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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오픈마루 스튜디오에 Lifepod(라이프팟)의 개발자인 신기배님이 방문하셨습니다.

Lifepod(라이프팟) 서비스에 대한 소개는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서비스는 4월 1일에 100명 한정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위 동영상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lifepod 개발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오픈마루의 공개 채용 과정에서 한 분이 일정 관리 서비스를 주제로 잡아서, 여러 가지 과제에 대한 답변을 주셨는데, 그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신기배님과 같이 얘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그 말씀을 신기배님께 드렸고, 흔쾌히 승낙하시고 오픈마루를 방문해서 같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쉽게도 일정 관리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던 기획자 분은 그 날 일정이 맞지 않아서 같이 하지 못했지만 신기배님과 같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것만으로 무척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그 날 앞으로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얘기를 이것 저것 나누다가, Lifepod(라이프팟) 서비스에서도 전격적으로 OpenID를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신기배님이 했던 얘기 중에서 다음 얘기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타켓 유저를 넓히고 싶지 않아요. 전에 타켓이 모든 사람이었는데. 그랬더니 이것도 충족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개발시간만 늘어나고, 실제 서비스했더니 기능이 너무 많아서 UI도 복잡해지고, 결국 접근성 문제와 마케팅 등 초점도 모호해지고.. 결국에는 그런 것들이 실패의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최대한 타케팅을 심플하게 해서, 이것에 대한 니즈가 있는 사람들을 먼저 충족시키고, 그 다음에 범용적으로 알려져서, 적응해주면 좋고. 그건 좀 덤이라고 생각해요. 쓰는 사람들이 만족을 해줘야 그 다음 것도 보여주고 그럴 것 같아요.

욕심을 덜어내는 것,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적게 하는 것. 자기 스스로와도 싸워야 하고, 어쩔 때는 사용자의 요구와도 싸워야 하고, 가장 힘든 싸움이지만, 꼭 지켜내야 할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픈마루를 방문해서 좋은 얘기 나눠 주신 신기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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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정리한 내용은 좀 많이 깁니다만, Lifepod(라이프팟) 서비스를 미리 엿보고 싶은 분, 그리고 일정 관리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관심 있으실 것 같아서 긴 대화를 첨부해 보았습니다.


김범준 (이하 범) : 먼저 라이프팟을 간단하게 소개시켜주시고, PIMS에 대해서 서로 자유롭게 나누면서 아직까지 많이 사용하지 않는 이유라든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기배 (이하 신) : (lifepod 시연)
PIMS의 경우 캘린더와 할일, 주소록 크게 세가지로 되어있구요. ical이나 구글 캘린더처럼 일정을 적게 되어 있구요. rich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ical의 UI를 많이 참조했습니다.  다음에서 제공하는 영화 일정 RSS를 일정으로 제공하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매일 30분 단위로 수집을 해서 통계를 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의 경우 open API 중에 실시간 검색어를 가져와서 통계를 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정 그룹은 미래에 대한 것들이나, 생활같은 것들을 넣는 것이구요. RSS 그룹은 과거에 대한 인터넷 기록, 관심사 같은 과거에 대해 기록을 남기는 것이구요. 공유된 일정들도 추가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쓰기 읽기 권한도 따로 들어갑니다. 검색결과도 바로 나타납니다. 여기있는 것들은 매일매일 올라오는 것들입니다. 언제 올라왔는지를 보여주고 있구요. 날짜는 글에 publish된 데이타입니다.

이광호 (이하 이) : RSS에 행사를 알리기도 하는데, 행사일을 자동 추출해서 보여주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신 : RSS랑 비슷한데요. RSS를 수집하는 룰이 몇가지가 있는데, 제목 만드는 룰, 날짜 추출 룰을 기본적으로 설정할 수 있구요. 영화 RSS는 원래는 RSS 그룹에 넣어야 하는데 미래 지향적인 것들로 일정 그룹에 넣고 있어요. 영화 제목은 RSS에서 내용, 제목들을 합쳐서 하나의 제목으로 만든다는지, 필터같은 것들을 넣어서 추출하고 있습니다.

