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스프링노트 대학생 마케터, 스프링쿨러를 모집해 지금은 60명의 대학생 마케터가 열띤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는 두려움도 컸던 것이 사실인데요, 요즘 프로페셔널한 대학생 마케터도 많은데 이제 막 세상으로 나가기 시작한 스프링노트의 마케터가 되어줄까 하는 고민, 마케터이기 전에 리드 유저가 될 60명의 대학생을 대면해서 잘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한 지적에 상처받지 않을까하는 고민들이 있었죠.


스프링쿨러 자발적 소모임, 맛집 수색대
이들의 단결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자발적으로
체육대회를 주최하고, 소모임을 만들고, 밖에 나가서 스프링노트를 홍보하고, 스프링노트 툰을 그리고.. 그리고 부족해서 "우리에게 더 할 꺼리를 달라"라고 외치는 스쿨러들을 보면서
스프링쿨러를 개발해 온 팀으로서, 담당 마케터로서 감동이 마구 밀려오더군요.
요즘 기업에서 제품의 마케팅 전도사로서, 대학생 대상 브랜딩 차원에서, 마케터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기업에 어떤 효과가 있느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있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나쁘기 보다는 이런 프로그램들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그 과정에서 대학생들의 열정을 살 수 있고, 기업의 대학생들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느냐에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스프링쿨러들은 가히 자랑할만한 것 같습니다. 각자 동아리에서 학교에서 한자리씩 하는 바쁘고 똑똑한 대학생들이 생소한 '스프링노트' 서비스를 마케팅하겠다고, 이제 처음 시작하는 '스프링쿨러'라는 프로그램에 지원한 용기도 높이 살 뿐더러 그들이 보여주는 열정에 감사합니다.
스프링노트에서, 또
오픈마루에서 보여주어야 하는 열정 부분이 오히려 부족했지 않았나하는 미안함과, 첫 회라 프로그램의 미숙한 점이 많았음에도 함께 개선하고 만들어가주는 스프링쿨러들에게 늘 고맙습니다. ^^
스프링쿨러 소식!
스프링쿨러의 제안으로 스프링쿨러 블로그가 문을 열었습니다. 스프링쿨러 블로그는 스프링쿨러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운영되며, 끼 넘치고 발랄한 대학생들의 생활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많이 방문하고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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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최삼규님 멋져요>_< (2007.11.09 21:22)
웹진에 나와있는 삼규씨를 말하시는거죠?? ㅎㅎ (2007.11.11 15:24)
쿨럭.....이론.. (2007.11.12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