팅과 오픈마루의 일하는 방식을 함께 진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또한, 프로젝트의 성과 또는 계약기간 동안 보여주실 열정과 재능에 따라
계약기간 완료 후 오픈마루 또는 애자일컨설팅의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업무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이 글( http://agile.egloos.com/3077693 )을 참고하시고,
서류와 각종 문의는 recruit@agileconsulting.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by Joyce
오픈마루 구인공고가 나간 이후, 댓글과 메일로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 주셔서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까지 문의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관련 기사(1, 2)도 나왔습니다.)

구인을 진행하다 보면 면접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오픈마루는 면접이라는 과정이 오픈마루가 지원하신 분들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평가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좋으니 물어보세요."라는 질문을 꼭 드립니다.

이렇게 질문을 드렸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왜 분당에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엔씨소프트의 한 스튜디오이고, 엔씨소프트는 삼성동에 본사가 있는데, 유독 오픈마루만 분당에 나와 있으니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더군요.

대답을 할 때마다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해서 말씀 드릴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야후에 관한 기사를 보고서 앞으로는 그 기사를 이용해서 답변을 드리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이 기사입니다.


오픈마루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나가는 것도, 그리고 본사와는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야후와 똑같은 상황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큰 맥락에서 볼 때의 대략적인 느낌은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오픈마루가 IT 서비스 종사자들(엔지니어를 포함하여 웹서비스를 만드는 모든 분들)의 천국이 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천국에 대한 느낌도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오픈마루에서 같이 일하는 dew님이 지적했듯이 오픈마루가 개인에게 보람을 드린다고 약속할 수는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이 곳은 천국입니다라고 말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천국을 같이 만들어가보자라는 제안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의 좋은 뜻이 나중에 사라지는 것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민주주의와 같이 우리가 지금 소중하다고 느끼는 가치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닐 겁니다. 오픈마루가 갖고 있는 꿈을 같이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같이 고생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범준
오픈마루에서 같이 일할 분들을 모십니다.


오픈마루가 줄 수 있는 것 (Thanks to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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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마루에서 일한다는 것은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오픈마루에서 일한다는 것은 새로운 서비스 및 시스템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놓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오픈마루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프로젝트 별로 같이 모여서 작은 팀(피자 두 판의 법칙 참조)으로 일합니다. 작은 팀으로 일하는 것이 자발성, 창의성, 그리고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새로운 프로젝트 및 서비스에 대한 제안을 누구나 할 수 있고,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는 제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 오픈마루 사람들은 1년에 10주 동안 자신이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서비스 및 시스템은 추후 오픈마루 사이트의 Labs 코너를 통해서 오픈될 예정입니다.

오픈마루가 이루고 싶은 것 (Thanks to Stev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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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마루는 인터넷 서비스 산업의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것은 다름 아닌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픈마루가 생각하는 혁신은 연구개발에 얼마나 많은 돈을 들이느냐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누구냐이고, 그들과 같이 무엇을 끌어낼 수 있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오픈마루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최고를 끌어내고자 합니다.
  • 오픈마루의 사람들은 가장 뛰어난 인재이면서, 동시에 철저하게 팀의 승리에 집중합니다. 오픈마루는 드림팀을 만들고자 합니다.

오픈마루가 원하는 사람 (Thanks to Steve Jobs)
  • 잠자리에 들 때, "놀라운 일을 해냈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 당신의 가슴, 그리고 당신의 직관을 따르고,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 인생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회사만을 위한 삶을 살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당신의 목소리가 다른 사람에 의해 사라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 수 있는 사람,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미련할 정도로 자기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미칠 정도로 멋진 서비스와 시스템을 창조하며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만들자는 비전을 같이 공유할 수 있고, 공유된 비전 하에서 미친 듯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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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 (Thanks to SlamDunk)
  • "저 녀석을 쓰러뜨리고 내가 톱이 된다!! (송태섭)"
    -> 현재 최고라고 생각되는 서비스를 넘어서는 새로운 톱 서비스를 만든다.

