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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아침 8시반부터 The Future of e-Commerce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eBay 리서치랩의 Eric Billiingsley 씨가 eBay의 비전을 중심으로 e-commerce의 미래를 얘기했습니다.
미래는 예측하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

일찍부터 affliate program을 제공하고 외부의 개발자를 지원하며 오픈플랫폼을 지향해온 eBay.
그래서 이미 많은 mashup app.들이 만들어졌는데 이들의 문제점들을 언급하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 eBay ecosystem의 traffic은 자체 사이트/시스템으로 오는 traffic(본류)과 외부 사이트들로 가는 organic traffic(지류)으로 나뉨
  • organic traffic을 만들어내는 외부 사이트들은 수익율이 적고,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들며, 차별화할 수 있는 여지가 적으며 더 잘 개발되어야하는 문제/숙제를 안고 있음
  • data가 아니라 traffic이 중요하므로 eBAY 위에서 운영되는 것이 필요하고 mashup을 넘어 그 이상의 기능을 해야함
그리하여 "run on eBay"를 하겠다고 하는데 핵심은 "eBay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노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제 Key note에서 아마존Jeffrey P. Bezos가 queuing 서비스인 SQS, 스토리지 서비스인 S3를 지나 컴퓨팅 서비스인 EC2로 연결되는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었는데,

웹2.0 시대의 E-commerce 서비스를 이끌어가는 양대산맥 아마존과 이베이 모두
지금까지 오픈플랫폼의 가능성을 tapping 해보는 단계를 넘어
이제 본격적인 플랫폼 비지니스의 the next era를 펼쳐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슬라이드를 "http://ebaycareers.com"로 맺는군요. 흠...


-- Jo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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