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그 동안 더부살이하던 오픈마루가 분당 서현에 독립형 새 사무실을 얻었습니다. 비록 NC 구내 식당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지만, 햇빛이 잘 들고 조용한 이곳은 오픈마루가 추구하는 시원하고 열린 공간에 잘 맞아 떨어져서 좋습니다.

오픈마루 사무실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병풍처럼 벽을 둘러싸고 있는 화이트보드입니다.

사진 1 - 벽면의 백판


언제 어디서나 화이트보드에 쓰며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일기장같은 역할을 하죠. 프로젝트로 한참 뜨거운 회의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 2 - 회의실


화이트보드에서 느껴지는 에자일의 포스가 사진 가득 느껴집니다. (초상권 문제로 원래 있어야 할 사람들은 싹 빠졌네요 ^^;;;)

더 자세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실은 보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 3 - 빈 자리



여러분들이 위의 사진에 보이듯이 빈 자리를 채워주시는 것이죠.

오픈마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By Ias

Trackback

트랙백 주소 :: http://blog.openmaru.com/trackback/4

Comment

  • wookay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좋군요^^ (2006.10.25 15:38)

  • 강규영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박영록씨가 검은 옷을 입고 일하고 있네요. 저는 머리통 반쪽이 보입니다. ㅎㅎ (2006.10.27 14:42)

  • 눈love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엄....사무실 멋지네요...
    화이트보드로 둘러싸인 회의실이 맘에 드는군요......+_+

    (2006.10.27 18:05)

    • openmaru 댓글주소 수정 삭제

      화이트보드가 너무 많아서 자석이나 못을 이용하여 벽에 부착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_-; (2006.10.30 21:16)

  • 정지웅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멋진 환경이네요~ 진짜 애자일 포스가 팍팍 느껴집니다^^ (2006.10.29 00:06)

    • openmaru 댓글주소 수정 삭제

      애자일 포스까지는 모르겠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 (2006.10.30 21:17)

  • 조성재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KDE 한국 그룹의 조성재입니다. :)

    잠시동안 잠수타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있다가, 메일에 연결하신 링크를 타고 와봅니다. OpenMaru 는 말 그대로 열린마당인가요? 사무실이 저의 생활 영역 밖에 있다는 것이 안타깝고, 또 독립된 사무실이 있다는 것이 부럽기만 합니다.

    사실 저는 매주 일요일마다 스타벅스 한 구석 자리를 '쟁탈'해서 모임을 하고 있거든요. 밖에서 모이다보니 '밥값' 분담이나 (자릿세에 해당하는) '찻값' 내기가 제일 사람들에게 부담되는 부분이어서, 조그만 사무실 하나 얻는게 소원이었고, 곧 소원을 성취하려고 합니다만... 역시나 돈 안들이고는 불가능하죠. (요새 말하는 '지름'의 행위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픈마루의 귀추와 활동도 주목됩니다. 저도 지금은 논문에 얽매인 몸이라 최선을 다하기 위해 계획한 방향의 일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될 수 있다면 겹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픈마루 분들의 열정을 이길 자신이 없어요... 부들부들부들) (2006.10.29 18:36)

    • openmaru 댓글주소 수정 삭제

      넵. 말씀 그대로 openmaru는 열린 마당입니다. 누구나 다 같이 어울리고 여러 가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싶답니다. 조성재님이 계획한 방향의 일을 저희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2006.10.30 21:21)

    • Joyce 댓글주소 수정 삭제

      혹시 openmaru와 공유할만한 꺼리가 있다면 알려주시겠어요? 저희 회의실에서 함께 할 수도 있겠습니다. :) (2006.11.01 02:35)

  • 백일몽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사람 구하기에 까칠하다고 하셔서 차마 -.-;; (2006.10.30 00:23)

    • openmaru 댓글주소 수정 삭제

      저희가 외모를 좀 보는 것 말고는... ^^; (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에 비해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 기준은 낮습니다. :-) (2006.10.30 21:15)

  • anarch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오픈마루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_'
    무척 궁금하군요. :-) (2006.10.31 01:05)

    • openmaru 댓글주소 수정 삭제

      오픈마루는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곳입니다. 지금 현재 첫번째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입니다. :-) '오픈'이 가지는 뜻은 하나의 서비스 내에 사용자나 컨텐츠가 갇히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의 다양한 컨텐츠가 좀 더 많이 개방되고 공유되어 사용자에게 보다 큰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믿음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2006.10.31 09:05)

  • 김민재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우리 동네네요.. 리쿠르트 카테고리를 예의 주시하겠습니다.
    ^________^ (2006.10.31 19:25)

    • Joyce 댓글주소 수정 삭제

      이웃사촌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조만간 관련 글들이 올라오겠습니다만, 먼저 살짝 말씀드리자면, 현재는 개발자, UI개발자, UI디자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2006.11.01 02:34)

  • falconer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블로그를 타고 와서인지
    오픈마루라는 말에 의미조차 잘 모르겠어요.
    혹시 오픈마루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소개해 주실 수 없는지요?

    블로그에 이외에 별도에 홈페이지도 있는 건가요??
    오픈마루에 왠지 모르는 궁금 내지는 관심이 갑니다.~~

    ^^; (2006.11.01 08:03)

    • openmaru 댓글주소 수정 삭제

      마루의 뜻은 '하늘, 꼭대기, 첫째(기준), 집의 마루'와 같은 뜻이 있습니다. openmaru는 말 그대로 열려 있는 하늘, 열려 있는 마루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아직 별도의 홈페이지는 없습니다. 궁금 혹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관심 가져 주세요~ :-) (2006.11.02 14:03)

  • 코너리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XP, OpenSource, Web Service에 관심이 많은 누리꾼입니다.
    어째, 오픈마루 분위기가 제가 좋아하는 모든 관심사를 섞어놓은 것 같네요. ^^;
    와우~ 멋집니다. 정말이지 저런 분위기에서 일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앞으로 종종 구경 오겠습니다. (초심을 끝까지~~~ 기대하겠습니다.) (2006.11.03 21:58)

  • 메멘토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사무실 정말 좋군요.. 언제나 저런 곳에서 일해보나 싶었는데..
    모쪼록 열심히 개발하셔서 좋은 성고 있으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
    화이팅~ (2007.04.03 04:09)

  • minq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사무실 너무 깨끗하고 멋지네요/ (2007.04.10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