  • "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변덕규)"
    -> 팀의 승리를 위해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한다.

  • "산왕이 우리나라 제일의 팀이라면.. 내가 이들을 물리쳐서 정상을 차지할 것이다. (서태웅)"
    -> 네이버가 우리나라 제일의 서비스라면, 내가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 보겠어라고 생각한다.

  •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란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냐.. 아마 팀을 우리나라 최고로 이끄는 선수겠지. 내가 그렇게 한다. 한 발자국도 물러설 생각은 없다. (서태웅)"
    -> 오픈마루를 최고의 인터넷 회사로 만들 수 있고, 그를 통해 최고의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영감님.. 간신히 생겼어요. 영감님이 말했던 거.. 간신히.. '단호한 결의'라는 것이... (강백호)"
    ->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단호한 결의를 갖고 있다.

  • "널 위해 팀이 있는게 아냐. 팀을 위해서 네가 있는거다!! (안선생님)"
    -> 자신을 위한 승리가 아니라 팀을 위한 승리에 집중할 수 있다.

  • "한가지 가르쳐 줄까? 농구는 산수가 아니야! (서태웅)"
    -> UV, PV와 같은 산술적인 현재의 수치에 주눅들지 않고 멋진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해남에 천재는 없다. 하지만 해남은 최강이다. (해남 감독)"
    -> 자신은 천재가 아닐지라도, 오픈마루는 드림팀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 "이기는 쪽이 100배 즐거우니까 (풍전고교의 남훈)"
    -> 성공의 즐거움을 알고 있고, 성공이라는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오픈마루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분야의 분들을 모십니다. 보통 많은 회사들이 새로운 분들을 모실 때, 동종 업계 최고의 대우라는 말을 써 놓지만, 그런 형식적인 말보다는 동종 업계 최고의 보람을 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모집 인원 계획 (각 분야별로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력서 제출 방법
    • recruit@openmaru.com으로 지원 분야별 말머리를 달아서 email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예 : [검색엔진] 김범준 지원

  • 이력서 제출 마감 기한 : 2/22까지 받습니다.

  • 채용 절차 완료 시점 : 3/31까지는 지원하신 모든 분들의 채용 여부를 결정짓고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 복리후생 (4대 보험, 주5일 근무 등 너무 당연한 것은 뺐습니다)
    • 식사 지원 (중식, 석식)
    • 개인별 연간 180만원 한도의 복지 신용카드 지급
    • 매달 10만원 교통비 지급

요즘 이 곳, 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뽑고 있기 때문에 오픈마루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지원하실지 걱정이 됩니다. 오픈마루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분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서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오픈마루는 숙련된 전문가인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고 도전하는 프로페셔널을 원합니다. 도전을 통해 개인과 회사가 함께 커 갈 수 있는 이 곳, 오픈마루에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오픈마루 스튜디오장 김범준 드림

오픈마루에서 서비스기획자, 서비스마케터, UI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 오픈마루 기획자로서 얻을 수 있는 Benefit ==
  •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들 수 있습니다.
  • 신규 서비스 개발의 Full Cycle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펼쳐 보일 수 있습니다.
  • 서비스는 조직을 닮는다고 했습니다. 한 팀을 만드는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뛰어난 개발자와 즐거운 팀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공통 제출 서류 ==
  1. 이력서 : 학력, 본적, 결혼 여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본인의 강점이 드러나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써주세요
  2. 자기소개서 : 1) 굳이 오픈마루에 지원하는 이유와, 2)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또는 성공적인 팀웍 경험을 중심으로 써주세요
  3. 각 직종 별 제출할 서류가 있는 경우는 직종 별 소개에 나와 있습니다.


