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프링노트 UI 개편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월요일 저녁 스프링노트에 접속해보신 분들이라면 새로이 바뀐 디자인에 깜짝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드디어 9일 저녁에 새로운 스프링노트 디자인을
여러분들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새 디자인 UI 개편을 준비하던 스프링노트 팀의 풍경부터 먼저 보여드릴까요? ^^

△ 8일 일요일 밤, 개편을 앞둔 스프링노트팀의 풍경, 휴일도 마다않고 새로이 바뀌게 될 디자인 UI 구성요소들을 꼼꼼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 9일 월요일 오후, 마지막까지도 좀 더 쉽고 직관적인 스프링노트 UI를 만들기 위해 고민, 고민을 반복했죠. ^^

△ 9일 월요일 오후, 오픈 직전까지 미처 챙기지 못한 버그는 없는지 보고 또 보고..

△ 9일 월요일 오후, 소스코드에 문제는 없는지 챙겨보고 있습니다.

△ 9일 월요일 오후, 버그가 발견될 때마다 바로바로 수정하기~
스프링노트 새싹오픈 이후 사용자 커뮤니티에 올려주셨던 많은 의견들과 지난 4월 말에 진행되었던 사용성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 및 UI 설계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전 스프링노트의 익숙함을 크게 변경하지 않되, 혼돈을 주었던 요소들을 깔끔하게 정리한다는 것이 이번 디자인 개편의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새 스프링노트 디자인에서 바뀌게 된 부분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스크롤에서 내부 스크롤로 위치 변경하여 잦은 이동 없이 네이게이션 하기
- 바로가기를 없애고 검색 버튼 통일로 혼란 없애기
- 에디터 분리로 필요할 때만 에디터가 나오기
- 페이지 관계(엮인 페이지, 하위페이지)들을 한 눈에 보기
- 각 페이지의 상태 (공개/비공개, 공유)를 한 눈에 파악하기
- 어려운 공개/공유 설정을 쉽게 하기
- 자주 쓰는 기능 메뉴 버튼에서 빨리 찾기
- 첨부파일 정보 자세히 보기, 본문에 쉽게 담기
- 페이지의 변동 사항을 쉽게 확인하기
- 왼쪽,본문,오른쪽 3단 영역의 크기를 각각 자유롭게 변경하기
- 책갈피 제목 글자 길게 보기
기능들을 재편하고, 복잡했던 UI를 단순화하는 것이 이번 디자인 UI 개편의 주 목표이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요청 주셨던 '스킨/테마' 기능을 제공해드리기 위한 준비작업 역시 이번에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아래에서 이번에 개선된 디자인 UI요소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 스프링노트 디자인! 함께 살펴볼까요?
스프링노트 디자인UI Ver.2 /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긴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해도, 네비게이션과 책갈피를 항상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아래로 내리더라도 네비게이션이나 책갈피가 항상 따라다녔으면 한다는 스프링노트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이에 따라 노트의 스크롤을 내부에서 움직이게 하여 연관된 페이지나 히스토리도 스크롤 위치와 상관없이 확인할 수 있고, 첨부된 파일도 언제든지 본문에 넣을 수 있습니다.
내부 스크롤이 생기면서, 스프링노트 편집기에서 종종 발생되었던 상당수 버그들도 이번에 함께 해결되었습니다. 페이지를 올릴 때 케럿이 툴바 아래로 숨는 버그 등도 이번에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해도 네비게이션과 책갈피를 항상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영역 크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네비게이션 창폭 조절이 가능했으면 한다는 사용자분들의 의견도 많이 올라와, 왼쪽, 오른쪽 영역의 크기 조절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책갈피 길이도 조절할 수 있게 하자는 의견도 함께 반영하였습니다.
△ 왼쪽 네비게이션 영역의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영역을 늘리면 책갈피 글자 길이도 길게 볼 수 있습니다.
△ 상단에 페이지 위치가 표시되어 빠르게 페이지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아이콘으로 공개/비공개 여부도 알 수 있습니다.
스프링노트 사용자이신 투덜스님, 南無님, zyint님, hyeonseok님, Jesse님 등 정말 많은 분들께서 요청해주셨던 부분입니다. 페이지 목록보기나 전체 페이지 관리하기 등에서 보여지는 페이지 아이콘에, 함께 쓰기 상태 뿐만 아니라 공개/비공개 여부도 함께 보이게 했습니다.
△ 함께 쓰기 상태, 공개/비공개 여부를 아이콘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전체 페이지에서도 공개/비공개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목록들을 편하게 접거나 펼쳐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 목록보기(트리) 를 사용하시면서 하위페이지가 잘 펼쳐지지 않는다거나, 현재 열려있는 페이지의 하위페이지는 자동으로
펼쳐졌으면 좋겠다는 여러분들의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왼쪽 네비게이션 영역의 각 탭을 누르면 펼쳐지도록 설계하고, 또 현재 읽고 있는 페이지의 하위페이지는 기본적으로 펼쳐져 보이게끔 개선하였습니다.

