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2006년 10월 26일)에는 기묘한 형식의 "Ajax 3인 3색 세미나"가 있었습니다(참고자료). 160여분이 참석해주신 가운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호응도 잘 해주시고, 질문도 많이 해 주시고, 심지어 디버깅도 같이 해주신(ㅎㅎ) 덕이 가장 큽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순탄하게만 진행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
시작 전에 이미 두 번의 리허설을 했지만 약식으로 진행한 것이라서 당일 강의가 끝날 때 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고, 실제로 중간중간 아찔했던 순간들도 몇 번 있었습니다. 특히 한 청중분이 "자바스크립트를 한번 꺼보세요"라고 요구하시던 순간, 또는 개발 중 사용했던 프래임워크인 Grails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순간 등은 정말 스릴( --; ) 있었죠.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강사 개인의 만담 능력(즉, 말빨)에 전체 강의의 전달력이 크게 좌우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강사들이 손에 들고 있던 코딩 시나리오에는 단지 구간별로 "규영은 만담 / 영록,창신은 짝 프로그래밍" 같은 식으로 역할 분담만 되어 있었을 뿐, 만담에 필요한 대본은 따로 준비된 것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강사 세 명이 모두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업무 시간 내내 짝 프로그래밍을 빙자해 만담 실력을 갈고닦아 왔던 바, 무난히 지나갈 수 있었답니다. (오픈마루의 사무실이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참고하세요)
이쯤해서 강의 당일 사진 두어 장 첨부하고 글을 마무리하면 좋겠지만, 사진이 없는 관계로 그냥 성급히 접겠습니다. (혹시 사진 가지고 계신 분 있으면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순탄하게만 진행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
시작 전에 이미 두 번의 리허설을 했지만 약식으로 진행한 것이라서 당일 강의가 끝날 때 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고, 실제로 중간중간 아찔했던 순간들도 몇 번 있었습니다. 특히 한 청중분이 "자바스크립트를 한번 꺼보세요"라고 요구하시던 순간, 또는 개발 중 사용했던 프래임워크인 Grails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순간 등은 정말 스릴( --; ) 있었죠.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강사 개인의 만담 능력(즉, 말빨)에 전체 강의의 전달력이 크게 좌우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강사들이 손에 들고 있던 코딩 시나리오에는 단지 구간별로 "규영은 만담 / 영록,창신은 짝 프로그래밍" 같은 식으로 역할 분담만 되어 있었을 뿐, 만담에 필요한 대본은 따로 준비된 것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강사 세 명이 모두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업무 시간 내내 짝 프로그래밍을 빙자해 만담 실력을 갈고닦아 왔던 바, 무난히 지나갈 수 있었답니다. (오픈마루의 사무실이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참고하세요)
이쯤해서 강의 당일 사진 두어 장 첨부하고 글을 마무리하면 좋겠지만, 사진이 없는 관계로 그냥 성급히 접겠습니다. (혹시 사진 가지고 계신 분 있으면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by Ala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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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Ajax 3인 3색 세미나 후기입니다.
삭제 Jania's Blog오픈마루 블로그에 올린 Ajax 3인 3색 세미나 후기 입니다. 참고자료는 이곳에 있습니다.2006.10.31 21:57
Comment
안녕하세요.세미나참가자입니다.^^
독특한 방식의 세미나에 재미있는 진행으로 5시간 내내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서버프로세스 미들웨어(맞나?)를 Grails로 서비스를 하여 참가자들이 Ajax보다 더 신기하게 여기다보니 그쪽으로 질문이 많이 간 점이 옥의 티겠지만요ㅎㅎ
처음 Grails를 소개할 때 Ajax의 개념에 대해 그림을 이용해 간단히 설명하면서 "서버단의 프로그램개발 시 이번 세미나에선 Grails를 선택했다. 여러분이 ASP, JSP 등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정도의 설명이 있었다면 좀 더 혼란이 없었을 듯 합니다. Ajax가 마치 Grails를 써야만 되는 것으로 오해한 분도 있었을 것 같더군요.
옛날 javascript의 고급기능들로 client에서만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이 없을까 고민했었는데 실천을 못하고 지낸것이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세미나들 많이 고대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6.11.01 10:15)
관심과 조언 감사 드립니다. ^^; (2006.11.03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