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픈마루에서 알려드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개발자와 학생 합작 오픈소스 프로젝트, Winter Of Code-WoC가 어느덧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네요.
올해의 WoC는 여느 때와 달리 W데이라는 오픈 컨퍼런스를 기획하여 그 준비로 더욱더 분주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특히 온라인용 WoC뱃지의 W데이(D-day)카운트기의 두자리 숫자가 한자리 숫자로 변해가면서 준비팀의 흉모군(닉네임)의 얼굴에는 나날이 핏기가 사라지고 있네요ㅎㅎㅎ (농담이고요, 사실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답니다^0^)
자,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준비되고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 드려 볼까요?
12월 20일 삼성동 NCsoft R&D센터에서 진행될 W데이는 크게 세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바로 개발 명사의 강연과 참여 멘토들의 프로젝트 설명, 그리고 개발자-학생의 네트워킹 시간이 그것 입니다. 이런 W데이는 학생들의 참여 없이는 빛이 나지 않는 구성이라고 할수 있지요, 혹시나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지는 않을까..! 해서 준비해 보았답니다.

D-30 포스터 진행
사전 등록을 받기 시작한지 2주차인 11월 마지막주 경, 갑자기 WoC블로그에서 사전등록 인원수가 갑자기 늘더니 곧 참여 인원을 꽉 채운 기(?)현상을 보였는데요. 생각해보니 그때가 마침 대학교에 포스터가 짠 붙기 시작한 날이었더랬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혹여나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을 잠재울 수 있었답니다. (열심히 작업 해주신 디자인팀 분들과 함께 좋아라 하였답니다 ^^;)
D-20 개발자 간담회 진행
12월 첫째주 개발자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WoC에 항상 애정과 관심 보여주시는 개발자분들을 모시고 WoC2008에 대해서 소개도 드리고 조언도 드릴겸, 작은 자리를 마련하였었습니다. 각자의 업무를 마치시고 7시경 본사로 직접 방문해주셔서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을 해주신 모든 참여자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__)(--)(^^)
저녁도 못드시고 오셔서 저희가 준비한 샌드위치로 시작하여 늦은 시각까지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고 마치고 맥주 한잔! 때도 격려를 아끼시지 않았던 그날 밤을 기억합니다 ^^
D-10 W데이 강연자 섭외,OK?OK~
12월 두째주 경, W데이에 강연 해주실 개발자 분들의 본격적인 섭외가 진행되었습니다. 바쁘신 스케쥴에도 흔쾌히 응해 주신 면을 보고 감사의 마음이 듬과 함께 개발자 분들도 [미래 개발자들과의 네트워킹에 대한 욕구]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강연 확답을 주신 분들은 살짝 귀뜸해드리면,
- 김국현님(마이크로소프트 소속)
- 노정석님(전 TNC 대표)
- 윤종수님(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소속)
- 조광제님(리눅스 파운데이션 대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__)(--)(^^)
그리고 D-일주일, WoC 밥멘토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현업 개발자 분들과 학생들이 만날 기회를 더 많이 드리고자 프로젝트와 강연으로 만나는 것 뿐만 아니라 훈훈한 가슴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는데요.
바로 어떤 개발자 컨퍼런스에도 없었던 이벤트~개발자와 학생이 가슴으로 훈훈하게 만나는 행사~무엇으로 만나나요? 바로 밥으로 입니다아~

이름하여 WoC 2008공식 이벤트 '밥으로 네트워킹'이 바로 그것인데요. WoC 2008의 슬로건인 Code your network!에 걸맞게 더 많은 개발자와 학생들이 네트워킹 할수 있는 꺼리가 뭐 없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 (밥으로... 웬지 듣기만 해도 속이 든든해져 옵니다 후훗)
밥으로 네트워킹의 취지는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개발자 선배님들과 학생이 편하게 만나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꿈꾸던 개발자의 모습을 느껴보고, 개발자분들은 학생들로부터 그들의 열정과 기를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드리는 것 입니다. 자리는 WoC 2008에서 만들어 드리지만 그 만남을 의미있게 채워주실 분들은 바로 밥멘토, 여러분들이십니다!!!
자, 여기까지 들으시면 질문이 생기실 것 같은데요.
질문 하나-밥멘토,'자격'이란 게 있을까?
밥 멘토 참여 자격
- 실제 개발자 업무를 하는 개발자 선배
-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한테 나눠줄 수 있는 선배
- 후배들의 열정을 보고, 기를 받고 싶은 선배
- 1월~ 2월 중, 단 하루의 점심 시간을 후배들에게 내어줄 수 있는 선배
(요약하자면 밥멘토는 현업 개발자분들 중에 후배들과 점심 식사가 가능한 개발자 선배님들이시면 충분하다는 말씀!)
질문 두울. 참여하고 싶은데 조금 쑥쓰럽다면?
밥으로 네트워킹은 참여하고 싶은데 쑥쓰러움을 타신다면! 주위 친구 분들, 같은 회사의 동료, 같은 소속 커뮤니티 분들과 함께 신청하실수 있어요 ^^
질문 세엣. 마음은 굴뚝인데 혹 밥값 지원이라도?ㅠ
소정의 식사비를 WoC에서 지원드리고 있으니 후배를 생각하시는 훈훈한 마음만 가지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
이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WoC 2008 공식 캠페인-밥으로 네트워킹이 지금 WoC공식 블로그에서 밥멘토 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관심 있으신 많은 개발자 분들은 WoC블로그에 들러주시셔 꼬옥 신청 해주세요~
그리고 밥 네트워킹에 참여하시고, 멋진 후기 포스팅을 적어주시는 분들에게는 선물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
* 자세한 스토리는 지금 woc.openmaru.com/blo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은 WoC@openmaru.com에서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신청기간은 2008.12.10~2008.12.17까지 입니다.(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상 WoC 준비로 따뜻한 오픈마루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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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다는게 잘 믿기지가 않는 것 같아요.^^ 남은기간동안 화팅입니다.!! (2008.12.15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