이 : 다음 영화의 RSS 포맷을 태그 패턴을 스페시픽하게 추출하나요? 개봉일같은 것도 있나요?

신 : 다음에서 제공하는 RSS 표준에 맞춰서, 개봉일 같은 경우는 제목에서 추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RSS는 한번 처음에 누군가 등록하면, 하루에 두번씩 RSS를 수집하는데, 같은 RSS Repository를 여러사람이 공유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누구나 추가할 수 있고, 아니면 서비스적으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제공하는데 RSS의 아이콘도 다르고, 스페셜한 것들은 따로 수집 필터들로 DB에 수집해서 추출한 후에 필터링을 거쳐서 따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 : 여긴 주로 퍼블릭 일정 위주네요

신 : 처음 만들때는 여기는 내 일정을 해보자고 했는데, 여러사람에게 유용한 정보, 공연 정보같은 것들을 캘런더로 만들어서 여러사람이  한꺼번에 쓰는 커뮤니티 같으면 더 좋겠더라구요. 내가 만든 일정 그룹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면 포인트를 제공하거나 커뮤니티적인 것들로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이 : 캘린더 구글같네요. 구글 검색인데, 쿼리검색이 아니라 시간만 찾아내는 검색. 웹에서 크롤링해서 시간으로만 재조직해서 보여주는 검색
신 : 네.. 그것과 비슷하네요. 이 서비스도 로그인 안해도, 시간적으로 이전날짜, 다음날짜로 볼 수 있습니다. 내것 등록도 바로 할 수 있구요

조이스 (이하 조) : 네이트 메모장에서는 백화점 세일 기간 같은 것들을 보여주는데 그것도 표준화된 RSS 포맷으로 제공해주는 건가요?

신 : 그런게 있으면 수집을 해놨을텐데. 아직 많이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든 수동으로라도 긁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유가정보 같은 경우도 웹페이지를 긁어와서 보여주는것이죠. 석유공사 전체를 긁어다가 파싱해서 크롤링해서. 일정한 규칙이라도 있으면 아무거나 긁어와서 보여줄 수 가 있어요. 환율도 그날 마지막 매매 기준과 그 날의 실시간 환율을 비교해서 본다거나.

조 : 날짜만 있으면 다 보여줄 수가 있군요.

신 : 모든 것을 날짜 단위로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소록은 명함처럼 되어 있고, 아무 위치에나 나올 수 있습니다.

이 : 캘런다나 주소록이나 기존에 이미 풀들이 있잖아요. 연동이 중요할 것 같은데.

신 : 아웃룩하고는 쌍방향으로 똑똑하게 씽크 되구요

이 : 포맷으로 가져오기/내보내기 되나요?

신 : 가져오기/내보내기가 아니구요. 클라이언트 툴로. 아웃룩은 윈도우에서만 사용하잖아요.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프로토타입으로 하나 만들어놓은게 있는데 실행하면, PDA하고 아웃룩하고 싱크하듯이 똑똑하게 씽크가 되구요. ical은 읽기 단방향으로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소록, 일정, 할일 모두 싱크를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지만 (이하 유) : 날짜가 여러 개 겹쳐있는 것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참 궁금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저게 구현하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신 : 이것 때문에 많이 고생했습니다. 첨에 만들땐 엄청 느렸었거든요. 날짜가 겹쳐있는 것들이 여러 개 있으면 계단처럼 표현하거나, 화면이 줄면 안보여야 하고. 이렇게 화면에 보일때 무척 느렸는데. 지금은 빠르게 보입니다.

조 : RSS 갯수가 많아지면 어떻게 되요?