== 서비스 기획자 ==

  • 모시고 싶은 분
    • 웹서비스 기획/운영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 3년 이상
    • 인상적인 경력을 가진 경우 신입도 지원 가능
    • 웹 기반 서비스에 대한 이해 : 매체로서의 "웹"의 특성, 서비스 전략, 이용자의 행태와 환경, 비지니스, UI디자인, 기술 등
    • 신규 서비스 프로젝트 경력 우대 
    • 웹서비스 프로젝트 매니저 경력 우대

  • 지원방법
    • recruit@openmaru.com으로  "[서비스기획자] 홍길동 지원"이라는 제목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 마케터 ==

  • 모시고 싶은 분
    • 웹 기반의 서비스/브랜드/제휴 마케팅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 5년 이상
    • 웹 시장 환경, 이용자 환경, 웹 서비스 및 기술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
    • 웹 기반의 다양한 마케팅 방법론 활용 경험
    • 신규 상품 및 서비스 런칭 마케팅 경력 우대

  • 지원방법
    • recruit@openmaru.com으로  "[서비스마케터] 홍길동 지원"이라는 제목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UI 디자이너 ==

  • 모시고 싶은 분 - senior position
    • 웹 서비스 UI디자인 경력 5년 이상이신 분
    • UI디자인의 최신 경향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는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
    • 웹디자인 이외의 다양한 미적 경험이나 스킬을 가지신 분 : 일러스트레이션, 플래시 모션, UI개발 등
    • 인터넷/웹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깊으신 분 : 매체로서의 "웹"의 특성, 서비스 전략, 이용자의 행태와 환경, 비지니스, 기술 등 서비스 기획 및 IA(정보설계) 작업 참여 경험 또는 HCI 학습 이력이 있으신 분
    • 협업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팀웍 마인드를 가지신 분

  • 모시고 싶은 분 - junior position
    • 해당분야 1~3년이상의 경력자
    • UI디자인의 최신 경향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는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
    • 웹서비스 내 일러스트 및 아이콘 작업이 뛰어나신 분
    • 서비스 페이지 내에서 비쥬얼 아이덴티티를 창의적이면서 일관성있게 풀어내실 수 있는 분
    • html/css 구조에 대한 기본이해가 있으신 분

  • 제출 서류
    • 이력서, 포트폴리오(파일 or URL)
      (포트폴리오 보내실 때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본인의 참여도를 표시해주세요.

  • 과제(1차 서류통과자에 한함)
    • 1차 서류전형(이력서+포트폴리오)에 합격하신 분에 한해서 웹서비스에 대한 이해도와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개별과제를 드립니다.

  • 지원방법
    • recruit@openmaru.com으로  "[UI디자이너] 홍길동 지원"이라는 제목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픈마루 검색팀에서 같이 일할 분들을 모십니다.


  • 공통으로 갖출 요건
    • 검색에 대한 애정을 가진 "검색 오타쿠"
    • 전지전능한 구루보다는 협업하는 노력파
    • 즉흥적인 사고보다는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분


  • 검색엔진 개발자
    • 업무
      • 검색기, 색인기, 랭킹 모듈 개발
      • 검색 서비스 튜닝 및 접합
    • 자격
      • 신입도 지원 가능
      • C/C++ 언어에 자신이 있는 분
      • (우대) 알고리즘과 데이터구조 이해능력
      • (우대) 메인 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개발 경험. 검색 서비스 개발 경험. 형태소분석기 개발 경험. 기타 엔진개발경험
    • 지원
      • recruit@openmaru.com으로 "[검색엔진] 홍길동 지원"이라고 적어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검색지식관리
    • 업무
      • 사전관리, 콘텐트 분류/선별/정제 정책 수립.
      • 아르바이트 네트웍 구축 및 관리
      • 서비스 콘텐트 지식화 정책 수립 및 컨설팅
    • 자격
      • 관련 분야 경험자
      • (우대) 문헌정보학, 국어학 전공자
      • (우대) 검색포탈 지식화 작업 유경험자
    • 지원
      • recruit@openmaru.com으로 "[검색지식관리] 홍길동 지원"이라고 적어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웹 크롤러 개발
    • 업무
      • 웹 크롤러 개발
      • 콘텐트 자동 선별/정제
    • 자격
      • 3년 이상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 보유
      • Java 언어에 자신있거나 또는 C/C++ 언어에 자신 있는 분
      • (우대) 크롤링 경험 있는 분
      • (우대) 콘텐트 정제 경험 있는 분, 웹 마이닝 경험 있는 분.
    • 지원
      • recruit@openmaru.com으로 "[웹크롤러] 홍길동 지원"이라고 적어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픈마루 웹인프라 개발팀에서 같이 일할 분들을 모십니다.


