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보면 왜 오픈마루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다른 분들과 얘기를 나눌 때에도 왜 이름이 오픈마루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 비밀은 바로 두둥! 아래 사진에 나와 있습니다. ^^;

우리 이름을 뭘로 할까 열심히 고민하는데, 이름 짓는 것이 항상 그렇듯이 뾰족히 마음에 드는 이름이 잘 안 나오더군요. 결국 이름을 짓기 위한 회의를 소집하고 한 시간 내에 이름 짓는 것을 끝내겠다고 맘을 먹었죠. 그 회의에서 간식(?)으로 먹은 것이 바로 호두마루와 체리마루입니다.
누군가 갑자기 '마루'라는 이름이 어떠냐고 물었고, 국어 사전 찾아 봤더니 '하늘, 꼭대기, 첫째, 마루' 그런 뜻이 있는 겁니다. 일본어로도 '둥근 공'이라는 뜻인 것 같다고 누군가 말했고, 갑자기 모두다 '마루'라는 뜻이 좋다며 '마루'라는 이름으로 낙찰이 되어 버렸습니다. ^^;
그런데 maru.com이 이미 선점되어 있었고, 그 이후에 한마루(hanmaru), 빅마루(bigmaru) 등등을 찾아 봤는데 다 음식 관련 사이트. ^^; 그러다가 오픈마루라는 이름으로 최종 결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오픈마루 이름이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BarCamp를 통해서인데, 거기서도 도시락으로 알려졌으니, 나중에 오픈마루 멤버들끼리 돈을 모아서 음식점이라도 하나 차려야 하는 건 아닌지. :-)
너무 허름한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이름이어서 공개를 해도 되나 싶었으나, 이미 사적인 자리에서는 몇 번 떠든 적도 있고 해서... ^^;
혹시 나중에 오픈마루에 놀러 오시면, 원하시는 분에 한해 제가 호두마루 혹은 체리마루를 꼭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D
그 비밀은 바로 두둥! 아래 사진에 나와 있습니다. ^^;

우리 이름을 뭘로 할까 열심히 고민하는데, 이름 짓는 것이 항상 그렇듯이 뾰족히 마음에 드는 이름이 잘 안 나오더군요. 결국 이름을 짓기 위한 회의를 소집하고 한 시간 내에 이름 짓는 것을 끝내겠다고 맘을 먹었죠. 그 회의에서 간식(?)으로 먹은 것이 바로 호두마루와 체리마루입니다.
누군가 갑자기 '마루'라는 이름이 어떠냐고 물었고, 국어 사전 찾아 봤더니 '하늘, 꼭대기, 첫째, 마루' 그런 뜻이 있는 겁니다. 일본어로도 '둥근 공'이라는 뜻인 것 같다고 누군가 말했고, 갑자기 모두다 '마루'라는 뜻이 좋다며 '마루'라는 이름으로 낙찰이 되어 버렸습니다. ^^;
그런데 maru.com이 이미 선점되어 있었고, 그 이후에 한마루(hanmaru), 빅마루(bigmaru) 등등을 찾아 봤는데 다 음식 관련 사이트. ^^; 그러다가 오픈마루라는 이름으로 최종 결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오픈마루 이름이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BarCamp를 통해서인데, 거기서도 도시락으로 알려졌으니, 나중에 오픈마루 멤버들끼리 돈을 모아서 음식점이라도 하나 차려야 하는 건 아닌지. :-)
너무 허름한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이름이어서 공개를 해도 되나 싶었으나, 이미 사적인 자리에서는 몇 번 떠든 적도 있고 해서... ^^;
혹시 나중에 오픈마루에 놀러 오시면, 원하시는 분에 한해 제가 호두마루 혹은 체리마루를 꼭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D
By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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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혹 '거칠마루'라고 아시나요? 어제 저녁을 먹다가 오픈마루 얘기를 했더니, 누군가 거칠마루 얘기를 하더군요. 작년에 나온 영화인데, 인터넷 무협사이트 '무림지존'에 최고실력자로 알려진 거칠마루라는 존재를 두고 벌어지는 얘기가 내용인가 봅니다. ^^ (2006.11.15 09:44)
감자탕 전문 조마루도 광고하던데.. 마루가 대세인가봅니다. ㅋㅋㅋ (2006.11.15 10:56)
일본말로 마루는 원(둥근것)을 나타내죠. 숫자 0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2006.11.15 16:11)
하오마루가 생각나는군요..
엇, andy님 안녕하세요?^^ 서현역 근처 일식주점(이자가야) "마루" 안주 맛있는데 따뜻한 정종 한 잔 어때요? (2006.11.16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