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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의 MIX07이 시작했습니다. (현지 날짜로 4/30일) 오픈마루에서는 저 혼자입니다만, MS 한국지사분들을 포함하여 20명이 넘는 분들과 함께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라스베가스의 호텔인 the Venetian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호텔답게 행사장으로 가는 길이 Casino를 통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Casino장을 본 것도 어색한데, 그 길을 지나 MS의 발표를 들으러 가는 것도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
 
 어찌되었든 오늘 하루를 즐겁게 마감했습니다. 마감으로는 행사 일정에는 없지만, 여기 오신 많은 한국 분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첫날 있었던 행사들에 대해 간단히 요약해보면....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MS는 plaform 전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환으로서 데이터와 서비스를 충분히 갖고 있으며,
 이런 것들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인 기반들을 제공하고 있으니...(앞으로도 계속~?)
 걱정말고 MS 플랫폼의 partener가 되어
 새로운 기회를 함께 현실로 만들어 가자...!
 

 이러한 명제 중에서도, 오늘 발표 중에, 가장 큰 축이 되었던 것은...뭐니뭐니해도 silverlight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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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있었던 Ray Ozzie의 general session에서는 다양한 platform 상에서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net 그리고 silverlight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사용환경과 platform으로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강조한 universal web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Ray Ozzie의 발표 이후, window 개발자로서는 이미 그 명성을 갖고 있었지만 공식적인 석상에서 첫 데뷰라고 하는 Scott Guthrie의 진행이 이어졌습니다.
 
 Scott은 Silverlight의 모습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1) Cross Browser
  2) Cross Platform
  3) Plug_in
  4) .Net
  5) Media Experiences
  6) RIA
 
 무엇보다도, 웹과 데스크탑의 경계를 허무는, media와 RIA로서의 silverlight(with .NET)의 역할에 대해 강조를 하면서...실제 이러한 경계를 허무는 것에 있어 개발자와 디자이너 간의 seamless한 co-work에 대해서 무척이나 강조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자연스럽게 MS의 visual studio와 expression studio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오늘 MIX07의 큰 주제는 silverlight, 그리고 개발자와 디자이너 간의 새로운 환경 그리고 그에 대한 적용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MS Live 전략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습니다만...이 이야기는 첫날보다는 이후 일정에 더 많이 잡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협업에 대해 아래와 같은 2장의 그림으로 직관적이면서도 위트있게 표현을 해냈던 것이 상당히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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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expression Web/Blend/Degisn/Media 환경 내에서 효율적으로 co-work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내용은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CBS, TopBanana, MLB 등의 사례를 통해 silverlght가 만들어 가는 (.NET browser가 지원하는) 매력적인 모습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MS MIX에서 볼 수 있었던 demo들은
  매우 직관적이면서도 빠르게 개발이 가능하다는 느낌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 기능적으로는 뛰어날지는 모르지만 Interface 측면에서는 항상 아쉬움을 남겼던 MS-like 한 모습이 상당히 사라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 또한 실제 구현된 사례를 보여주면서 핵심적인 가치나 기능을 설명한 뒤, 실제로 개발/적용하는 모습을 그 자리에서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Mac 쪽에서도 잘 된다라는 것을 종종 강조하더군요. ^^)
 

 Siverlight에서 pulbic reference로 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data/service)을 이용하여 자신의 서비스에 mash-up하는 모습과  직관적인 interface를 기반으로 동영상 file들을 control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 역시 상상할 수는 있었지만 실제 적용된 사례나 실례를 볼 수 없어, 왠지 먼 미래의 일로 여겨지던 것들이 현실감을 갖고 다가온 것 같습니다.

- ocean

 * 이번 행사는 다른 때보다 발표자료들이 빨리 올라오네요. (블로그 글쓰기 보다 더 빠릅니다. ^^;)
  행사 자료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
  : http://sessions.visitmix.com/
  : http://on10.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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