  • 대용량 파일 공유 인프라 
    • 업무 내용
      • 대용량 파일의 효율적인 배포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
      • BitTorrent 같은 P2P CDN를 개발하는 업무
    • 지원 자격
      • 경력 최소 3년 이상으로 C, C++, Java 중 하나 이상 전문가
      •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 2년 이상 경험이 있는자
      • P2P, Grid, CDN, P2P CDN 전공 및 개발자 우대
      • 사용자 환경의 네트워크 솔루션(사설망, 공유기, 방화벽 등) 관련 지식이나 개발 경험자 우대
    • 제출 서류
      • recruit@openmaru.com으로 "[파일 공유 인프라] 홍길동 지원"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용량 운영 인프라 개발
    • 업무 내용
      • 대용량 서비스의 시스템 운영툴 개발 및 관리
      • 서비스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QoS 시스템)
    • 지원 자격
      • 리눅스 시스템 관리 2년 이상으로 개발언어 무관
      • QoS(시스템 관리 및 배포 툴, 모니터링 툴) 시스템 개발자 우대
      • 포털 시스템 운영자 우대
    • 제출 서류
      • recruit@openmaru.com으로 "[운영 인프라] 홍길동 지원"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용량 분산 파일 시스템 개발
    • 업무 내용
      • 대용량 서비스를 위한 분산 파일 시스템 개발
      • 구글 분산 파일 시스템(GFS)과 같은 인프라 개발
    • 지원 자격
      •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경력 3년 이상으로 C++, Java 전문가
      • 대용량 웹서비스 경험자 우대
      • 분산 및 병렬 컴퓨팅 전공자 우대
    • 제출 서류
      • recruit@openmaru.com으로 "[분산 파일 시스템] 홍길동 지원"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픈마루 웹서비스 개발팀에서 같이 일할 분들을 모십니다.