신 : 이걸 한꺼번에 보여주면 느려지거든요. 그래서 한 칸씩 순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RSS 갯수는 기본으로 몇 개만 보여주고, 날짜를 눌러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이 : 저도 시간에 대한 생각이 비슷한 것 같아요. 캘린더 보면서 의구심이 난게, 작업을 하다가 시간에 대한 기록할려면 캘린더를 여는게 너무 웃긴 것 같았어요. 보통 문서작성하다가, 계획 세울때가 많은데, 캘린더 뷰는 시간으로 보는것이고, 흩어져보이잖하요. 테마가 있거나 컨텍스트에서 보는게 시간이 의미가 있는건데, 편집을 캘린더보다는 문서에서 에디팅하다가, 이만큼을 타임태깅을 하면 알아서 모아가지고 쭉 보여준다는지.. 예를 들면 스프링노트가 타임에 대한 한 꼭지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범 : 시간뿐만 아니라 공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픈 플랫폼이니 네트워크 효과가 되려면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연결을 위한 핵심은 이게 얼마나 심플하냐, 그리고 얼마나 완결성이 있느냐, 다른 놈들과 매쉬업 할 수 있느냐가 이슈인 것 같거든요. 이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깔끔하게 시간이란 축으로 다 꿰었잖아요. 이 서비스는 시간이라는 엘리먼트만을 핵심으로 묶고, 나머지는 거기에서 포함할 수 있는 어떤 something으로 정의했기 때문에 이 서비스는 다른 것을 포함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다른 것에 포함될 수 있는 것도 많고.. 결국 뭐로 하나 뀌어놓는냐, 핵심이 하나 있다는게 추후에 다른 서비스에 네트워크 효과를 볼 수 있느냐, 추후에 확장성을 볼 때 얼마나 심플함을 잃지 않고 할 수 있는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라이프팟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신 : 모두 openAPI로 다 지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 한 가지 걱정되는건, 정보 가져오는 방식이 1.0 방식이잖아요. HTML로 정보 파씽해서. 가져가라고 내 준게 아니라 어떻게보면 쓰지 말라고 내 준건데 긁어다 하시는건데. 유지보수하기가 힘들잖아요. 소스 바뀌고 그러면.

신 : 관공서 홈페이지라는 것 때문에 참고 있습니다. 안바뀔 것이다. 석유공사.. 외환은행 이런... 인터랙티브한 곳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조 : 쇼핑쪽은 어때요?

신 : 쇼핑은 물음표 세개가 있는데, 라이프팟 전체 컨셉이 4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삶을 계획해라. 두번째가 여행과 쇼핑 관련해서, 당신의 삶을 충전하라는 슬로건을 걸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너무 자세한 컨셉 노출이 있어서 생략합니다 ^^).

조 : 장소는 캘랜더와 잘 맞을 것 같은데 쇼핑은?

신 : 쇼핑은 생각중입니다. 수익 쉐어쪽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dnshop은 어떻게 애기해야 할지.. 안되면 빼야죠

권오성(이하 권) : 할 일에 날짜정보가 없는 경우가 있나요? 날짜 정보는 항상 있군요. 할일이나 일정이 공유되는 부분은 어떻게 보여지나요? 그룹을 세부 그룹으로 공유할 수 있나요?

신 : 공유에서 그룹의 트리 구조는 절대 생각안했습니다.

조 : 이베이 같은 입찰같은 경우는 시간에 민감하더라구요. notice가 필요하더라구요.

신 : 그건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조 :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약속 잡기가 쉬워지나요?

: 서로 읽기, 쓰기가 가능은 한데, 아직은 보라고 말을 해줘야 하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메일 서버도 구축이 안되어 있고, SMS도 안되있어서요.

: 유저 인터페이스 부분과 데이터 추출 부분이 핵심인 것 같은데요. 다른 사이트들에서 날짜 정보를 뽑아낸 부분을 그대로 API로 오픈할 수도 있잖아요. 표준 포맷으로 출력을 해주면, 이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제3의 다른 어플리캐이션에서도 가능하잖아요.

: 그래서 인터넷 캘린더라고 포맷이 있더라구요. ical에서 쓰는. 그걸로 퍼블리쉬를 해서 ical과 단방향이라도 싱크하려고 합니다.

