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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 2월호에 오픈마루 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 문경수 기자님이 인터뷰 및 기사 작성을 해 주셨습니다. 과찬의 말씀을 많이 써 주셔서 읽다 보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지만, 기사가 오보가 아닐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 봅니다.

By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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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 포춘은 세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인터넷 기업 '구글'을 꼽았다.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가보면 어렵지 않게 구글 개발자들의 근무환경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루에만 전 세계에서 수천통의 이력서가 구글로 배달된다고 하니 그 내막이 궁금하지 그지없다. 사용자보다 개발자에게 더 구애받는 기업이다. 오픈마루 스튜디오 역시 한국 개발자 사이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개발사로 입소문이 나있다. 친하게 지내던 개발자가 안보이면 오픈마루에 가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베일에 쌓여있는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노크해 봤다.

의사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열정을 담아


오픈마루의 기업문화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열려있다'라는 가치를 최우선시 한다. 개인은 새로운 것을 수용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는 유연함을 담고 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 장을 맡고 있는 김범준씨는 "현재 오픈마루라는 조직내에서 진행되는 일은 투명하게 표출됨과 동시에 관심사항에 대해서는 권한과 책임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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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만이 가질 수 있는 '빠른 결정과 열정이 뒷받침된 실행'은 오픈마루를 대표하는 기업문화다.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 한국 인터넷 시장의 구도만 보더라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개발해야 승산이 있는 만큼 외국 기업과의 경쟁을 생각한다면 창의성과 더불러 빠른 의사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간의 협업을 매우 중요히 여긴다.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기능적 구분에 의한 팀보다는 프로젝트 내 속한 다른 직군의 사람들끼리 거의 모든 시간을 같이 한다. 각자의 장점을 모아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개발자로서 기본기 중요

오픈마루 입사를 희망하는 개발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다.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일하려면 어떤 기술들이 필요한 지 물어보았다. 오픈마루 플랫폼 이창신씨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특별히 어떤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개발자로서의 기본이 중요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학교에서 배웠던 자료구조 같은 것은 기본이 될 수 있겠죠.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의 올바른 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테스트 방법이나 디버깅 방법 등을 알아야 합니다". 인성적인 측면에서는 일에 대한 열정, 새로운 것에 대한 빠른 학습 능력,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시한다. 경력직 개발자의 경우 인터넷 서비스를 만드는 데 일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PHP, 자바, 루비와 같은 언어를 이용한 서비스의 로직(Logic)을 개발하거나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을 이용해 실제 브라우저로 서비스를 표현하기 위한 개발도 필요하다. 모든 서비스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검색엔진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개발자도 상시 채용중이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개발이 목표인 만큼 인프라스트럭처라 불리는 저장 시스템, 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개발할 엔지니어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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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전 수행과제 내줘

서류를 통한 형식적인 심사보다는 지원자가 갖고 있는 실무적인 부분을 많이 본다. 예를 들어, 면접을 보기 전에 과제를 준다. 수행한 과제의 결과를 면접 때 직접 발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개발부분에 지원했다면 면접 자리에서 직접 코딩을 해야 한다. 디자이너나 기획자라면 특정 인터넷 서비스를 보여주며 개선안을 제시해 보라고 한다. 지원자들이 실제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찾아내기 위한 방편이다. 디자이너 채용에는 디자인 팀장은 물론 함께 일할 디자이너와 기획자, 개발자가 모두 면접에 참여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오픈마루가 일하는 방식은 서로 다른 직군을 가진 팀원 간의 협업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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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구글 NO. 세계 속의 오픈마루

기본적으로 오픈마루가 지향하는 것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기획 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수용될 아이템을 염두에 둔다. 즉, 다양성이 존재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한다. 현실 세계의 특이점을 찾아내 인터넷 서비스로 표현하길 원하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구글보다 더 일하고 싶은 곳이 되는 것이 오픈마루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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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싶어하는 회사. 오픈마루 스튜디오.

     삭제 나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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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김성안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어제 문경수 기자님한테 잡지 뺏어(?)왔는데 찾아봐야겠네요.

    개발자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도록 서비스 아이템이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 참 즐거워 보입니다. (2007.01.31 17:33)

    • openmaru 댓글주소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조직이 서비스보다 먼저 알려졌는데 3월에 선보일 서비스가 더 좋은 평가를 받아야겠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07.02.01 02:34)

  • 최승호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오늘 퇴근하는 길에 서점에 들러서.... 언능 한권 구입해야겠습니다...
    기분좋은 기사네요...
    저도 어여 이세계에 동참하고 싶네요... ^^ (2007.01.31 18:47)

  • 정상일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보면 긴장을 늦출수가 없습니다.

    오픈마루 화이팅입니다~! (2007.02.01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