  • Web Service Development & Architect
    • 업무내용
      • 오픈마루 제공 개방형 웹사이트 개발 및 운영
      • 오픈마루 제공 서비스의 공통 Component 및 OpenAPI 개발
      • 오픈마루 서비스 구조 설계
      • 오픈마루 제공 서비스 데이타 구조 설계
      • 오픈마루 제공 서비스 OpenAPI 설계
    • 꼭 갖출 것
      • 웹 프로그래밍 경험(언어 무관)
      • 웹 및 인터넷 기술(XML,XHTML,css,javascript,http,...) 등에 대한 단단한 이해
      •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해,포부 (경험자 우대)
      • 다양한 플랫폼, 언어, 기술에 대한 관심과 학습능력.
      • 사용자 가치에 관심과 개선 의지.
      • 서비스를 위해서는 자신의 코드를 포기할 수 있는자.
    • 도전할 것
      • 본인이 기꺼이 쓸 서비스
      • 자체 개발 코드 한줄도 없는 서비스. (오픈소스 활용)
      • 5개 이상의 언어 프로그래밍.
      • 사용자 불만 하루 만에 기획/수정/배포해서 만족시키기.
      • 기획이나 디자인 역할 병행.
      • 사용자와 데이타 중심의 웹 서비스.
      • 사용자 가치를 기술로 구현하고, 좋은 기술의 Killer 사용자 가치를 찾아내기.
    • 제출 서류
      • recruit@openmaru.com으로 "[웹서비스 개발] 홍길동 지원"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Web Content Development
    • 업무내용
      • 웹 페이지 및 웹 Rich UI 개발
    • 꼭 갖출 것
      • 단순 웹 기반 UI와 컨텐츠로써의 웹 페이지를 구분할 수 있는 사람.
      • XHTML+CSS+DOM 기반 웹표준/웹접근성에 대한 애정,경험
      • 크로스브라우징 javascript 개발 경험
    • 도전할 것
      • 크로스브라우징 및 재사용 가능한 웹컨텐츠 개발
      • 접근성과 사용성을 모두 갖춘 Ajax 서비스 개발
      • 웹표준/웹접근성의 killer service 개발
    • 제출 서류
      • recruit@openmaru.com으로 "[웹컨텐트 개발] 홍길동 지원"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Web Client Development
    • 업무내용
      • 오픈마루 제공 서비스 Desktop 클라이언트 개발
      • 브라우저 Extension 개발
    • 꼭 갖출 것
      • Desktop (윈도우,mac) 응용프로그램 개발 경험
      • IE  javascript/DOM 프로그래밍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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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소개 3부작 중 마지막입니다. 추후에 다시 한 번 더 자세하게 소개 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오픈마루의 초기 멤버로 구성된 검색팀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남자만으로 구성된 팀이지만, 티타임도 가장 자주 갖고, 조용한 듯 하면서도 가장 까칠한 면을 보이며, 돈 받은 값을 해야 한다며(^^) 월급 날을 기준으로 release 성과를 보여주는 멋진 검색팀입니다.

검색팀의 대표로 두 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Q : 본인 소개를 간단하게 먼저 해주세요

종완(이하 윤) : 저는 2006 3월 오픈마루에 입사해서 현재 검색팀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철호(이하 최) : 저도 2006 2월 오픈마루 검색팀에 입사해서 열심히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 오픈마루 오시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경력을 간단하게 소개를 해주세요

: 병역 특례 할 때 SI 업체에서 근무 했었구요. 2001년도에 코리아와이즈넛에서 검색을 했었는데 제가 들어갔을 때는 검색엔진 팀장으로 들어갔었고, 코딩 거의 안 했어요. 아키텍쳐 설계하고 수정하고 그랬죠. 지금 같이 일하는 배재현 씨랑 고생 많이 했죠. 2년 동안은 고생 무지했었습니다.

돈은 많이 벌었어요, 돈 벌면서 희생한 부분이 있어요. 그곳에서 Product 매니저로 경험은 많이 했는데, 엔지니어로서 활동했던 것을 다 까먹었던 것 같아요. 성공하고 나서는 별로 할 일이 없더라구요. 다시 한번 20대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자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 개발이야 학교에 있을 때부터 계속 취미로 하다가 아라기술이란 회사에서 처음 병특 시작을 했구요. 2년 정도 일하면서, 고성능 소프트웨어 개발을 했었고, 그때 개발자로서의 스킬을 많이 올렸던 것 같아요. 추후 NHN으로 옮겼고, 몇 명이서 국내에서는 나름대로 거대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크롤링 시스템을 1년 반 동안 만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데 그 때 당시 나름대로 국내 최고라고 자부심을 갖고 일했었어요. 크롤 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타 수집을 바탕으로 웹검색 개발을 했죠.

Q : 왜 처음부터 검색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 처음부터 검색에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였구요. 아라기술에서 고성능 시스템을 만들다보니까 그런 관심이 컸고, 네이버에서 처음에 제안을 받은건 자체 검색 엔진을 전 세계를 상대로 커다란 시스템으로 분산을 해야 하는데 그런 스킬 개발자를 필요로 한다고 해서 분산형 시스템을 개발하는 제안을 받았는데, 정작 일은 다른 걸 했죠..