: ical라는 프로그램을 쓰면 웹페이지에다 캘린더를 뿌릴 수도 있고. 웹에 있는 날짜들이 그런 식으로 표현되면 크롤러 짜기 쉬워지잖아요. 순순환의 한꼭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 제가 생각하기에. 어떤 연애인의 스케줄을 정리해서 팬클럽 회장한테 쓰라고 주는거죠. 오픈 api로 제공할 거지만, 하나의 일정 그룹을 하나의 캘린더로 iframe으로 링크 걸어라. 이런 식으로 아무에게나 제공해서 쓰게 하려고, 스킨도 예쁘게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곳도 호환도 쉽고.

: 가장 처음에 캘린더 서비스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ical을 오래 썼거든요. 그거 보면서 MS 욕 많이 했죠. 그러면서 오픈소스로 ical 뷰로 내보내기 하면 캘린더 그룹을 발행하면 보여주기 같은 것들을 만들다가, 어렵고, 성능 느리고 그래서 접었는데. ical 웹클론을 만드는 것을 오래 전부터 생각했어요

: 처음 만드는 동기는 ical을 좋아하니깐. 좋아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동기가 가장 컸다는거네요. 만들다가 욕심이 많이 생겼을텐데. 어떠셨어요? UI는 많이 따라갔고, 그 다음에 어떤 식으로 발전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드셨는지.

신 : 한꺼번에 많은 생각을 해서. 처음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웃음)

: 사용자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benefits이 있으면. 영화 언제 오픈하고 그런 것들이 있는데, 사용자들이 기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소설 캘랜더. 사용자들이 시간 태킹 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냥 사용하면 되잖아요.

: 다른 사람이 쓰는 평이 있는데 공감버튼이 있어서, 가장 공감가는 평들을 요약해서 5개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 덧글개념도.  일정 내용이 text로만 되어 있는데. me2day처럼 그냥 한줄씩만 쓰게 하려고 하고 있어요

: 단순성을 고려하면, 여러기능을 넣기보다는. 딱 시간만 표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유저들이 부담없이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앞 첫페이지에 물음표가 있는데 나머지는 뭔가요? 계획과 충전과 나머지는 뭔가요?

: 하나는 커뮤니티고, 하나는 기부쪽 공익쪽. 당신의 삶을 공유하세요. 주로 헌혈증 가지고. 당신의 피를 공유하세오.. 이건 너무 임팩트가 커서 순화를 시켜야죠

: 서비스를 자신의 생각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해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컨텐츠 저작권이 문제죠. 다음도 매쉬업캠프할때 가서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윤석찬님한테 가서 물어보고 써도 좋다는 허락 받고 넣구요. 요새는 어디를 가도 이거 긁어도 될까, 카피라이트 확인해보고. 이런 것들이 나중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구글 뉴스 기사라든지. 예전에 한번 저작권 관련해서 곤란을 겪은 적이 있었거든요. 알아보니 RSS도 문제의 소지가 있더라구요. 저장하지 마라, 개인용도로만 써라 그런 제약이 있어요.

: 일반 HTML은 긁었다가가 잘못될 수 있겠군요. 이걸 로봇이 긁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눈으로 보고 가져오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 대표적인 케이스가 유투부 같은 경우인데, 사용자가 올린 것이지만, 너희가 감시하고 필터링을 잘 해야 하는거 아니냐라는 식이죠.

이 : 이 서비스도 타임서치다. 날짜 검색이다라고 가면 안되나요? 풀기 나름이것 같네요.

권 : 할일도 일정이잖아요. 자신이 할 일 상태에 대해 조정할 수 있는게 있나요?

: 예전에 일정, 할일, 가계부가 하나의 캘린더에서 다 나오는건데, 아웃룩하고 싱크되기도 힘들고, 그래서 무조건 심플하게 과감하게 다 뺐습니다. 사실 할 일은 안넣으려다가 넣은거거든요. 오픈할때 마음에 안들면 뺄수도 있습니다.

: 할일에서 캘린더로 drag & drop이 가능한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언젠가 할일 같은게 많은데 어떻게 해요? 그런 경우는 유용할 것 같아요

: 써놨다가 끍어야 놓을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참조하겠습니다.

