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의 세번째 세션은 Adobe에서 진행을 하는 "Breaking Free : Working with Real Time Data, Online,Offline, and Outside of the Browser" 제목의 세션이었습니다. 이것저것 화려한 demo와 함께 자신들의 ECMA 엔진이 곧 새로운 VM이 되어, 브라우져 내에서 사용하던 기능과 컨텐츠들을 desktop환경에서도 동일하게사용할 수 있게, 즉 웹 app.를 데스크탑 app.처럼 사용할 수 있는, seamless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하네요.

아시다시피 Adobe는 모질라 재단을 위한 Tamarin Project를 진행하여, 그들의 코드나 기술이 Firefox의 차세대 엔진에 들어가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적어드린 seamless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이름을 Apollo Project라고 하네요. (왠지 포스가 느껴지는 이름이네요...인류를 처음으로 지구 밖 다른 행성에 떨어뜨리려던 아폴로프로젝트와 왠지 느낌이 비슷하지 않니요? ^^)

이번 세션에서는 특히 real-time, 양방향성이 강조되는 상황에 대한 demo를 보여주었는데요, 관련된 사람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잠깐 다른 생각을 해보면, 이런 기술적환경적인 부분이 점점 더 빵빵해지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서비스의 본질적 가치를 잘 끌어낼 수 있는 인터페이스 디자인 쪽에 시장 기회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실제 대인 서비스가 많은 보험, 대출 등의 서비스를 위한 정보시스템 설계-구축을 해주는 분들께 중요한 환경변화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전화로 주로 사고 접수를 받고 그 내용을 상담원이 관련 시스템에 입력을 하는 형태였다라면, Adobe와 같은 회사들이 제공하는 환경에서는 사용자들이 직접 자신의 보험정보를 끌고 와서, 자신의 차의 피해부분을 상태와 정도 별로 입력을 하면서 사고 접수를 하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기능이 실제로 cost-effective하고 본질적인 서비스의 가치를 이끌어 내려면, 정말로 사용자들이 쉽게 학습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될 것같아서 인터페이스 측면에 대한 비중이 더 높아지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dobe 데모 중 한

Adobe 아줌마한테 졸라서 받은 티셔츠. ^^v
잠깐 다른 생각을 해보면, 이런 기술적환경적인 부분이 점점 더 빵빵해지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서비스의 본질적 가치를 잘 끌어낼 수 있는 인터페이스 디자인 쪽에 시장 기회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실제 대인 서비스가 많은 보험, 대출 등의 서비스를 위한 정보시스템 설계-구축을 해주는 분들께 중요한 환경변화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전화로 주로 사고 접수를 받고 그 내용을 상담원이 관련 시스템에 입력을 하는 형태였다라면, Adobe와 같은 회사들이 제공하는 환경에서는 사용자들이 직접 자신의 보험정보를 끌고 와서, 자신의 차의 피해부분을 상태와 정도 별로 입력을 하면서 사고 접수를 하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기능이 실제로 cost-effective하고 본질적인 서비스의 가치를 이끌어 내려면, 정말로 사용자들이 쉽게 학습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될 것같아서 인터페이스 측면에 대한 비중이 더 높아지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y Ocean








Trackback
트랙백 주소 :: http://blog.openmaru.com/trackback/16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