: 그 때 만든 제품이 뭔지 물어봐 줘요. (웃음)
: Incremental Crawling System
: 'ICS 혼자 다함'이라고 적어주세요. 이렇게 적으면 악성 트랙백이나 댓글이 많이 달릴 것 같은데.. (웃음)

: 2003년도 중반에 네이버 크롤링 시스템이 욕을 많이 먹었죠. 그래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개발을 해서 2004년 이후에는 그래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죠. 휴학을 하고 병특을 한 거라서 학교로 돌아가 다시 졸업하고 오픈마루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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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경력을 말씀하시다가 오픈마루에 Join한 이유도 살짝 얘기되었는데, 다시 한번 정리해서 얘기해주신다면?

: 네이버에 다시 갈 수도 있었지만, 그 때는 어느정도 네이버에서 검색 시스템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가있었고, 다시 복귀하는 사람으로서 예전과 같은 기회를 잡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았어요. 네이버에서 개발자로서 주도적으로 검색엔진을 개발하는 시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 다른 회사에서 직접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저의 의도를 반영하는 검색엔진을 만들 기회와 제가 어떤 조직을 만들어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었어요. , 첫번째는 저의 의도를 반영해서 주도적으로 검색을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고, 병특 후 직장을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조직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었는데, 오픈마루에서는 이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섰죠.

: 솔루션이 기술에 집중을 하는 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검색시장에서 기술을 집중해서 이득을 얻는 것과, 효율적으로 개발을 해서 이득을 얻는 것은 다르거든요. 실제 사용자들이 검색에 요구하는 부분을 솔루션으로 다 충족시키기 어려워요. 제가 검색엔진을 한 5년 정도 하게 되면서 이걸 어떻게 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솔루션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기는 한계가 있고, 그 때는 경영진으로서 시키기만 해도 되는 편안한 상황이었죠.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검색 시스템은 국내에서 잘 안하는 것 같고, 그러다가 이 곳 오픈마루와는 코드가 잘 맞아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Q : 뚜렷한 목표와 목적이 있으신데, 오픈마루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 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자기가 좋아하는 개발을 계속 하고 싶어하고,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 수준의 개발자라는 것을 이뤄 내고 싶어요. 저는 도메인을 검색 개발자로 한정을 하였고 이 분야에서 가장 능력있는 사람으로 지목될 것을 목표. 그 꿈을 실현하고 싶어서 노력을 하고 있죠


Q :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

: 지속적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는게 힘들잖아요. 저는 오픈마루에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 팀내 목표가 정해시면 그것을 믿고 최소한의 것을 잘 정해서 다음주, 다음달을 위한 작은 발걸음을 꾸준히 내딯고 있는거구요. 이렇게 꾸준히 하면 잘 이루어질 것 같아요.

: 먼저 우리 팀의 멤버들이 검색에 애착을 가진 사람들이고요, 또 검색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우리 팀에 들어오면 자신의 스킬셋을 최대로 올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환경 시스템에 의해서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크롤, 색인, 검색기의 구분을 가능한 최대한 없애고, 각각의 스킬셋을 같이 욕심을 없이 계속 소화하게 되면 잘 갈 수 있게 돼요. 역할의 벽을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을 하구 있구요.

작년에 그렇게 일을 해보았더니, 각자 각 분야별로 잘 하는 것이 많이 달랐는데, 지금은 거의 비슷해졋어요. 일을 선별하지 말고 두루두루 소화를 시키고, 어떤 일을 맡아서 할때 다른 조직에 비해 브로드하게 일을 선별하게 해니, 다들 능력이 고르게 빨리 올라가는 것 같아요. 검색 엔지니어들이 의외로 그런걸 원하고 있어요.