: 현실적으로는 당분간은 캘린더가 표준화가 퍼지기 전에는 스크랩 노가다가 많을 것 같은데. 이걸 다른 사람이 할 수 있게. 타임 뽑아내는 익스트랙터를 일반 개발자들이 만들어서 올리 수 있게. 좋은 것은 benefit을 좀 주고. 그런 모델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다양한 사이트에서 뽑아낼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 이런 것들은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해서 쌓게 해야 하는건데, 그게 젤 애매해요.

: 크롤러를 임의로 올릴 수 있게. 분산 크롤러? 식으로 해서 어떤 개발자든 자기가 크롤러를 올릴 수 있는거고, 그 도메인이 한정되어있는거죠. 표준포맷으로 변환해주고. 그것을 수집하면 되지 않을까.

: 데이터베이스가 역시 걱정되는데. 분산 크롤링이라면 그냥 오픈API를 열어주면 되겠네요.

: 커뮤니티 있잖아요. 따로 떼어놓은게 upcoming 같은 그런건지. 어떤 의미인지?

: 커뮤니티에는 획기적인 것은 없구요. 포인트 제도 같은 것들 제공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 일정 그룹을 공유하면 몇 명이 가져가면 포인트를 제공해서 로또도 제공하고. 안쓰는 사람들도 포인트질이라도 한번 하게.

: 삶을 계획하거나, 충전하는 것은 의식적인 부분이 많고, 마음을 먹어야 하는 거잖아요. 귀찮은 사람들은 upcoming.com처럼 누가 초대하면 우르르 몰려서 쓰게 되는 경우도 많잖아요.

: 날짜라는 개념을 넣긴 할 것이거든요. 게시판 제목이 날짜예요. 매일매일 게시판이 하나씩 만들어지는거예요. 게시판 제목이 어제와 오늘 이런 식이죠. 나중에는 헌혈 언제 했었는지를 볼 수 있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썼던 것들도 볼 수 있고. 사용자들에게 학습시켜놓고, 나중에 UI를 조금 복잡하게 가려구요. 그게 다인 것 같아요. 공개 일기장 같은 것. 덧글달고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 예전에 내부에서도 얘기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나왔던 것들 중에 공개된 퍼블릭 일정이 많을수록, 특히 쓸만한 것을 쉽게 찾고 빨리 끌어당길 수 있는 이런 부분. PIMS가 쓰는 사람만 잘쓰고, 쓰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딜레마가 있는데. 퍼블릭하고 쉽게 끌어당길 수 있는 서비스는 좋은거다. 얘기도 있었고, 좋은면이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이 서비스는 특화된 특성에 오리엔테이트되어 일정 위주로 있는 것 같아요. 커뮤니티성으로 연결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하신 거잖아요. 영화나 공연정보 대한 관심이 많은데 믿을만한 커뮤니티나 서비스에서 파생된 일정들을 제공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 자기가 웬만큼 웹에서 검색할 수 있는 쉬운 것도 많으니까, 오히려 커뮤니티와 연계하면 어떨까 생각했던 적도 있구요. 이것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와? 그리고 할일에 대한 것인데요. 일정은 대게 한시적이잖아요. 할일 같은 것은 지나가면 과거가 되고 히스토리가 되고 재사용성이 없는건데, 예를 들어 30일에 다이어트 10kg 빼기 같은 1개월이 어느시점에는 일정 셋이 생길 수 있는거잖아요. 목표를 위한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을 세우기도 힘들고. 이게 검증된게 맞다면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고. 나도 효과를 봤다. 이게 공유될 수 있는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얘기했었는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할일 쪽은 생각을 많이 안해서요

: 저는 할일도 중요한데. 시간의 축으로 묶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한테 의미있는 것 같아요. 드라마건, 음악이건, 관심을 갖던 모든 것들을 . 내가 적은 커멘트, 남들이 적은 커멘트 중 추천받은 것들을 보고, 1년 전에 내가 무엇을 했나, 내가 관심을 가졌던 것들이 좌르르 정렬이 되면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인터넷 타임머쉰. 항상 현재의 타임틀에서만 생각을 하니깐. 과거들이 묻혀져 버리는데.