△ 각 탭을 펼치거나 접어 쓸 수 있고, 현재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는 기본으로 펼쳐 보입니다.
△ 트리에서 페이지 이름을 마우스로 잡아 끌어 위치를 이동시킬 때, 옮길 페이지와 담길 페이지 표시가 더 잘 보입니다.
- 페이지 공개/비공개 설정, 함께 쓰기 초대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던 페이지의 공개/비공개 설정, 공유설정을 간단하고 쉽게 개선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스프링노트팀 구성원 모두 모여 정말 많은 시간동안 머리를 맞대어 생각을 모았었습니다=)

△ 페이지 제목 오른쪽에 현재 몇명이 페이지를 쓰고 있는지, 페이지가 모두에게 혹은 몇 명에게만 공개되어 있는지, 나만 볼 수 있는지가 문장으로 나타납니다.
△ 권한 상태 문구를 누르면 대화상자를 통해 함께 쓸 사람, 같이 보여줄 사람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함께 쓸 사람이나 함께 읽을 사람 영역에 오픈ID를 쓰면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게'에 체크하면 페이지가 모두에게 공개됩니다.
- 툴바의 각 기능에 대한 도움말이 뜹니다
스프링노트의 툴바에 담겨져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풍성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툴팁 영역을 신설하였습니다.
△ 툴바에 마우스를 가져다 놓을 때마다 기능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뜹니다.
- 페이지 이름 변경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이름 변경을 어떻게 하는지 찾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페이지 이름 옆에 RENAME이라는 버튼을 달아 페이지 이름 변경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 RENAME 버튼을 눌르면 바로 제목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 히스토리 변동사항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내용의 수정 뿐만 아니라, 페이지의 제목 변경, 첨부파일 등록과 삭제, 공개/비공개 및 함께쓰기 초대 등 페이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히스토리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함께 편집하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팀스프링노트 오픈을 대비해 우선 적용한 기능으로, 개인 스프링노트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스프링노트의 히스토리보기 코너에서, 페이지의 변동사항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첨부파일에 관한 히스토리만 따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누가 언제 어떤 첨부파일을 올리고 삭제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함께쓰기/공개,비공개 변경 등의 히스토리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새로 개편된 스프링노트 디자인 어떠신가요?
이번 개편을 통해, 그 동안 스프링노트를 쓰면서 불편했던 많은 부분이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프링노트 사용자커뮤니티에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스프링노트의 UI는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입니다. 불편한 사항 있으시거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스프링노트 사용자 커뮤니티에 제안해주세요^^
---- 스프링노트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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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쉽게 보고 넘길 수 있는 잘잘한 부분도 꼼꼼하게 신경 쓴 티가 역력하더군요. :D 권한 표시도 정말 마음에 들게 변했고요. (2007.07.10 11:51)
와~ 정말 좋아졌네요.
멋집니다. (2007.07.10 12:39)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2007.07.10 12:45)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2007.07.10 15:55)
수고하셨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리겠습니다. (2007.07.10 23:40)
필요한것들이 많이 추가되었네요.
하지만, 기능이 늘어날때 마다, 작업영역이 줄어드는것은
노트북사용자로서 답답함을 느끼게 함니다.
물런, 전보다는 더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조그마하게 바라는것이 있다면,
비주얼스튜디오처럼(쉬프트+alt+엔터),
단축키로 문서만 보면서 작업할수있었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2007.07.15 13:08)
저도 노트북을 사용할 때 조금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다행히 플러그인 형태로 전체 화면 편집 모드가 구현되어서, 금주 중에 배포될 것 같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정식 기능이 될 수도 있겠지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07.07.16 10:00)
고생많이 하셨어요.. 좋은 서비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o^ 한기능 한기능마다 장신정신이 느껴집니다. :') (2007.07.24 15:41)
정말멋집니다 ㅎㅎ (2007.07.26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