: 맞아요. 검색 엔진의 최고가 되려면, 검색 분야의 특정한 분야에 목을 매는 것보다 두루두루 경험을 해야 하는데, 다들 그런 욕심이 있고 뭐든지 하고 싶으니까 팀원 스스로 일을 당겨서 하고. 의도했던 바는 아니였는데 최고의 검색개발자가 되기 위한 보이지 않은 노력이 되는 것 같아요.


Q : 2006년, 작년 프로젝트를 종료하시면서 회고하실 때 팀 내에 충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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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잖아요. 그 충돌이 팀에 미친 영향과 팀장님으로써 팀을 어떻게 잘 이끄셨는지가 궁금했어요. 팀원으로 팀장님은 어떠셨는지 까칠하게 평가해주신다면?

: 솔직하게 얘기해서, 팀원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해주고 팀원들의 능력을 적시에 배분해주는 능력은 지금까지 만나본 팀장 중에 최고였구요. 갈등의 상당부분이 재현이형과 저의 갈등이었는데, 보이지 않는 갈등도 어떻게 알고 해결할 기회를 많이 마련해주셨어요.

직접적인 해결 혹은 보이지 않은 배려,기회를 마련해 주셨으니까 부장님이 훌륭하다고 봐야죠. 같이 일 못하겠구나.. 이런 생각도 했지만, 결국 얘기를 하다면 오해였구나라는 부분을 확인하게 되고.. 그런 기회를 부장님이 많이 마련해주셨어요.

: 많이 힘들었습니다. (웃음)

: 저희가 좀 까칠해서 팀장이 팀원을 질타하는게 아니라 팀원이 팀장을 질타하는 분위기..

Q : 이런 팀원들과 일하시는 팀장님은 어떠신지요?

: 가장 잘 돌아가는 팀은 팀장이 없는 팀이거든요. 팀장이 해야하는 역할이 단기 업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런 실력은 없고 방점을 찍어서 꿈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죠.

제가 꾸는 꿈이 맞을런지 모르겠지만, 꿈이 있어야 도전할 것이 생기는 것이고. 제 경험상 성공한다는 것은 어떤 점을 찍더라도 몰입을 하고 좌절을 몇 차례 이겨내고 나면, 그게 어떤 방점이든지간에 그건 성공하는것 같아요. 성공하기 위해서 방점을 어떻게 찍느냐가 문제인데 팀장의 역할이 그거인 것 같아요.

오픈마루에서의 욕심이라면 저는 솔루션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다 채우고 싶기 때문에, 팀원들이 자기가 하고 싶어서 몰입하지 않으면 그냥 평범해져버리는거예요. 그런 몰입하는 분위기를 만들려면, 젤 중요한게 팀원간 갈등 조정을 하는거, 잘 하지 못하면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시어머니 같은 존재가 아니라 엄마같은 팀장이 되는게 중요해요.

리크루팅은 힘들었지만, 해놓은 일을 보면 상당히 많은 일을 해 놓았어요. 예전 경험과 비교하면 예전의 반 정도 인원과 반 정도의 일정으로 전부 해냈어요. 물론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겠지만 처음에 제가 팀원들을 못믿고 영역을 작게 나눠놓았더라면 해 낼 수 없었을 것 같아요. 결국에는 사람이 매진하게 하려면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노력하려는 자세만 있으면 다 잘 할 수 있죠.


Q : 충돌이 팀에 미친 영향을 좀 자세히 얘기한다면?

: 충돌의 기본은 오해인 것인데 오해는 이해를 잘 못한 거잖아요. 팀간의 잘못된 이해는 좋은 퍼포먼스를 못내니까요. 충돌이라는 건 그걸 해결하기 위한 이벤트인거고, 경험적으로 충돌을 하고 나니까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졌어요.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몰랐고, 업무 스타일도 달랐는데 그걸 몰랐던거죠.

: 기꺼이 충돌 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충돌했는데, 그 때마다 해결이 쉽지 않았지만 그 진폭은 작아져요. 얘기 할 때 그 사람 스타일을 알고 얘기하니까 그 때부터는 조금 쉬워지죠.