: 예를 들면, 딜리셔스의 북마크도 작년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것 같아요. 단순히 회상이 아니라, 저는 시간 축이 있어서, 그런 것들을 다시 리마인드 하고 싶은데, 쉽게 연동될 수 있는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PIMS는 아닌 것 같아요. 블로그도 시간이 지나면 묻혀버리는 것 같아요. 아카이브를 보면 갈 수는 있는데 affordance가 불편해요

조 : 이 서비스도 시간이 지나면 묻혀버릴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제가 가능성있다고 보는 것은 계획, 충전 다음에 남기세요라는게 잊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일기도 그렇구요.

: 작년에 오늘을 찾아볼 수도 있게, 저는 양질의 데이터를 쌓는데 중점을 두고 싶어요

: 앞단에 계획에 이끌어주기 때문에 뒤에 기록을 남기기가 더 쉬워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귀찮은 사람들이 쓰기에 affordance가 더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예전에 비슷한 서비스 중에 인기가 높았는데, 인터넷 방송을 볼 수 있는 사이트 서비스랑 연계해서, 유료서비스를 했엇는데, 스포츠 중계같은건 괜찮았던 것 같아요. 또 하나가 지금 현재는 저것만으로는 웹에 저장하는 것이기도하고, 개인 연감같은 것들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는 아니잖아요. 개인 정보에 대한 아카이빙으로 개인 연감이나 백서같은 것을 만들어서 예쁘게 편집하는 것이 또 하나의 서비스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신 : 일단 TV 시간표 같은 것들 때문에 메일로 KBS에 문의해봤는데, 절대 못가져간다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권 : 매니아 동호회들을  워낙 잘해서 저 사람들만 그룹 유저로 써도 워낙 잘할꺼예요.

조 : 네이버나 다음 같은 경우 케이블TV랑 같이하는데 중간에 애그리게이션을 해주는 업체가 있거든요. 업체가 직접 하기 귀찮아서 안한다고 한게 아닌가 싶어요.

: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처럼 VOD 같은 경우도 있으면 좋은데. 힘 좀 생기면 해보겠습니다. 일단 창 열면 못닫게 하려구요. 그게 목적이여요. 메일도 붙여야 할까요?

: 메일은 진짜 붙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웃룩 메일

: 씽크하면 아웃룩 메일 다 긁어오면 안되는데... 저는 메일을 날짜별로 보여주고, 검색도 잘 시켜주겠다 라고 호기를 부릴 수도 있죠. ^^

: 타켓유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일단 마이미츠라고 PDA 커뮤니티 중에 2위인 곳이 있는데, 거기가 아는 동생이 하는 곳이여서 거기 꼭지 붙이고, 그쪽에서 SMS 제공받고. 특별히 어떤 프로모션이 있는건 아니구요. 거기 오는 사람들에게 세뇌를 시키려구요.

: 타켓유저는 우선은 PDA 사용자로 먼저 자기 개인 일정 관리를 열심히 하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신다는거죠?

: 저도 PDA를 사용하는데. 이건 편하거든요. 저도 핸드폰으로 찍기 귀찮으면 아웃룩에 쓰고 꽂아놓으면 자동으로 씽크되거.. 아예 윈도우용으로 브라우저로 되는데 아이팟 런처 같은걸 만들어서 그걸 켜면 자동으로 싱크가 맞춰지고, 아니면 띄우면서뒤에서 백그라운드에서 싱크되는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는 PDA를 가지고 다니면서 일정관리를 잘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웹이라는게 의미가 있나요?  이미 그런것을 쓰는 분들이라면 필요할까요?

: 이 데이터를 이동하는 경로때문인데요. 꽂고, 집에 꽂으면 안맞는다거나, 아웃룩이 없는 환경이라던가. SMS 알림이나 메일 자동 통보한다거나, 공유 캘린더 같은 경우, 아웃룩으로 다시 복사해서 붙여넣기 같은 것들을 클릭 한번으로 끝내겠금 해주는거죠.

: 저는 타켓 유저를 넓히고 싶지 않아요. 전에 타켓이 모든 사람이었는데. 그랬더니 이것도 충족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개발시간만 늘어나고, 실제 서비스했더니 기능이 너무 많아서 UI도 복잡해지고, 결국 접근성 문제와 마케팅 등 초점도 모호해지고.. 결국에는 그런 것들이 실패의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최대한 타케팅을 심플하게 해서, 이것에 대한 니즈가 있는 사람들을 먼저 충족시키고, 그 다음에 범용적으로 알려져서, 적응해주면 좋고. 그건 좀 덤이라고 생각해요. 쓰는 사람들이 만족을 해줘야 그 다음 것도 보여주고 그럴 것 같아요.

: 기배님이 두 가지를 다 하면 어쩔 수 없이 순차적으로 하는게 의미가 있는데, 실제 유저 입장에서는 순차적으로 전파가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아닐 수도 있거든요. PDA에서 개인일정 관리하는 사람과, 내 일정은 관리 못하지만 커뮤니티적으로 모여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둘간의 연결은 잘 안될 수 있거든요. 하나의 속성의 서비스이지만, 완전히 다른 서비스로 동시에 쭉 가도, 뭔 훗나의 목표가 모아서 많은 사람들이 쓰게하는 것이라면 더 빠른길이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신 : 제가 몸이 하나라 두가지를 다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웃음)

: 근데 그쪽에 대한 비전은 있으세요?  핵심기능은 비슷하지만 affordance를 바꿔서 타켓은 다르게.

신 :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겠지만, 그렇게 되면 좋죠.

: 결혼을 준비하는데 어떤 특정 시점에 하지 않으면 놓쳐버리는 것도 많더라구요. 처음에 스캐줄러를 주더라구요. 카페이 들어갔더니. 그게 되게 편하더라구요. 누가 나 대신 계획을 세워줄 수 있는. 내가 몰랐던 앞단계, 모르는 것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 이후에 계획은 어떻게 되시죠?

신 : 4월 1일에 선착순 100명 베타 테스터 모집해요. 거의 지인이 되겠지만, 욕 좀 들어보고. 4월에 SMS, 팩스, 결제 붙이고, 알림서비스 하고, 주소록이랑 팩스랑 연동하고. 그 다음에 bloodpod, 헌혈, 피를 공유하려구요. (웃음)

조 : 혼자서 다하신거예요? 개발기간은 얼마나 걸리셨어요?

: 네. 올해 들어서 시작했어요

: 두 달 반 정도 걸린거네요

이 : 크롤러 이런게 쉽지 않았을텐데.

신 : 요새 좋은 라이브러리가 많더라구요.

조 : 서비스는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사용자들이 많아져서 요구사항이 많아지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신 : 저는 사람들이 다 해 달라고 해도 안 해줄 생각입니다. 필요한 것만 꼭 할거구요. 저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는 안 좋아하구요. 니즈가 많아지면 버튼이 많아지잖아요. UI가 최대한 간결한 상태에서 꼭 넣어야 하는 것만 넣으려구요.

: 브라우져 extension을 만들 계획도 있어요?

:. 아웃룩 툴바로 버튼 하나짜리. 누르면 씽크 맞춰지는 것이라든지. 아니면 파이어폭스 소스를 다운받아서 위에 주소 떼어버리고 브라우저를 다운받게 할까 아니면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같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오픈 API는 있는거죠

신 : 지금은 없습니다만, 어차피 다 ajax로 하니깐 인증쪽만 신뢰성있게 해주면, 오픈 api 열어놓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범 : 네.. 오늘 신기배님 덕분에 좋은 얘기 나눴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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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웹2.0과 매쉬업, 그리고 우리나라의 포털들

     삭제 dev.Lifepod

    처음으로 라이프팟과 관련되어 웹2.0이라는 미사여구를 언급합니다. ^^; 저의 웹2.0 오해는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웹2.0은 20세기 기술을 사용해서 만든 21세기용 마케팅용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웹2.0과 AJAX라는 단어를 접한건 2005년으로 기억됩니다. 이성노님(당시 같은 회사 과장님)에게서 말이죠. 웹표준을 무시하고 자바스크립트와 테이블 떡질을 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당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XMLHTTPR..2007.03.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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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도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지금 구글 캘린더 -> iCal -> iPod 이렇게 연동해서 일정관리를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구글 캘린더에서 제공하는 SMS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서 불편했어요. 라이프팟에서 제공해준다니 좋네요.
    원하는 정보가 있는데 RSS피드가 없으면 직접 파싱까지 해서 보여주신다니 맘에 듭니다 ㅋ (2007.03.21 00:40)