Q :
일하시기에 오픈마루의 조직 차원에서 구성원을 서포트하는 면이나 환경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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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일과 환경은 관계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픈마루 환경은 만족스러워요. 환경 때문에 업적을 못냈다 그런 부분은 전혀 없을 것 같아요. 일하는 방식이나 구성된 사람들을 창립멤버로 생각하고 있다면 제일 중요한게 그들을 믿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와야 하는 거죠. 루틴한걸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런 걸 원하는 곳으로 가야죠.

: 저는 특별히 환경을 기대하고 온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의 환경을 무척 만족스러워요. 이 조직이 정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라는 믿음이 생긴 것 같아서 편하게 일할 수 있어요.

Q : 개발 분야가 넓고 검색도 그 중 하나의 분야인데, 검색 개발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은 어떻게 갖을 수 있는건가요?

: 저는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검색분야가 큰만큼, 과거와 현재에 전산학에서 연구되었던 분야가 한꺼번에 돌아가는 부분이다, 검색을 한번이라도 해보면, 검색이 광범위한 부분이고 올인할 수 있는 분야라고 쉽게 느낄 수 있구요. 검색이 시스템이 크다보니 마치 OS, DB 같은 느낌을 주죠. 검색 개발자들도 훌륭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죠.

: 저는 OS부터 각 분야를 한번 쭉 훓은것 같은데, 어떤 분야가 과연 좋은 분야인가. 가장 유망한 분야, 가장 인간과 컴퓨터가 함께 할 수 있는 분야가 뭐냐라고 하면, 컴퓨터가 만들어지고 했던 찾는 행위는 기본행위죠.

인터넷 서비스중에 과연 사람과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서비스가 뭐냐. 검색은 사람이 생각한 것을 문자로 바꿔서 컴퓨터 시스템에 밀어넣는거거든요. 사람의 생각을 압축해서 넣는거죠.

인풋이 해석해야 하는 시스템은 검색밖에 없어요. 사람이 생각한만큼 생각을 해서 아웃풋을 ... 검색 엔진이 최고로 발전을 하면 그건 사람이예요. 그런 영역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 영역이고, 사람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생각을 받는다는 것은 인터넷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인공지능이 되는거죠. 물론 지금은 그런 단계는 아니지만..

: 아직 챌린지한 부분이죠.

Q :  검색개발을 하려면 어떤 역량과 능력이 필요한가요?

: 대학교과를  배우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영역이 검색이예요. 기초가 상당히 중요하죠. 기초 위에 넓은 바다를 핸들링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추정하면서 핸들링 해야 하거든요.

통계학적인 부분도 필요한 것 같아요. 자료가 필요한지는 통계학적인 것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알면 좋은 거죠. 무엇보다도 빨리 배워서 빨리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Q : 오픈마루에 꼭 와야 하는 검색 개발자는 어떤 사람이면 좋은가요?

: 네이버와 구글을 이기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오픈마루는 자유롭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생각에 잘 쏟아부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자신의 열정을 더 잘 발휘하도록 Ten Weeks 제도도 운영하기로 했고. 국내에서 이런 것을 지원해주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요. 워낙 뛰어난 사람들이 많이 보여있으니까 도움을 받을 수 있구요.

: 저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하지 말라라고 했는데도 혼자 구석에  박혀서 열심히 하는거죠. 그래서 성공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인터뷰 하기 전까지의 검색팀은 저에게 젊고 열정있는 까칠한 개발자들이 모인 팀으로만 인식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해보니 이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단순히 시스템으로의 검색이 아닌 사람과의 진정한 소통을 원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기꺼이 충돌하며, 한걸음 한걸음 최선을 다하며 내딯는 그들의 작은 발걸음이 참으로 멋져 보였습니다. Beyond Google을 꿈꾸는 오늘도 검색과 애정 행각을 벌이는 검색팀, 화이팅 입니다!

지금까지 olive, 김지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