  • Dotty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읽고 갑니다! :) (2007.03.21 01:08)

  • Daffy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 재미있게 잘 읽어 보았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신기배님. ^^

    ** 인간은 과거를 되풀이 할 수도,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도 없는 역사를 만드는 존재이다. -W.H.오든

    우리는 이렇게 혼잣말을 한다. “이건 반드시 기억해야 돼. 지금 이 순간을 잊으면 안 돼. 이 모습, 이 느낌, 이 손길~ ” 또는 “한 해가 또 갔구나!”, “지난 1년 동안 뭘 했지 ?” “뭘 느끼고, 뭘 보고, 뭘 했지 ? ”, “어떻게 365일이 겨우 두어 달처럼 느껴지는 거지 ?”하지만, 몇 달도 되지 않아 혹은 며칠, 몇 시간만에 우리는 우리가 원했던 것마큼 생생하게 기억해낼 수 없다. – Cees Nooteboom 의 <의식Rituals 中>

    포스팅된 글을 읽으니, "날짜 검색어를 이용한 인터넷 검색"에 대한 기획이 떠오르네요.

    본 글에서 말씀하신 처럼, 날짜 검색이란 부분은
    앞으로 관심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날짜 검색에 대한 기획 컨셉을 설명하면, ‘나의 기억’과 '그 밖의 사실'에 대한 통합입니다.
    여기서 핵심 키워드는 “시간의 흐름" 이 되는 것이죠.

    시간축을 바탕으로한 날짜검색은 사용자 스스로 과거 기억을 정리할 수 있는 기억의 단초를 시간적 단서로써 제공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기억 뿐만 아니라 과거의 특정 날짜에 사회적 현상으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엇이 유행했으며, 생활패턴이나 관심사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여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팟의 시연 동영상을 본후의 느낌은..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눈에 띄였습니다.
    또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나, 인트라넷에서 보던 몇몇 UI도 보이네요.
    (하지만 혼자 하셨다는 점에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대단하셔요.. ^^)

    한가지 더 ~~

    신기배님이 말씀하는 것 " 저는 타켓 유저를 넓히고 싶지 않아요. 전에 타켓이 모든 사람이었는데. 그랬더니 .... 그 다음 것도 보여주고 그럴 것 같아요" 란 말씀에 저 역시 공감합니다. ^^

    다만, 기획을 한다는 것에 있어서 타겟의 정의는 필요한 것이며, 서비스의 성장을 고려하여 타겟유저 역시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과 진화를 보면 당연히 겪을 수 밖에 없는 자연법칙적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신기배님의 말씀이 지금도 머리속에 둥둥 떠다니네요.

    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Daffy.. (2007.03.21 15:17)

  • 용호씨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못살겠다! 대단하다!! 두근두근 거린다!! 등등
    정말로 가슴이 뛸만큼 기대되는 서비스(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구글 캘린더를 쓰면서 여러가지 불편한점과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라이브팟정말로 기대됩니다^^ (2007.03.21 15:19)

  • 나뭇꾼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제품이나 대화내용이 배울 게 많아 개인 블로그에 퍼가고 싶습니다.
    퍼갈 홈페이지는 네이버블로그입니다. 아이디는 l2ya이며,
    스크랩 또는 오른쪽 버튼 사용은 막아놓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문제가 될 성 싶으실 땐 언제든 연락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대화내용 감사합니다. ^^* (2007.03.21 17:21)

  • 제이름도 신기배 >_<ㅋ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신기신기!!! ㅋㅋ 심심해서 네이버에 내이름 처보니깐
    내랑 동명이인이 잇네!!! 와!!!! 신기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5.22 14:57)

  • 미스김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2007.06.21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